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미 출시 전부터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롬앤 쉬어 구슬파우더의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구슬파우더는 2000년대 초에 유행했던 제형의 파우더인데요, 2024년인 지금 다시 나왔다고 해서 저도 굉장히 기대를 했답니다
1호, 2호로 이루어진 롬앤 쉬어 구슬 파우더, 저는 그 중 감사히도 2호인 베리글로우를 출시 전 써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ㅎㅎ
포장을 뜯어보면 이렇게 귀여운 원형의 형태인 파우더가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입틀막…💧
이렇게 3종류의 구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2호 베리글로우의 경우 쉽게 말해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합친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볼에 올리면 혈색같이 자연스러운 분홍빛 펄이 올라가는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는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도 메이크업 꿀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꿀팁으로, 원하는 색이 있다면 각 구슬의 비율을 조절하여 직접 색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재밌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브러쉬를 이용해 볼에 얹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분홍빛과 함께 반짝반짝한 펄이 더욱 생기있게 보이게 하여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쿨톤이시라면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기능을 하는 2호 베리글로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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