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갖다 붙이면 이름이죠 ㅎㅎ
#J-4018 스트라이프 싱글원단이예요~
제가 롱후드 민소매를 만들어 입고 싶어서 평소 입던 거 대고 그려서 잘랐는데 통솔해보려다가 사이즈 실패하고 큰딸에게 갔어요~절 너무 과소 평가 했나봐요 ㅠ 그래서 좀 길죠??근데 좋은가봐요~원래는 허리에 고무줄 쫙 박아주려고 했는데 ..


웃으라고 했더니.. 참..




통솔처리 첨 해봤는데 깔끔하니 좋네요^^
유튜브로 배웠습니다 ㅎ


암홀이랑 후드둘레는 인바이어스 해줬어요~

모자도 쓰고~

언니 사진찍는다고 껴듭니다ㅎ 막내도 위아래 어바웃표지요~

둘째도 오라했지만 셋다 협조 안해요ㅠ ㅎ 둘째바지도 어바웃^^
어제입고 오늘 또 입어요~
첫댓글 스트라이프라서 깔끔하네요 여름옷은 모자를 안달아봤는데 보니까 저도 모자티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런 디자인이 있길래 따라 해봤어요~ㅎㅎ
티셔츠가 원피스가 된거네요. 깔끔한 마무리..
딸이 좋아할만해요 스트라이프가 시원해 보이고 후드가 포인트가 되서 더 예뻐보여요.
공주님 여름 예쁘게 날것 같네요.
네~ㅎ
둘째꺼 만들다 크면 첫째주고 첫째꺼 만들다 작으면 둘째주고 남편꺼 만들다 작은면 제가입고 ㅎㅎ 이런식으로ㅎㅎ
오버록 흰실이 똑 떨어져서 저렇게 해봤는데 괜찮네요^^
후드달린 뒷모습이 귀여워요~
그쵸~후드가 포인트예요~ㅎㅎ
어머 여름에 요런 후디원핏은 잇 아이템인것 같아요!!!
스트라이뿌라 더 멋스런!!!
웃으라는 소리에 지은 딸님표정~~너~~모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ㅎㅎㅎ
절로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볼레로같은거 하나 딱입어주고~전 그랬거든요 ㅎ민소매는 부끄러워서 ㅎㅎ
딸들이 모델해준다고 수고가 많아요 ㅠㅎ
주인을 잘 찿아갔네요~
빼꼼히 보이는 아가도 귀욤기욤~^^
옷 주인은 따로 있었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