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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잡지방 ◐actress◑ 샤를리즈 테론 영화 "몬스터"에서의 모습
헬헬~~ 추천 0 조회 9,952 04.03.09 21: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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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9 20:52

    첫댓글 살을 저렇게 불렸었어염?? 증말 대단하네..=,,=

  • 04.03.09 21:08

    영화속 피부가 원래 피부인가요?..헉

  • 04.03.09 21:40

    일부러 800파운드를 불렸다는데 800파운드면 몇키롭니까???

  • 04.03.09 21:50

    충격.. 저 영화 어떤 내용인가요? 무슨 연쇄살인범 관련 영화라는 이야기는 읽었는데..

  • 04.03.09 22:11

    피디박스에 있던데 다운받아서 봐야겠당

  • 04.03.09 22:37

    배우답네여,,위엣사진 울엄마 몸매가태,,=_=;;몬스터 울나라에도 개봉핸건가요?보고시퐁

  • 04.03.09 22:39

    충격이다...울나라여배우중에 저렇게변신할수 있는배우가 있을까???

  • 04.03.09 22:53

    15kg 찌웠었데요

  • 04.03.09 23:05

    커억...........................

  • 04.03.09 23:47

    허헉. 정말 대단하네요,;; 그래도 이쁘네요;;ㅁ

  • 04.03.10 00:17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자기관리가 엄청 나네요!!

  • 04.03.10 00:29

    실제 미국에서 남자 7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창녀의 이야기래요 얼굴을 대체 어떻게 한거야 ㅡ ㅡ?????????????????

  • 04.03.10 00:30

    정말 여자는 꾸미고 관리하기 나름이구나......

  • 04.03.10 01:13

    더 놀라운건 아카데미때 살 다시 쫘악빼고 우아~하게 나타난거죠-.ㅡ;;당신은 여신!!

  • 04.03.10 01:50

    15kg빼야겠다 ㅠㅠ

  • 04.03.10 02:02

    대단하다 ..대부분 이미지관리한다고 꺼려할텐데.. 몸매관리 철저하네여 존경스럽소 ~

  • 04.03.10 08:48

    이틀전에 봤는대요...샤를 연기 잘하더군요...영화의 스토리는 뭔가 미비한점이 있지만 샤를은 이미지 대변신한거 같아요~

  • 04.03.10 09:24

    살찌울려고 도너츠를 하루에 몇십개씩 먹었다고 하더군요..정말 대단합니다..

  • 04.03.10 09:52

    15키로면 거의 임신한거네 커억~

  • 04.03.10 11:30

    여배우들 살찌려면 도너츠를 입에 달고 찌웠다던데.. 살이 마니 찌나봐요 도너츠..ㅜㅜ 맛있는뎅..

  • 04.03.10 11:51

    정말 대단한 변신이다...첨에 얼굴보고 넘 놀랫듬...이뿐뎃다가 프로정신과 자기관리가 저리 뛰어나다뉘..~~

  • 04.03.10 12:02

    살은 어째 뺸거요? 놀라워라...

  • 04.03.10 12:41

    어머낫.. 샤를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새삼 다시 보게되네요 .걍 얼굴 이쁜 헐리웃 배우정도로 알았는데. 정말. 존경스럽다.....정말 우리나라에 저렇게까지 할배우 있을까.....

  • 04.03.10 14:29

    음. 약 20파운드 찌웠다든데. 영화 넘 암울하죠. 그래도 배우는 존경할 만하죠!! 인조 이빨 끼우고 칼라 랜즈 끼고 살찌우고 얼굴분장은 정말 예술이죠 ㅎㅎㅎ 멋져요!!

  • 04.03.10 16:30

    800파운드는 말이 안되는데 -_-그건 거의 400키로 정도일텐데.. 15키로 찌워써여.

  • 04.03.10 18:03

    어쩜 살을 맘대로 막~ 찌웠다가 짧은 순간에 막~ 뺄수 잇죵--?? 부러움;; ㅠㅠ

  • 04.03.10 19:17

    opps~말도안되는군 꼭 영화에서 사진이 나중에 늙어서 사진 인줄..............착각~!

  • 04.03.10 20:31

    아니 그이쁜얼굴이..

  • 04.03.10 21:06

    푸하하하 800파운드.....10파운드가 대략 4.5키론뎅...ㅋㅋㅋ

  • 04.03.11 08:01

    피부랑 얼굴이야 당연히 분장이죠 ~ 정말 아름답습니다 ,, 역시 프로답군여

  • 04.03.11 09:19

    정말 아무리 다시 뺄수있다고 해도 꺼려졌을텐데..이미지관리문제도;;하지만 완벽하군요..르네 젤위거도 고무인간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진짜 멋지네요..저영화로 여우주연상 탓으니 결과는 환상이네요^ ^

  • 04.03.11 17:48

    피부는 가죽처럼 만들려고 녹은 고무를 바르고 머리카락은 얇게 일부로 녹이고 눈썹 밀고 살찌고 가짜치아끼고 부라운 렌즈끼고 정말 연기자 다운 큰 스텝을 밟은것 같아요. 연기도 참 잘했고.

  • 04.03.12 01:55

    우리나라엔 그래도 문소리님이 있짢아요~저정도 연기할 배우~ 뭐 오아시스도 저보다 못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ㅋ 암튼 샤를리즈도 멋지죠 예쁜 모습만 보이려는 여배우들 보다는 훨씬 좋아요.. 왜 그런배우 최지우가 생각나는지;

  • 04.03.12 04:16

    너무 예쁘다보니 못생겨지려면 여러 단계와 분장을 거쳐야 하네요..ㅎ

  • 04.03.12 11:24

    아니~고무줄도아니구!! 암튼 대단히자기관리에존경스럼~~

  • 04.03.12 12:22

    왠일이니...어떻게 저얼굴이 저얼굴로...같은 사람이라고 하기엔 믿기 힘드네여. 근데 정말 외국배우들은 대단한것같아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르네 젤위거도 살을 막찌웠다가 원상복귀 했잖아여. 그거 뺄려면 정말 힘들었을텐뎅. 대단한 여자들입니다.

  • 04.03.12 13:51

    헉~~~~~~~~~~~~~~~~~~대단하심........박수를~~짝짝짝짝!!!

  • 04.03.12 15:03

    누가 돈주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닌데 도너츠를 입에 달고 사는 나는 뭐지....?-_-

  • 04.03.13 17:11

    볼때마다 눈썹쪽이 신경쓰여 오우ㅡ 0ㅡ

  • 04.03.15 00:44

    윽.. 난 15키로 빼야지..ㅋㅋ

  • 04.03.15 20:51

    헉... 전 특수효과로 몸에 뭐 붙인줄 알았어요... @.@;;;

  • 04.03.16 20:40

    분장술 짱이네여!! 연기력도 짱일것같네여 저표정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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