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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다문화를 포용해 나가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Korea appears to be stepping further towards embracing multiculturalism. Is this a good idea?
우선, 질문 내용 중에, '한국에서 다문화를 포용해 나가려고 한다' 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우리는 그러한 표현에 동의하지 않읍니다. 한국에서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는 자들은 국회와 정부에 영향력을 가진 소수자들일 뿐이며, 그들이
다문화를 포용하고자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치적, 경제적 목적 때문에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다문화를 포용한다는 것은 그들이 그들의 이기적이고 사악한 목적을 은폐하고 국민들을 속여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그럴듯하게 포장한 미사여구일 뿐입니다. 유럽국가들도 타 문화에 대하여 포용적이거나 타문화권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다문화 정책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 않읍니까? 유럽국가들이 다문화 정책을 추진한 것은 그들이 저지른 제국주의 식민지배 정책의 사악함을 감추고 이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다문화 정책 아니겠읍니까? '한국에서 다문화를 포용해 나가려고 한다'는 말은 마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혹은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국민적 동의, 혹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다문화를 포용하기로 한 것 처럼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일부 정치인, 기업가, 정부 관료들이 국민들의 동의나 사회적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소위 '다문화 정책'라는 이름의 외국인 정책을 획일적으로 매우 급속히 밀어 붙이고 있으며, 주류언론도 이에 가세하여 정부의 다문화정책에 대하여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여지없이 네오 나치즘, 외국인혐오주의자 등 극단적인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며 비난하고 있읍니다. 정부와 언론의 이와 같은 행태는 실로 '다문화 파시즘'을 방불케
합니다. . 대부분의 한국국민들은 정부와 언론의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매우 혼란스러워 하면서 우려 하고 있읍니다. 결론적으로,지금 한국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정책은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모두를 불행하게만드는 나쁜 정책이므로 폐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다문화 정책은, 대한민국에 여러가지 형태로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모두 '이주민'으로 규정짓고 이들을 우리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전제하에사회통합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정책을 펴고 있으며, 여기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한국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인들은 대부분은 사실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지 않읍니다. 그들은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채류하면서 그들의체류목적을 달성한 후, 자기 고향으로 돌아 가길 원하지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통합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우리 한국인들도 그들을 무조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아들이기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읍니다. 한국에들어 온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사회에 편입되어 저임금 노동력이나 제공하며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 불편을 겪으며 노예처럼 살것이아니라, 한국에서 돈을 벌어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그 나라의 당당한 국민으로서 행복하게 살기를 우리는 희망합니다. 그들이자신들의 나라에서 우리 한국과 자국의 외교적, 경제적 가교 역할을 해 주기를 우리는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국제적인 인적물적교류의 확대로 외국인들의 출입과 체류가 확대됨에 따른 보다 세밀하고 높은 수준의 외국인 출입국 및 체류관리 정책이 필요한
것이지. 한국에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들을 '이주민'이라는 애매모호한 용어로 장하여 이들을 '다문화'라는 틀속에 억지로 끼워맞추듯이 우리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편입시키려는 현재의 다문화정책은 그 근본 개념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한국정부가 이렇듯국민들의 동의도 없이 급속하게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배경에는 10여년 전 외환위기 사태이후 한국경제에 정치적 영향력을행사하고 있는 탐욕스러운 외국자본의 사악한 음모가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저학력 빈민들을 대규모로한국사회로 유입시키는 것은, 한국사회를 하향 평준화 시키려는 '우민화'정책, 대한민국의 단일민족성을 없애려는 '혼혈정책'으로
대한민국국민들을 정치적으로 통제가 용이하도록 만들려는 것이고, 저임금 노동력의 확보로 경제적으로 막대한 이득을 챙기려는 것이저들의 숨은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다문화 포용 운운 하는 것은 저들이 내세우는 교활한 명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First, your assertion that “Korea is moving towards multiculturalism" is patently false; thus we do not acknowledge the validity of this question. It has merely been vocal minorities in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government who have been advocating multicultural policies. The vocal minority are not pursuing multiculturalism for the sake of diversity, but for the sake of political gains and supposed economic benefits. They are touting diversity and multiculturalism with the reprehensible intention of concealing their self-centered motives, misleading Korean citizens by falsely giving the impression of concern and is nothing more than rhetoric. Was it not the same case for European nations that “embraced multiculturalism” under the guise of compassion and diversity? The assertion that “Koreans are embracing multiculturalism” is not representative of the Korean population, nor is it a result of a national consensus. In fact, it goes against the basic foundations of our society and thus, this assertion is dead wrong. Right now, members of the Korean elite, multi-national corporations, and government officials have unilaterally instituted so-called "multicultural" policie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eople, and complicit mainstream media egregiously labels opponents as neo-Nazi's, xenophobes, and radicals. In fact, it is the media and government who appear to be "multicultural fascists". The vast majority of the Korean people are opposed to these sorts of irrational behaviors of the government and media. In virtue of these facts, multicultural policies actually are a net negative and cause the Korean people great stress and these harmful policies must be repealed. The many policies the Korean government has instituted are for the purposes of designating all foreigners as “permanent residents” and absorbing any and all foreigners into Korean society, no matter how costly these programs might be. Despite this, most foreigners do not wish to be integrated into Korean society. After