# 관악정보센터와 252지역개표장 보고용pc에서 당선자 바꿔치기를 하였다(개표조작 상세 설명)#

[정진빈]

# 관악정보센터와 252지역개표장 보고용pc에서

당선자 바꿔치기를 하였다.(개표조작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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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표어 : "투표(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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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선거관리와

정확하고 투명한 개표관리를 해야할

선관위를 매수한 정치세력이 바로 새누리당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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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에서 53명의 가짜국회의원 만들기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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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국정원장 원세훈을 시켜 서울시 전산공무원(6급) 박혁진을

선관위 관악정보센터장(4급)에 낙하산 임명한 시점이 2011.5.25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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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혁진 관악정보센터장은

2011.12월말 전산센터에서 수십년이상 개표데이터 송수신업무를 보아왔던 자들을 수도권 지역선관위로 인사이동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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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내 선관위 범생이 선관위원들로 채워 놓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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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월에는 252명의 전산전문가를 신규채용하여

보고용pc로 후보자별 득표수만 전송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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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는 지역선관위에서 개표하고 만든 결정문인 개표상황표를 팩스로 전송하였다--팩스물은 양쪽에 자료가 있기 때문에 개표조작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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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데이터를 미리 만든 것을 전산시스템을 이용 송수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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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시스템은 관악센터는 임차서버를 수십대 들여놓고,

252지역선관위는 보고용pc, 무선랜, 갤럭시 휴대폰들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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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관악센터와 지역선관위 보고용pc는 KT독자인터넷망으로

미리 만든 조작데이터를 송수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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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 놈들이

선거전에 조작해 놓은 가짜 득표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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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관위의 진짜데이터와 바꿔치기 하여방송사에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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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지역의

2위 득표한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인으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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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12명 추가, 수도권과 부산경남의 경합지역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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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센터는 새누리당 전국구는 51.63%로 미리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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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에서

이명박의 실패한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새누리당 전국구 득표율은 30%(16명)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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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센터에서

전국구득표율을 51.63%로 했으니, 28명의 전국구 당선인이 나온다.

그래서 새누리당의 전국구 가짜국회의원은 12명이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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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에서 전체 53명의 가짜국회의원을 만들었으니

지역경합지역의 새누리당의 가짜국회의원수는 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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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는 어떤 기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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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선관위에서 투표함을 열고, 개표를 한 다음, 개표상황표를 만든 후, 전산센터에 팩스하여 개표 데이터가 모여지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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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부터는

252지역 개표장에 불법 부서인 보고용pc파트를 두어

개표한 '투표구의 후보자별 득표수'만 관악센터에 전송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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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센터에서 미리 만든 가짜데이터를 보고용pc담당자들과 송수신을 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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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으로 17시도 선관위에는 개표상황표를 팩스 송신하도록 규정하여,

중앙선관위에서 지역개표장 보고용pc의 후보자들 득표수와 교차지교한 후, 득표수가 맞을 경우, 방송사 전송을 하도록 복잡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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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선관위와 보고용pc간에는 KT독자 인터넷망으로 데이터 송수신 하였다. 지역개표장의 보고용pc파트에는 줄을 쳐놓고 참관인들과 기자들이 출입을 못하게 하고 미리 만든 경합지역의 조작데이터로 2위 새누리당 후보를 50% 넘게 득표한 것처럼 만든 것을 방송사에 전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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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선관위는 2012.5월부터 5년10개월간 160억원에 장기간

독자인터넷 망 사용계약을 약정하였고, '12.5월에 안철수연구소와의 보안관제약정을 해지하였다. -->안철수연구소에서 4.11총선 개표조작을 상세하게 안다.즉,안철수는 선관위 개표조작을 아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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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10개월이면 2012.5월부터 2018.3월까지 KT독자인터넷망 사용기간이니, 이명박은 19대 대통령까지 개표조작을 하기 위하여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다. 이명박 퇴임 후, 안전을 위한 것과 상왕 노릇을 하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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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 컴파일러 장착 임차서버들을 들여와

선관위 자체 서버와 연결하여 스위치를 껐다 켰다하면서

경합지역 수십군데의 미리 만든 조작데이터를 경합지역 선관위의 보고용pc에 조작된 후보자별 득표수를 전송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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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에서 남양주시와 송파구 보고용pc에 있는 모든 투표구의 개표현황이 12.18일오후1:11분에 만들어진 것이고, 12.19일 개표방송자료와 일치하였다. -->이것이 보고용pc와 중앙선관위간의 조작데이터 송수신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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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는 2개과가 있다.

선거1과는 개표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팀이다.

선거2과는 지역선관위에서 개표데이터를 수신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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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1과장 유훈옥(younge)이 12.19대선에서 "박근혜51.6% > 문재인48%"조작데이터를 만든 자이고, 방송사에 전송한 자이다.

유훈옥은 방송사에 전송한 조작데이터들을 12.19선거가 끝난 후,

부랴부랴 지역선관위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에서 출력한 개표상황표란의 진짜 득표수들을 지우고, 방송사 전송 조작데이터 수치를 사후에 입력하여 사후조작을 하였고, 각 개표상황표 하단에 있는 8명의 확인 도장을 인근 도장집에서 돈을 주고 도용하여 찍어 놓았다.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13,542개표상황표들을 모두 사후조작 개표상황표이다. 선관위놈들이 전국 13,542개표상황표 결정문들을 모두 공문서위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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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에서 22대의 임차서버

2012.12.19일 대선에서 29대의 임차서버

2014.6.4지방선거에서 40대의 임차서버를 사용하여 개표조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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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청 검사들에게 형법 적용을 하도록 수사권,기소권을 주어 헌법과 법률을 위법한 범법자들에게 형법을 적용하도록 5000만 국민이 책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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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일 소송인단에서 대검찰청에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장 박혁진,유훈옥들을 형사고발하였는데, 검찰에서 기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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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훈옥은 중앙선관위 선거상황실장(서기관)으로 승진

잘먹고 잘 살고 있다. 이놈들은 국헌문란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교수형에 처해질 중범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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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2012.12.19일 대선,2014.6.4지방선거에서

선관위의 부정선거 최종책임자들은 아래와 같은 법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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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앙선관위원장 대법관 김능환,

-현중앙선관위원장 대법관 이인복,

- 17시도 선관위원장(고등법원장급)

- 252지역선관위원장(부장판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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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대한민국 헌법질서와 선거법질서를 무너뜨린 책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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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최청년청년]

1!

[지구사랑]

19대 새누리 정당 득표율은 약 43%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