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범죄집단 이재명·조국·송영길,거짓말 김의겸·민형배·장경태·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한 일은 거짓말 사기 민주당 전과자 44% 이들이 비리 감출 수 없게 되면 총선 출마 방탄 공식
돈 봉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창당한 막가파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1심에서 3년 형을 받은 황운하도 총선에 출마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 될 길을 열어줘
이재명 총선 목표는 지역구에 찐명과 진보당(통진당) 비례에 종북세력 당선 총선후 찐명·진보당·종북세력 동원 제2의 탄핵으로 윤대통령 조기 퇴진 목표 4.10 총선은 대한민국 지키느냐 소멸이냐? 국가 존망을 결정하는 중대선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의겸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 조국 송영길,거짓말 정치꾼 김의겸 장경태 박찬대 정청래는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조국이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감형하지 않은 이유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국은 판결 후에도 사과하지 않고 조국신당을 창당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검찰독재 종식”을 외졌다. 그리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검찰 독재로 매도 했다. 그리고 문성근 조정래를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조국은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은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재명처럼 정치적 면죄부를 받아보겠다는 계산이다. 조국이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법사위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조국 아들 입시를 위해 허위로 작성한 서울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활용하고, 아들이 다니던 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해줬다.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했다. 민정수석 시절 정치권 청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했다. 이 혐의가 모두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됐다. 제자들 앞에서 이중인격자가 된 조국 조국은 서울대 교수 시절 SNS를 통해 속과 겉이 다른 온갖 좋은 말로 자기를 포장해 저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법무장관 검증 과정에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내로남불 거짓말 범죄사실이 드러나 도덕적 파탄자로 드러났다. 조국의 혐의는 법무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문재인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법장관에 임명하면서 그의 부도덕성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로부터 인간의 탈을 쓰고 부도덕한 짓을 했느냐며 질타가 쏟아졌다. 제자들에게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재와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바로 살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지 자녀는 편법 불법으로 대한에 입학시킨 이중인격자였다. 조국 가족 비리가 국가적 갈등을 초래했다. 이것만으로도 조국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런 사람이 징역형을 받은 날 도리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송철호 부정선거 개입한 피의자로 1심에서 3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총선 음모 그런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공천권을 쥐고 진보당(통진당)이 지역구 15성을 요구하자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내 주었다. 그리고 비례 정당에 진보당 3석등 좌익 종북세력에 10석을 당선권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22대 총선 목표는 찐명과 진보당을 지역구에 종북 좌익 세력을 비례당에 배정하여 공삼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같은 전과자들이다. 이 막가파를 당선시켜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키고 공삼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 총선에서 불법비리 집단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2024.2.24 관련기사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사설] 조국 2심도 유죄, 판결 의미 '공정 가치' 성찰 계기 삼아야 [박정훈 칼럼] 조국 일가가 구축한 신종 패밀리 비즈니스 [사설] 조국 저서 읽고 “법과 정의”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 [사설] 조국 1심 2년 선고, 한국 사회는 얼마나 '공정'해졌나 [사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사설]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사설]종북·괴담 세력에 10석 보장 ‘이재명黨’ 정체성 뭔가
[사설]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개구리·가재' 가면 쓴 대학생들 "조국, 딸만 용 만들려 했나“ 전여옥 "조국 일가 특권은 北 김정은 못지않아… 조민은 명품반지 자랑“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징역 3년 선고에 "반드시 살아남겠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범죄집단 이재명·조국·송영길,거짓말 김의겸·민형배·장경태·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한 일은 거짓말 사기 민주당 전과자 44% 이들이 비리 감출 수 없게 되면 총선 출마 방탄 공식
돈 봉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창당한 막가파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1심에서 3년 형을 받은 황운하도 총선에 출마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 될 길을 열어줘
