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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aris With Love (라이온스 게이트) 2010년 2월 5일 개봉예정
감독: Pierre Morel 각본: Luc Besson & Adi Hasak 출연: John Travolta, Jonathan Rhys-Meyers, Kasia Smutniak, Richard Durden
-테이큰 Taken,2008의 감독과 트랜스포터 The Transporter,2002 제작자가 함께 모여 만든 또 하나의 화끈한 액션 영화라고 소개하는 이 작품은 한마디로 뤽 베송이 또 다시 후다닥 각본을 써서 뤽 베송 사단의 최고 능력자 피에르 모렐 감독에게 연출을 맡긴 작품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제목이 낯이 익다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007 제2탄 -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3 와는 전혀 별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션 코너리처럼 멋진 사람이 아니다.
테이큰 Taken,2008 (최종수익:$145m : 참고로 현재 테이큰 2 Taken 2 도 작업 중이라고 한다.)의 깜짝 성공으로 말미암아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감독으로 등극한 피에르 모렐 감독의 이번 신작은 역시 줄거리는 간단하다.(뤽 베송은 절대 시나리오를 어렵게 쓰지 않는다) 비리비리한 젊은 프랑스 주재 미대사관 직원 리처드 스티븐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FBI 요원 찰리 왁스 (존 트라볼타)가 파리에서 목숨을 건 특별 임무를 완수한다는 이야기 이게 끝이다. 부족한 스토리를 보강하는 것은 안봐도 뻔하지만 아드레날린 분출하는 화끈한 액션 장면들.
존 트라볼타가 머리를 싹 밀고 나와, 샌님 같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앞에서 멋진 액션씬을 선보이는 것을 예고편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테이큰'에 이어서 관객들은 또 한 번의 아저씨 액션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첫댓글 요새 제이슨본의 등장 이후 액션영화들도 너무 (안돌아가는)머리를 쓸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아무 생각없는 단순무식 화끈한 액션영화 좋아합니다 ㅎㅎ.테이큰도 굉장히 재밌게 봤구요. 일직선 스토리라인에 화끈한 액션! 테이큰만큼의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좀 그러네요. 본 시리즈가 정말 명작이기는 하지만 띄엄띄엄보면 진짜 헷갈려서 액션을 제대로 즐기기가... 뭐 그래도 본 시리즈같은 작품이라면 또 모를까 어설프게 머리쓴거는 진짜 짜증나죠.
개인적으로 이런 단순무식한 아저씨 액션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ㅎㅎ 트랜스포터도 그래서 좋아한다는 ㅋㅋㅋ 스타뎀형님이 요즘 최고 ㅎㅎㅎ
기대되네요....
의상때문인가...존 트라볼타 몸이 둥글둥글 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존트라볼타 수염기르니 부랄턱이 안보여 이상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