foreigners enter Korea with the stated intention of staying in Korea, it is perfectly understandable why they return to their homelands and not be integrated into larger Korean society. Furthermore, we ourselves do not wish to simply unconditionally accept any foreigner into our society. We do not wish to condemn these low wage workers to a life of near-slavery and hardship for the rest of their lives, instead we wish for them to profit during their time here, return to their native homelands, and live as happy citizens there. We expect them to be confident representatives of their countries, serving as economic and diplomatic bridges. Therefore, the expansion of international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necessitates stricter and more thorough immigration policies. So any attempts to include all foreigners under the banner of “permanent residents" by way of vague multicultural rhetoric is mistaken. The last time the government attempted to ram multiculturalism down the citizens’ throats was 10 years ago during the Asian financial crisis, an evil that was exacerbated by greedy foreign financiers. In other words, the promotion of mass immigration of low-wage workers by an ignorant government is destroying the fundamental notion of what it means to be Korean in order to facilitate control over the Korean people by concealing these costs in the rhetoric of their supposed economic benefits. Multiculturalism is just another example of their deceit.
2) 한국 문화가 사라지게 될까 걱정되시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Do you fear Korean culture will be stripped away? And if so, why?
한국문화가 왜 사라집니까? 우리 대한민국과 우리 한국인의 공동체가 건재하는 한 한국문화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질문하시는 의도는 '다문화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가 한국문화가 사라질까 걱정이 되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를 묻는 것이지요?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다문화 정책을 반대하는 이유는 한국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다문화 정책은추진해서는 안되는 나쁜정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다른 문화를 무조건 배척하고 폄하하는 문화적 국수주의자나차별주의자는 아닙니다. 우리도 이 지구촌의 다문화적 다양성, 이 지구상에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저마다의 문화적 정체성과독립성을 가지고 상호 교류협력하며,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며 함께 공존공영하는 것은 우리 지구촌 인류에게 주어진 축복이라고생각합니다. 이 지구촌의 다문화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단위 국가내에서의 아름다운 다문화라는 것은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 국가라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배타적이고 독립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가진 공동체이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국가를 다문화 화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실현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어 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한 국가내에서의 다문화는 결국 갈등과 분열을 촉발시키고 필연적으로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그동안다문화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들에 대한 사회통합정책을 펴 오던 유럽 각국에서도 그러한 다문화 정책이 실패하였음을 인정하고다문화 정책의 폐기를 선언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니겠읍니까?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에 통합되어야야 할
대상은, 스스로 한국의 국가 구성원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열망과 의지가 있고 또한 그러한 열망과 의지를 실현할자질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외국인들은 외국인으로서 즉, 이 나라를 방문한 손님으로서 그 체류목적대로 체류하다가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면 될 것입니다. 권리와 책임은 항상 함께 수반되는 것이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과의무가 없는 체류외국인이 대한민국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는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인류 보편적인 기본인권은외국인에게도 동등하게 존중되어야 함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인류 보편적인 기본인권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Why would Korean culture become extinct? Korea and the community of Korean people are alive and well so there is no danger of Korean culture becoming extinct. Are you instead asking, “Is the reason why you opposite multiculturalism because you worry that Korean culture may become extinct”? We have already provided our reasons for opposing multiculturalism above. It is not because we are afraid Korean culture will become extinct, it is because the government has unilaterally forced a bad policy upon the Korean people. Make no mistake, we are not extremists bent on the exclusion or discrimination of foreigners. We too, believe that people from all cultures on our planet have the right to be independent and engage in competition, cooperation, and mutual exchange, which are a blessing to mankind. Various beautiful cultures exist on Earth. However, the peaceful existence of multiple cultures within one nation is merely theoretical and does not reflect reality. This is because a nation implies uniqueness, and thus an exclusive identity, community, and culture. It follows that one nation cannot contain many nations not only on a theoretical level, but in actuality. The logical conclusion of multiculturalism is conflict, division, and the inevitable dissolution of the nation itself. Is this not what Europe has realized after its own experience with “multiculturalism”? To become a member of Korean society and integrated into Korean society means to desire becoming a responsible member of Korean society and possessing the willpower to fulfill your talents and capacities. As guests in this country, foreigners are here merely as visitors, and have the confidence to go back to their respective homelands. In virtue of their status as foreigners, it is plainly clear that they are not entitled to the same rights and responsibilities as Korean citizens. However, basic universal human rights are accorded to all human beings, including foreigners in Korea. We must make a distinction between the rights afforded to an individual in virtue of Korean citizenship versus basic human rights.
