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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리대 64학번 카페
 
 
 
카페 게시글
회원 동정 공전의 성황을 보였던 2013년도 망년회 풍경
정소성 추천 0 조회 198 13.12.21 08: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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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2 04:41

    첫댓글 부인들이 많이 참석하셨네요. 모두 건강하게 보이니 축하합니다.
    파키스탄은 너무 멀어서 못 오시나? 임운봉 총무님 연구해 주세요.
    숙소, 현지 교통은 제가 맡겠습니다. 10월-3월이 우리의 가을 날씨와
    같은데 최근 추워졌는데,-로 내려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태국 다녀와서 자정 넘어 씁니다.

  • 13.12.22 04:45

    신동오 형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여기 볼 만하고 갈데가 제법 많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3.12.23 08:04

    송대사, 일단 망년회에서 그런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뀌고 좀더 의견을 수렴해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사실 파키스탄까지 가는 일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닐 듯합니다. 가면 못갈 것도 없지만, 얼마나 많은 분이 참쳐하실지가 의문입니다. 두고 생각해 봅시다. 2월달에 장기호대사가 자신 초청 신년하례회를 가지고 싶다고 의사를 표시해와서 어차피 한번 더 만나야 합니다. 그때 구체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곧 행동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13.12.22 12:32

    중이 제머리 못 깎을 것 같아 제가 찍었습니다. 자유 게시판을 보셔요. '송년회에서 받은 선물' 사진입니다.

  • 작성자 13.12.23 08:01

    임박사 감사합니다. 백의종군로도 그렇지만 언제나 말없이 행동하는 임박사가 언제나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23 10:12

    사진을 보면서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고 이곳 필리핀에 나와 있는 저로서 한분한분의 모습이 참으로 반갑고 그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파키스탄이든 어디가 됬든 함께 가고 싶지만
    아직 직장에 몸을 담고 있는 처지라 내 마음대로 음직일 수 있는 형편이 못되 아쉽군요. 내년 5월경 휴가때에 한번 자리를 함께 하도록 해 볼까 합니다. 다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13.12.23 10:14

    앗참! 다음에서 쓰는 내 닉네임으로 댓글이 달렸네요. 죄송. 영문학과의 김태전 입니다.

  • 13.12.23 14:06

    많이 참석하셨내요. 거지 못한 일정이 끝내 아쉽기만 합니다.

  • 13.12.24 16:15

    마로니에 친구들이 문리대 입학 50주년 기념 해외여행 기획의 막중한 임무를 저에게 부여하였기에 여러가지 대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특이 송종환 대사가 거듭 파키스탄을 방문을 권유하고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4월경 10일 전후 기간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마침 수년전 파크스탄을 여행할 때 동행했던 파크스탄 전문가이드 한사람을 알고 있어서 송대사와 함께 자세한 일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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