이재명 총선 목표는 지역구에 찐명과 진보당(통진당) 비례에 종북세력 당선 총선후 찐명·진보당·종북세력 동원 제2의 탄핵으로 윤대통령 조기 퇴진 목표 4.10 총선은 대한민국 지키느냐 소멸이냐? 국가 존망을 결정하는 중대선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의겸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 조국 송영길,거짓말 정치꾼 김의겸 장경태 박찬대 정청래는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조국이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감형하지 않은 이유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국은 판결 후에도 사과하지 않고 조국신당을 창당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검찰독재 종식”을 외졌다. 그리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검찰 독재로 매도 했다. 그리고 문성근 조정래를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조국은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은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재명처럼 정치적 면죄부를 받아보겠다는 계산이다. 조국이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법사위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조국 아들 입시를 위해 허위로 작성한 서울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활용하고, 아들이 다니던 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해줬다.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했다. 민정수석 시절 정치권 청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했다. 이 혐의가 모두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됐다. 제자들 앞에서 이중인격자가 된 조국 조국은 서울대 교수 시절 SNS를 통해 속과 겉이 다른 온갖 좋은 말로 자기를 포장해 저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법무장관 검증 과정에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내로남불 거짓말 범죄사실이 드러나 도덕적 파탄자로 드러났다. 조국의 혐의는 법무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문재인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법장관에 임명하면서 그의 부도덕성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로부터 인간의 탈을 쓰고 부도덕한 짓을 했느냐며 질타가 쏟아졌다. 제자들에게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재와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바로 살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지 자녀는 편법 불법으로 대한에 입학시킨 이중인격자였다. 조국 가족 비리가 국가적 갈등을 초래했다. 이것만으로도 조국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런 사람이 징역형을 받은 날 도리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송철호 부정선거 개입한 피의자로 1심에서 3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총선 음모 그런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공천권을 쥐고 진보당(통진당)이 지역구 15성을 요구하자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내 주었다. 그리고 비례 정당에 진보당 3석등 좌익 종북세력에 10석을 당선권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22대 총선 목표는 찐명과 진보당을 지역구에 종북 좌익 세력을 비례당에 배정하여 공삼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같은 전과자들이다. 이 막가파를 당선시켜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키고 공삼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 총선에서 불법비리 집단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2024.2.24 관련기사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사설] 조국 2심도 유죄, 판결 의미 '공정 가치' 성찰 계기 삼아야 [박정훈 칼럼] 조국 일가가 구축한 신종 패밀리 비즈니스 [사설] 조국 저서 읽고 “법과 정의”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 [사설] 조국 1심 2년 선고, 한국 사회는 얼마나 '공정'해졌나 [사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사설]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사설]종북·괴담 세력에 10석 보장 ‘이재명黨’ 정체성 뭔가
[사설]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개구리·가재' 가면 쓴 대학생들 "조국, 딸만 용 만들려 했나“ 전여옥 "조국 일가 특권은 北 김정은 못지않아… 조민은 명품반지 자랑“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징역 3년 선고에 "반드시 살아남겠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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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범죄집단 이재명·조국·송영길,거짓말 김의겸·민형배·장경태·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한 일은 거짓말 사기 민주당 전과자 44% 이들이 비리 감출 수 없게 되면 총선 출마 방탄 공식
돈 봉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창당한 막가파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1심에서 3년 형을 받은 황운하도 총선에 출마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 될 길을 열어줘
이재명 총선 목표는 지역구에 찐명과 진보당(통진당) 비례에 종북세력 당선 총선후 찐명·진보당·종북세력 동원 제2의 탄핵으로 윤대통령 조기 퇴진 목표 4.10 총선은 대한민국 지키느냐 소멸이냐? 국가 존망을 결정하는 중대선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의겸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 조국 송영길,거짓말 정치꾼 김의겸 장경태 박찬대 정청래는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조국이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감형하지 않은 이유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국은 판결 후에도 사과하지 않고 조국신당을 창당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검찰독재 종식”을 외졌다. 그리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검찰 독재로 매도 했다. 그리고 문성근 조정래를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조국은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은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재명처럼 정치적 면죄부를 받아보겠다는 계산이다. 조국이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법사위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조국 아들 입시를 위해 허위로 작성한 서울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활용하고, 아들이 다니던 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해줬다.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했다. 민정수석 시절 정치권 청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했다. 이 혐의가 모두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됐다. 제자들 앞에서 이중인격자가 된 조국 조국은 서울대 교수 시절 SNS를 통해 속과 겉이 다른 온갖 좋은 말로 자기를 포장해 저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법무장관 검증 과정에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내로남불 거짓말 범죄사실이 드러나 도덕적 파탄자로 드러났다. 