3) 다문화와 관련해서어떤 문제들이 있습니까?
What problems do you associate with multiculturalism
답)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 국가를 다문화 화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국가가 무엇인지, 문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잘못된 발상이며, 지금 한국정부처럼, 단기간내에 외국의 빈곤층을 대량으로 유입시키고 있는 것은 다문화 포용이 아니라, 그것을 추진하는 자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국정부의 이른바 다문화 정책은, 우선 아시아 아프리카의 빈곤 국가들로 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유입시켜 한국노동자들과 무한경쟁으로 노동임금 상승을 억제 혹은 오히려 하락시킴으로써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겨 온 반면, 우리 한국의 노동자들은 외국인 노동자들과 임금 경쟁에서 밀려 일터에서 퇴출되거나, 오히려 노동을 통한 실질 소득이 감소되는 상황을 감내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하여 생존권의 위협을 받는 상황을 촉발시키고 있읍니다.
한국의 이른바 다문화주의자들은 한국의 노동자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고 있는 바와 같은 힘든 저임금 노동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신 메꾸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는, 월 100만원도 못버는 일용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수백만명이며, 그들의 소득수준은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에서 숙식을 제공 받고 최소한 월 150만원 이상을 받고 있읍니다. 월 150만원이면 외국인 노동자들 로서는 그들의 나라에서는 최소한 1년 혹은 2년이상 일해야 벌수 있는 큰 돈입니다. 그것도 그러한 일자리가 있을 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반면에 한국의 노동자들, 특히 양육할 자녀들이 있는 노동자들은 월 150만원으로는 한국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키면서 인간다은 행복함 삶을 누리기가 불가능합니다.
한국정부는 한국의 국력과 경제규모에 걸맞게 한국 노동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한국의 직장인과 근로자들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으나, 한국의 건설현장과 산업현장의 단순노동자들은 오히려 물가인상율을 감안하면 10여년전 보다도 실질소득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이는 바로 한국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유입시켜 건설현장과 산업현장의 단순 노동인력에 대한 임금을 끌어 내리는 정책을 폈기 때문입니다. 건설현장과 산업현장의 단순노동자들도 국가 경제발전에 따른 혜택을 함께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읍니다. 그런데 그들은 혜택은 커녕 오히려 외국인 근로자들의 유입으로 그들의 일터에서 퇴출 당하고 생존을 위협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있읍니다.
왜 그들만이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이는 불공정하며, 이나라 산업과 건설에 몸바쳐 일하며 공헌해 온 그들에 대한 예우가 아닙니다.
따라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한국의 노동자들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불공평한 것입니다. 한국의 노동자들이 그러한 직종의 일을 회피하는 이유는 단지 힘들고 열악한 근무 조건을 회피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해서 받는 임금으로 한국에서 최소한의 인간 다운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그마저도 지금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그러한 직종에서 일을 하려고 해도 이미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장악해서 오히려 한국인 노동자들을 밀어내는 상황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한 또 다른 문제는 바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범죄입니다.
한국으로 들어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출신으로 이들은 규범의식이 없고 범죄 충동을 억제하는 자제력도 약한 자들입니다. 또한 체류국인 한국의 문화와 풍습, 규범을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읍니다.
고용허가제를 통하여 한국에 입국하여 산업현장에 배치되었지만, 이를 이탈하여 불법체류하면서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서어비스 업종이나 범죄 조직에 가담하는 자들이 날로 늘어 가고 있어 대한민국 사회 질서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읍니다. 이들이 저지르는 범죄로 인해 특히, 어쩔 수 없이 외국노동자들이 밀집해 사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의 서민층들이 그 피해를 입고 있읍니다.
