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거나 생각을 집중할 때 습관처럼 그런 습성(?ㅡㅡ;)을 보인대요..저를 포함한 적지않은 여성분들이 자기방어적으로 보이는..이런 습관이 알게 모르게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이미지메이킹관련이었나..심리학쪽 조언이 들어있는 처세류의 책에서 본거같은데..제목을 까먹었어용...ㅡㅡ;지송~
하나는 긴장되고 뻘줌해서..., 또하나는 미용상 특히 긴머리의 경우 여성미를 함껏 발산시킬수 있고 정돈시킬수 있음.... 나머지 하나는 습관.... 머리를 넘기는것을 넘어서 비비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때도 기장되는 경우와 겹치는 경우가 있음 어릴적 애정결핍의 일종. 손톱깨무는것처럼....
옷.... 애정 결핍이라... 왜냐하면 어제 수업시간에 어떤 여자애가 3시간 동안 머리를 넘기고 .. 만지는 게 아님 있길래 .. 너무 궁금해서 관찰을 좀 했더랬어요.. 친구랑 있을 때는 안 만지던데... 이성이 앞에 있으니 계속 그러더라구요. 무언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 였습니다. oOOo 님은 나가 주셈 ㅡㅡ::
첫댓글 앗 왜 나는 머리 만지는 행위를 본 기억이 안날까-_-;;; 날 남자로 보지않는건가 ㅠ_ㅠ;;;
인사불성님..하이!!!
긴장하거나 뻘쭘한 상황에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많이 그러지 않나요?머리를 괜히 쓸어넘긴다든지...코를 만지는것도 그렇고 ...저는 어느정도 방어행위라고 생각되는데요...ㅋ
머리가 흘러내려서 그런경우도 있구요 , 한번우연히 넘겼는데 머리가 부드러워서 그런경우도있어요 ㅋㅋㅋ
전 심심할때 만지는데요..;; 나쁜건가요?;;
긴장하거나 생각을 집중할 때 습관처럼 그런 습성(?ㅡㅡ;)을 보인대요..저를 포함한 적지않은 여성분들이 자기방어적으로 보이는..이런 습관이 알게 모르게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이미지메이킹관련이었나..심리학쪽 조언이 들어있는 처세류의 책에서 본거같은데..제목을 까먹었어용...ㅡㅡ;지송~
머리를 만지거나.얼굴부위에 손을대거나.허리춤.또는 허리뒤쪽.또는 옷주머니에 손을 대는 경우의 심리상태가 다르다고 본거 같애요...한번 찾아보세요..ㅡㅡ;제가 그책을 찾긴..어려울듯...도서관에서 그냥 서서보다 덮는 경우가 많아서..ㅡㅡ;
옆에 누군가가 신경쓰여서 그럴수도 있죠? 그럴수도 있죠 ?!
머리스타일이 망가져서 그런경우도 있구요..갑자기 긴장될때 습관적으로 머리를 정리할 때가 있어요.
근데 어쩔땐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자꾸 신경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_-? 왜 저러나 싶어요 머리가 흐트러진것도 아닌데...
흐트러 지지 않았는데도, 느낌상 흐트러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머리를 자꾸만 매만지게 되요. 질문하신분이 생각하시는... 이성앞이라서 그러는 건.. 저의 경우는 전혀 이유가 안될것 같아요.. ^-^
덥거나 머리가 걸리적 거리는데 머리를 묶을만한게 없으면 그러지 안나요? ㅋ; 너무 단순한가?
제 생각인데요 머리를 만지면 남자분이 신경쓰여서 거기를 보잖아요 그럼 여자가 어 날 왜보지 ? 하고 아 머리가 이상한가? 하고 또만지고 남자가 또 보고 악순환의 연속 ㅇ아닐까요?
여자분만 대답 해 달라 고 했건만 ㅡㅡ::
저는 그게 버릇인데..........머리 이상한거 같으면 괜히 신경쓰이고......ㅠ.ㅠ
하나는 긴장되고 뻘줌해서..., 또하나는 미용상 특히 긴머리의 경우 여성미를 함껏 발산시킬수 있고 정돈시킬수 있음.... 나머지 하나는 습관.... 머리를 넘기는것을 넘어서 비비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때도 기장되는 경우와 겹치는 경우가 있음 어릴적 애정결핍의 일종. 손톱깨무는것처럼....
옷.... 애정 결핍이라... 왜냐하면 어제 수업시간에 어떤 여자애가 3시간 동안 머리를 넘기고 .. 만지는 게 아님 있길래 .. 너무 궁금해서 관찰을 좀 했더랬어요.. 친구랑 있을 때는 안 만지던데... 이성이 앞에 있으니 계속 그러더라구요. 무언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 였습니다. oOOo 님은 나가 주셈 ㅡㅡ::
그냥 버릇이에요. -_-;;
제가 아는 어떤 몇몇의 애들은 그게 남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래요. 머리에 손대고 만지작거리면 여성(?)스럽게 보인데요-_-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남의 눈에 많이 띄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별 이유는 없꾸, 그냥 습관이듯.. 저같은 경우 생머리였을땐 자주 머릴 만졌는데.. 파마한 이후론 머리에 손이 잘 안가던데...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저는 거짓말 할 때 머리를 만진다고.. 지인이 얘기 해 주던데... 음음...;; 저에게는 연막작전의 수단이지 싶군요... ㅡㅡ
저도 그냥 습관이요; 고딩때 생머리 풀어헤치고 다녔을때 습관이었는데 파마했다가 지금은 잘랐다가 묶고 다니는데.. 앞머리에 손이-_-;; 남자랑 있건 여자랑있건 혼자있건 습관됐어요-_ㅜ
이 때문에.... (그냥 뻘쭘하거나 심심할 때 만지작 거리는데...)
심리학책에선가 뭐 그런종류의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여 이성앞에서 여자가 머리카락을 만지는것은 상대방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에 그런다라는걸 읽은기억이 있어여 근데 저는 전혀 관심없는사람앞에서두 만질때 있오요 ㅡ_ㅡ;;
곤란할때나.. 저도 좀 관심있는 사람앞에서는 습관적으로 만지는거같애여;;
엘라스틴했어요
전 불안하거나 불편할때 자주 머리를 만지는 것 같아요>_<
내 머릿결좀 봐줘~ 이거 아닌가 ㅋㅋ
머리가 가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