조국의 혐의는 법무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문재인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법장관에 임명하면서 그의 부도덕성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로부터 인간의 탈을 쓰고 부도덕한 짓을 했느냐며 질타가 쏟아졌다. 제자들에게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재와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바로 살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지 자녀는 편법 불법으로 대한에 입학시킨 이중인격자였다. 조국 가족 비리가 국가적 갈등을 초래했다. 이것만으로도 조국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런 사람이 징역형을 받은 날 도리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송철호 부정선거 개입한 피의자로 1심에서 3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총선 음모 그런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공천권을 쥐고 진보당(통진당)이 지역구 15성을 요구하자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내 주었다. 그리고 비례 정당에 진보당 3석등 좌익 종북세력에 10석을 당선권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22대 총선 목표는 찐명과 진보당을 지역구에 종북 좌익 세력을 비례당에 배정하여 공삼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같은 전과자들이다. 이 막가파를 당선시켜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키고 공삼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 총선에서 불법비리 집단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2024.2.24 관련기사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사설] 조국 2심도 유죄, 판결 의미 '공정 가치' 성찰 계기 삼아야 [박정훈 칼럼] 조국 일가가 구축한 신종 패밀리 비즈니스 [사설] 조국 저서 읽고 “법과 정의”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 [사설] 조국 1심 2년 선고, 한국 사회는 얼마나 '공정'해졌나 [사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사설]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사설]종북·괴담 세력에 10석 보장 ‘이재명黨’ 정체성 뭔가
[사설]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개구리·가재' 가면 쓴 대학생들 "조국, 딸만 용 만들려 했나“ 전여옥 "조국 일가 특권은 北 김정은 못지않아… 조민은 명품반지 자랑“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징역 3년 선고에 "반드시 살아남겠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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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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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집단 이재명·조국·송영길,거짓말 김의겸·민형배·장경태·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한 일은 거짓말 사기 민주당 전과자 44% 이들이 비리 감출 수 없게 되면 총선 출마 방탄 공식
돈 봉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창당한 막가파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1심에서 3년 형을 받은 황운하도 총선에 출마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 될 길을 열어줘
이재명 총선 목표는 지역구에 찐명과 진보당(통진당) 비례에 종북세력 당선 총선후 찐명·진보당·종북세력 동원 제2의 탄핵으로 윤대통령 조기 퇴진 목표 4.10 총선은 대한민국 지키느냐 소멸이냐? 국가 존망을 결정하는 중대선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의겸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 조국 송영길,거짓말 정치꾼 김의겸 장경태 박찬대 정청래는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조국이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감형하지 않은 이유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국은 판결 후에도 사과하지 않고 조국신당을 창당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검찰독재 종식”을 외졌다. 그리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검찰 독재로 매도 했다. 그리고 문성근 조정래를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조국은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은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재명처럼 정치적 면죄부를 받아보겠다는 계산이다. 조국이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법사위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조국 아들 입시를 위해 허위로 작성한 서울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활용하고, 아들이 다니던 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해줬다.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했다. 민정수석 시절 정치권 청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했다. 이 혐의가 모두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됐다. 제자들 앞에서 이중인격자가 된 조국 조국은 서울대 교수 시절 SNS를 통해 속과 겉이 다른 온갖 좋은 말로 자기를 포장해 저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법무장관 검증 과정에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내로남불 거짓말 범죄사실이 드러나 도덕적 파탄자로 드러났다. 조국의 혐의는 법무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문재인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법장관에 임명하면서 그의 부도덕성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로부터 인간의 탈을 쓰고 부도덕한 짓을 했느냐며 질타가 쏟아졌다. 제자들에게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재와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바로 살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지 자녀는 편법 불법으로 대한에 입학시킨 이중인격자였다. 조국 가족 비리가 국가적 갈등을 초래했다. 이것만으로도 조국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런 사람이 징역형을 받은 날 도리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송철호 부정선거 개입한 피의자로 1심에서 3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총선 음모 그런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공천권을 쥐고 진보당(통진당)이 지역구 15성을 요구하자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내 주었다. 