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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아! 소양강
술붕어 추천 0 조회 104 24.01.23 02: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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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3:29

    첫댓글 ㅎ ㅎ ㅎ
    머물다 감니다.

  • 작성자 24.01.23 04:21

    많이 춥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1.23 04:45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3 04:55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1.23 06:32

    덕분에 아침부터 많이
    웃다 갑니다 ᆢ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가득 하시길여~

  • 작성자 24.01.23 10:54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1.23 08:27

    ㅋㅎㅎ...
    물에빠진 이야기를 보니 지금 소생이 떨립니다.
    가득이나 추운날에....
    너무 하십니다. ㅋ..
    술붕어님 덕분에 춥지만 그래도 너털웃음 한지게 지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1.23 10:54

    ㅎㅎ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1.23 09:07

    술~~~술 ㆍ 붕 ㆍ 어
    붕~~~붕어가 별명이 된 역사
    어~~~어휘의 전달력은 낭창낭창하게 감칠맛 나고 현장감이 묻어나는 구사력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거침없는 언어전달 능력은 타고 났다
    거기다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으니
    이건
    개근상이다~~~ㅎ

  • 작성자 24.01.23 10:55

    ㅎㅎ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1.23 10:40

    상상만해도 넘 넘 떨립니다. 얼마나 따뜻함이
    그리웠을까요 ?
    약 올릴까요 ? 집 놔두고 뭔 X 고생을 하셨는지요 . ㅋ
    수영장 경험을 돌이켜 보면 물 속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곳인지 잘 알고 있답니다. 물이고 산이고 불이고 짐승이고 죄다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 작성자 24.01.23 10:56

    ㅎㅎ
    더군다나 소양강 묽은 맑다 못해
    시퍼렇습니다

  • 24.01.23 22:34

    ㅋㅋ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다리도 롱다리더만 크게 한발 뛰였으면
    될일을 ㅎㅎ
    아뭏튼 살아돌아왔으니 웃지요
    편한밤 되시길~~

  • 작성자 24.01.24 02:41

    ㅎㅎ
    그러게
    충분히 건널 수 있는 거리였는데
    줄이 바위에 걸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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