최소한 150만명이상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매년 벌어들이는 돈은 수십조원에 이르고 있으나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 돈의 대부분을 본국으로 송금하고 한국에서 이를 소비하거나 투자하지는 않으며, 이들에게 지출되는 교육, 복지비용, 이들의 범죄로 인한 직간접적인 사회비용 발생 등을 감안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사회에 대한 순기능 보다는 역기능과 악순환만 반복되므로, 한국정부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들여 오는 대신에, 기업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지급하는 임금에 더하여 그들에게 지출되는 교육, 복지비용, 직간접적인 사회비용의 일부를 투자하여 우리 한국인 노동자들이 보다 좋은 근무환경과 조건에서 일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다문화 현상과 관련한 또 다른 문제점은 국제결혼으로 인한 피해와 사회문제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는 약 3000곳의 국제결혼 중개업체가 난립하여 영업을 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제결혼을 하는 자들에게 600만원 에서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매스컴에서도 국제결혼을 맹목적으로 미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방영하여 국민들에게 편향되고 왜곡된 정보를 주입시키고 있고, 정부에서도 국제결혼 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이름 붙여 내국인 역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무분별한 지원을 해주고 있읍니다.
그러나 실상은 국제결혼 가정의 70% 정도가 3년내에 이혼을 하고 있읍니다. 결혼을 이유로 한국에 입국하는 여성들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지역의 저소득층 출신 여성들이며, 이들 중 상당 수는 아예 처음 부터 결혼의 의사 없이 한국에 입국하여 돈을 벌 목적으로 위장결혼, 사기결혼을 한 경우이고,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결혼 이후,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가정이 파탄되고 이혼하는 경우가 갈 수록 늘어 나고 있읍니다.
위장결혼, 사기결혼,국제결혼 가정의 파탄으로 인한 이혼 등의 피해는 대부분 한국인 남성과 그 가족에게 돌아가거나 우리 한국사회가 간접적으로 그 사회적 비용을 떠 안게 되어 있읍니다.
특히, 국제결혼 가정의 가정 파탄으로 외국인 어머니로 부터 방치되거나 버림 받고 있는 혼혈 2세들의 문제는 이 사회가 떠안아야 할 또다른 문제이고 이를 위해 막대한 사회비용지출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다문화주의자들과 정부는 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인정하면서도 오히려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우리 한국사회가 더 포용적이어야 하고 더 많은 에산을 들여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등,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읍니다만, 위와 같은 문제점들은 돈으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위와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해결책은 바로 위와같은 어리섞고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을 당장 그만 두는 것입니다.
정부의 다문화 정첵으로 인해 한국인들, 특히 저소득층의 서민들이 생존권의 위협을 받는 피해를 입고 있고 그 대신에 기업과 일부 소수자들이 그로인한 이익을 독식하고 있으면서, 정작 피해를 입고 있는 한국국민들에게 다문화를 포용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I repeat, certain vocal minorities in the government have been promoting multiculturalism without fully understanding the extent of its consequences, not because they like the idea of diversity, but purely for malicious political and economic reasons. The Korean government’s "multicultural" policies of mass importation of poor workers from Africa and Asia will have the effect of providing cheap labor and profits for multinationals while displacing domestic workers and reducing the wages of lower class Korean workers, even threating layoffs altogether. Multiculturalists insist that the Korean workers who will be pushed out by the influx of low-wage workers will be compensated, but this is not the case. Presently, there are millions of workers who make less than $1,000 a month, which is not even enough to cover basic necessities. Foreign workers receive room and boarding and receive at least $1,500 a month. Foreign workers would have to work for a year, even two years, to make the same amount of money they earn here in a month. This is the case when there are jobs to go around. Korean workers, especially those with kids cannot raise and educate their children with a salary of just $1,500 a month. The Korean government must compensate Korean workers commensurate with the growth of the Korean economy. Even though wages in other higher-income professions have already reached parity with the world, wages in the Korean construction industry, adjusted for rising cost of living and inflation, are the same as they were 10 years ago. This is due to the mass influx of cheap foreign labor, and government policies influenced by construction and other industries. Korean construction and industry workers must receive the same benefits that economic development has provided to other workers. But now the mass influx of foreign low wage earners threatens the survival of these Korean workers. What have these workers done to receive such treatment? This is not respectful, just treatment of workers involved in backbreaking construction and other industries. It follows that a comparison between Korean and foreign low-wage workers is discriminatory. The reason why Korean workers avoid such work is not due to the difficulty or poor working conditions, but because the wages they receive for their hard work force them to live miserable lives, and even if they wanted to work these jobs, they have already been largely replaced by cheap labor imported from abroad. These foreign workers are also the cause of an increase in crime. Most foreign workers come from low-income backgrounds and they often have impulses towards criminal behavior. Also, these foreign workers do not try to adapt to Korean customs and norms. Although the Korean work permit system was created to control the flow of migrant workers, many