그리고 비례 정당에 진보당 3석등 좌익 종북세력에 10석을 당선권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22대 총선 목표는 찐명과 진보당을 지역구에 종북 좌익 세력을 비례당에 배정하여 공삼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같은 전과자들이다. 이 막가파를 당선시켜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키고 공삼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 총선에서 불법비리 집단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2024.2.24 관련기사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사설] 조국 2심도 유죄, 판결 의미 '공정 가치' 성찰 계기 삼아야 [박정훈 칼럼] 조국 일가가 구축한 신종 패밀리 비즈니스 [사설] 조국 저서 읽고 “법과 정의”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 [사설] 조국 1심 2년 선고, 한국 사회는 얼마나 '공정'해졌나 [사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사설]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사설]종북·괴담 세력에 10석 보장 ‘이재명黨’ 정체성 뭔가
[사설]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개구리·가재' 가면 쓴 대학생들 "조국, 딸만 용 만들려 했나“ 전여옥 "조국 일가 특권은 北 김정은 못지않아… 조민은 명품반지 자랑“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징역 3년 선고에 "반드시 살아남겠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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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범죄집단 이재명·조국·송영길,거짓말 김의겸·민형배·장경태·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한 일은 거짓말 사기 민주당 전과자 44% 이들이 비리 감출 수 없게 되면 총선 출마 방탄 공식
돈 봉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창당한 막가파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1심에서 3년 형을 받은 황운하도 총선에 출마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 될 길을 열어줘
이재명 총선 목표는 지역구에 찐명과 진보당(통진당) 비례에 종북세력 당선 총선후 찐명·진보당·종북세력 동원 제2의 탄핵으로 윤대통령 조기 퇴진 목표 4.10 총선은 대한민국 지키느냐 소멸이냐? 국가 존망을 결정하는 중대선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의겸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 조국 송영길,거짓말 정치꾼 김의겸 장경태 박찬대 정청래는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조국이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감형하지 않은 이유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국은 판결 후에도 사과하지 않고 조국신당을 창당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검찰독재 종식”을 외졌다. 그리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검찰 독재로 매도 했다. 그리고 문성근 조정래를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조국은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은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재명처럼 정치적 면죄부를 받아보겠다는 계산이다. 조국이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법사위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조국 아들 입시를 위해 허위로 작성한 서울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활용하고, 아들이 다니던 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해줬다.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했다. 민정수석 시절 정치권 청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했다. 이 혐의가 모두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됐다. 제자들 앞에서 이중인격자가 된 조국 조국은 서울대 교수 시절 SNS를 통해 속과 겉이 다른 온갖 좋은 말로 자기를 포장해 저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법무장관 검증 과정에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내로남불 거짓말 범죄사실이 드러나 도덕적 파탄자로 드러났다. 조국의 혐의는 법무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문재인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법장관에 임명하면서 그의 부도덕성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로부터 인간의 탈을 쓰고 부도덕한 짓을 했느냐며 질타가 쏟아졌다. 제자들에게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재와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바로 살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지 자녀는 편법 불법으로 대한에 입학시킨 이중인격자였다. 조국 가족 비리가 국가적 갈등을 초래했다. 이것만으로도 조국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런 사람이 징역형을 받은 날 도리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송철호 부정선거 개입한 피의자로 1심에서 3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총선 음모 그런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공천권을 쥐고 진보당(통진당)이 지역구 15성을 요구하자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내 주었다. 그리고 비례 정당에 진보당 3석등 좌익 종북세력에 10석을 당선권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22대 총선 목표는 찐명과 진보당을 지역구에 종북 좌익 세력을 비례당에 배정하여 공삼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같은 전과자들이다. 이 막가파를 당선시켜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키고 공삼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 총선에서 불법비리 집단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2024.2.24 관련기사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사설] 조국 2심도 유죄, 판결 의미 '공정 가치' 성찰 계기 삼아야 [박정훈 칼럼] 조국 일가가 구축한 신종 패밀리 비즈니스 [사설] 조국 저서 읽고 “법과 정의”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 [사설] 조국 1심 2년 선고, 한국 사회는 얼마나 '공정'해졌나 [사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사설]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사설]종북·괴담 세력에 10석 보장 ‘이재명黨’ 정체성 뭔가
