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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에서 우익이라 까이는 감독 특
라스카리스 추천 0 조회 622 20.07.09 19:1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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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9 19:32

    첫댓글 바람이 분다 작품 자체는 재밌게 봤는데 사실 저 주인공이 그렇게 낭만적인 인물은 아니라던 이야기도 있고...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만 알아봤네여 ㅋㅋ

  • 20.07.09 20:52

    그냥 폰 브라운 같은 자기 이상을 위해서 현실과 타협하는 평범한 공돌이 1이었죠..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9 19:42

    그 바람이 분다서 그런 생각을 해서 일본이 잿더미가 된다는 식으로 연출하는데 뭔 소립니까 그려;; 애초에 주인공을 긍정적으로 연출하는 작도 아닙니다

  • 작성자 20.07.09 19:47

    @Sampras 죽음을 의미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특유의 연출로, "비행기는 저주받은 꿈이야."라는 카프로니의 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소재. 지로는 작중 내내 꿈에 충실하다는 설정이지만, 그는 혼조나 카스토프를 통해 폭주해가는 일본의 상황과 내적 모순을 전해들었고 병기를 만든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며 비행기를 설계한다. 그의 꿈속에 나온 '피라미드가 있는 세계'는 그가 모순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것을 무시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 작성자 20.07.09 19:48

    @Sampras
    결국 지로의 이같은 행적은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꿈이 부서지게 된다는 단초로 작용하게 된다, 꿈의 결정체인 비행기가 전쟁 도구로 쓰인 후 망가져 돌아왔다는 데서 지로 개인의 전쟁에 대한 회의와 책임, 절망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는 인터뷰에서 단순히 열심히 그 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는 전쟁의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는 요지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러한 관점에서 파악하면 이 작품 속 지로는 전범국의 병기 개발자로서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왔던 자신의 꿈이 파괴되는 것으로 단죄받는다.

    보신거 맞는지요?

  • 작성자 20.07.09 19:50

    @Sampras https://www.asahi.com/and_M/20191229/8595254/

    애초에 토미노 영감도 이 작품을 두고 주인공의 모티브 인물의 미화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데, 애니 비평을 토미노 영감급으로 하십니까? 쫌 멋대로 생각하지 마십쇼

  • 20.07.09 19:55

    @라스카리스 한국에서는 반딧불의 묘가 우익 작품이 되죠..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0.07.09 19:56

    @Sampras 멋대로 쪽본인이니 이런 말하면서 남 애니 제대로 안봤냐급으로 말하신게 누구신지요. 왜 갑자기 예의바르신 척입니까?

  • 작성자 20.07.09 19:58

    @Sampras 애초에 일본이 이대로 간다면 패망한다고 계속 암시하는 작품이 뭔 비행기가 이용되든 말든 책임없다는 식으로 나올 수 있단겁니까? 이 작품이 일본서 적어도 이야기의 구성과 캐릭터 활용으로 까이는 경우는 없어요. 전형적인 하야오 영감님 덕력 폭발작품이라(그런데도 붉은 돼지의 하위호환격이라)비판 받는거지...패망을 암시하는 제국서 기술자가 아무 책임없다는듯 묘사되는게 말이 됩니까?

  • 작성자 20.07.09 19:59

    @Sampras 생각이 안깊은 양반이 나우시카 라퓨타를 쓰고 아베노믹스와 우경화를 비판합니까? 님 마음에 안든다고 쪽본인이니 생각이 안깊으니 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 작성자 20.07.09 20:05

    @Sampras 저는 처음때에 특별히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답이 뭐셨는지요. 어디서 그런 내용 나오냐, 다른 영화본거 아니냐 아니였는지요.

    그리고 영감급이란 단어가 공격적이라 느끼신겁니까? 토미노 요시유키옹 나이가 80대인지라 그냥 토미노 영감님이라 말한건데 그걸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셨으면 사과드리지요. 그런데 자기 생각이 다르게 지적된다고 어디서 그런 말 나오냐 뭔소리냐는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는지요

  • 작성자 20.07.09 20:06

    @Sampras 애초에 이 글서 저 작품으로 갈때까지 길고 길게 계단쌓듯이 하야오가 간 길을 설명하며, 단순 제로센과 전쟁 미화일리가 없단걸 보여줬는데, 그 글에 너 안봤냐, 이렇게 반응하시면 반박이 나올거란건 생각안하시는지요.

  • 작성자 20.07.09 20:09

    @Sampras 설마 토미노를 보고 영감이라 한걸 가지고 님보고 영감이라 했다고 여기는겁니까? 진짜로요???????

  • 작성자 20.07.09 20:32

    @Sampras 토미노 영감급으로 애니해석 기깔나게 잘해요? 이런 뜻이었는데 그리 받아들이셨나요?;;;

  • 작성자 20.07.09 20:37

    @Sampras 아...그냥 님하고 싶은대로 생각하세요. 말 서로 안통할테니

  • 20.07.10 20:13

    @Sampras 말씀하신 건 다른 분이 아니라 본인에게 해당하는 경우인 듯하군요.-_-;

  • 20.07.09 19:51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작품에 우익 우익 소리나오는 게 좀 얼척이 없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지나치게 정치적 수위를 높인 극우적 행태면 모를 까 (전범들 사진이나 대동아 공영권 옹호나 찬양, 위안부 비하랄지)
    그정도까지가 아니면 걍 그러려니 해도 되는데 걍 우익, 우파래서 문제라는 거 같아요;
    아니 그럼 좌익 작품 소리는 왜 안 나오나; 굉장히 편협적인 말 아닌가 싶어요.

    특히 대표적인 게 진격의 거인이 뜬금없이 우익 논란 나오면서 국내에서 평판 확 떡락한 것 처럼.

  • 작성자 20.07.09 19:53

    머...게이트같은 경우는 우익물이라 까여버려도 문제없지 않겠습니까ㅋ

    진격거 같은 경우엔 작가가 좌익성향인게 점점 드러나는데,(애초에 변혁과 혁명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작품 작가가 우익일리가ㅋ) 요즘은 걍 "작가가 이상한거야ㅇㅇ"식으로 대충 묻어버리려하는건 웃기더군요

  • 20.07.09 21:03

    바람이 분다는 부분적으로 비판받을 내용이 있긴 합니다. 우익성향이라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호시코지 지로에 대한 내용이 잘못되어서 비판받죠

  • 20.07.09 21:18

    차라리 게이트가 훨씬 우익 냄새가 진하던거 같더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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