[사설]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개구리·가재' 가면 쓴 대학생들 "조국, 딸만 용 만들려 했나“ 전여옥 "조국 일가 특권은 北 김정은 못지않아… 조민은 명품반지 자랑“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징역 3년 선고에 "반드시 살아남겠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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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칼럼]국민 우롱·조롱한 막가파 국회의원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키자
범죄집단 이재명·조국·송영길,거짓말 김의겸·민형배·장경태·박찬대·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한 일은 거짓말 사기 민주당 전과자 44% 이들이 비리 감출 수 없게 되면 총선 출마 방탄 공식
돈 봉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창당한 막가파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1심에서 3년 형을 받은 황운하도 총선에 출마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 될 길을 열어줘
이재명 총선 목표는 지역구에 찐명과 진보당(통진당) 비례에 종북세력 당선 총선후 찐명·진보당·종북세력 동원 제2의 탄핵으로 윤대통령 조기 퇴진 목표 4.10 총선은 대한민국 지키느냐 소멸이냐? 국가 존망을 결정하는 중대선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의겸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 조국 송영길,거짓말 정치꾼 김의겸 장경태 박찬대 정청래는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조국이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감형하지 않은 이유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국은 판결 후에도 사과하지 않고 조국신당을 창당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검찰독재 종식”을 외졌다. 그리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검찰 독재로 매도 했다. 그리고 문성근 조정래를 공동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조국은 사과를 않은 대신 입장문을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은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재명처럼 정치적 면죄부를 받아보겠다는 계산이다. 조국이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법사위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조국 아들 입시를 위해 허위로 작성한 서울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활용하고, 아들이 다니던 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해줬다.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했다. 민정수석 시절 정치권 청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했다. 이 혐의가 모두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됐다. 제자들 앞에서 이중인격자가 된 조국 조국은 서울대 교수 시절 SNS를 통해 속과 겉이 다른 온갖 좋은 말로 자기를 포장해 저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법무장관 검증 과정에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내로남불 거짓말 범죄사실이 드러나 도덕적 파탄자로 드러났다. 조국의 혐의는 법무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문재인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을 법장관에 임명하면서 그의 부도덕성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로부터 인간의 탈을 쓰고 부도덕한 짓을 했느냐며 질타가 쏟아졌다. 제자들에게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가재와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바로 살면 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지 자녀는 편법 불법으로 대한에 입학시킨 이중인격자였다. 조국 가족 비리가 국가적 갈등을 초래했다. 이것만으로도 조국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런 사람이 징역형을 받은 날 도리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금 민주당 인사들 사이엔 비리를 감출 수 없게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방탄 공식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옥중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송철호 부정선거 개입한 피의자로 1심에서 3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대장동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불체포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이재명 총선 음모 그런 이재명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조국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공천권을 쥐고 진보당(통진당)이 지역구 15성을 요구하자 울산 북구를 진보당에 내 주었다. 그리고 비례 정당에 진보당 3석등 좌익 종북세력에 10석을 당선권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22대 총선 목표는 찐명과 진보당을 지역구에 종북 좌익 세력을 비례당에 배정하여 공삼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같은 전과자들이다. 이 막가파를 당선시켜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 시키고 공삼혁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방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뿐이다. 총선에서 불법비리 집단 민주당을 반드시 대청소해야 한다. 2024.2.24 관련기사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사설] 조국 2심도 유죄, 판결 의미 '공정 가치' 성찰 계기 삼아야 [박정훈 칼럼] 조국 일가가 구축한 신종 패밀리 비즈니스 [사설] 조국 저서 읽고 “법과 정의”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 [사설] 조국 1심 2년 선고, 한국 사회는 얼마나 '공정'해졌나 [사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도피처 될 판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사설] 성비위 온상 된 민주당, 민심의 회초리 맞을 것 [사설]종북·괴담 세력에 10석 보장 ‘이재명黨’ 정체성 뭔가
[사설]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개구리·가재' 가면 쓴 대학생들 "조국, 딸만 용 만들려 했나“ 전여옥 "조국 일가 특권은 北 김정은 못지않아… 조민은 명품반지 자랑“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 징역 3년 선고에 "반드시 살아남겠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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