workers are here illegally, often times connected to criminal elements in their home countries, putting the larger Korean public at risk. Because of their propensity to commit crimes, foreign workers are often located in urban ghettos that members of the Korean public must avoid. There are over 150,000 migrant workers in Korea estimated to earn a total of over a trillion won per year. Most of the money they earn every year is sent home and factoring in their education, welfare, crime-related losses, etc. they are a net negative on Korean society. The money that the Korean government spends on these migrant workers should be replaced exclusively by Korean multinationals that pay to create better working conditions than those Korean workers currently experience. Another problem associated with multiculturalism is the rise in international marriages which is causing major problems in Korean society. There are already about 3000 international marriage agencies and local governments are providing international marriage subsidies of $6,000-$10,000. Biased media has continued to blindly glamorize international marriages and the government has been recklessly supporting these marriages by conflating them with multiculturalism and stifling dissent by accusations of racism. In reality, however, 70% of international marriages fail within the first 3 years. Most of the brides come from Southeast Asia, central Asia, and China and are from lower income backgrounds. They do not get married for the purpose of getting married, but to come to Korea to make money via sham marriages and economic problems or cultural differences lead to marriage breakdowns and divorce. Fake marriages, marriage fraud, or failed marriages and divorce mostly caused by Korean men or the brides return to her family result in indirect costs that are borne by larger Korean society. In particular, the second generation of mixed-raced children borne from such marriages is predicted to have massive costs on Korean society. Advocates of multiculturalism and the government acknowledge the burden of international marriages on Korean society and argue that we should be generous and take responsibility, but this is not a problem that can be solved merely with money. The quickest and most effective solution to this problem is the immediate repeal of multicultural policies. The danger caused by multicultural policies set by the government that threaten all Koreans, especially low income earners, while the elites and multinational corporations maintain their monopolized profits under the sophistry of “multiculturalism” is the reality of Korea today.
4) 이번 대선출마 선언을 하셨는데, 대중으로부터 어떤 지지를 받고 계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다문화 비확산을 위한 정책 반영 등)
You're going to campaign in the upcoming elections. What kind of support do you believe you have from the Korean population?
건전한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국민이라면, 그리고 이른바 다문화정책이라는 이름의 사악한 정책의 실체를 알게 된다면 그누구라도 우리를 지지 할 것이며, 실제로 우리의 활동으로 많은 국민들이 정부의 다문화 정책에 관한 실체를 알고 우리를
지지하거나 동참하고 있읍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언론 기득권 층은지금과 같은 심각한 현실을 은폐한 채 다문화 정책을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읍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모두 '이주민'이라 규정 짓고 이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비용을 들여 사회통합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 대부분은 한국사회에 통합되기를 원하지 않읍니다. 이와 같은한국의 외국인 정책은 우리 한국인들은 물론 한국에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허락도 없이 다문화 정책이라는 이름의 외국인 정책을 무분별 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국정부가 스스로 그러한 망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가 정권을 바꾸든지 새로운 정권을 창출할 수 밖에 없지 않겠읍니까? 그것이 바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유입니다.
Good citizens of South Korea with common sense and anyone else who realizes the evilness of multicultural policies. Actually, our activities have raised a lot of awareness and citizens are beginning to become aware of the true nature of the government’s multicultural policies and we have lots of support. Korea’s survival and future are on the line here. Despite this, the government and elite interests are concealing its harsh realities and unilaterally pushing multicultural policies. Right now, the Korean government is spending huge sums of money on a new policy to include all foreigners in Korea as "migrant workers" in order to integrate them into Korean society. But most foreigners in Korea are not trying to integrate into Korean society. A policy that doesn't really help the influx of foreigners because they will ultimately return to their homelands. A policy that makes everyone worse off. A policy that was not even approved by citizens of this country. If the insanity that is being carried out in the name of “multiculturalism” is not stopped by the government, do we not have no choice but to replace the current government with a new government? That is a reason to declare a presidential candidacy.
첫댓글 어떤분이 출마 하시는겁니까? 박찬종 후보님은 대선후보 포기 하셨던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정돈 안 될 걸요.
실제 이혼율 90%란 말은.. 지난 7월의 국회간담회 (다문화쟁이들 만찬회)때 거기 참석한 다문화가정에 관련하시는 수녀님들에게 직접 들은 말이랍니다..
진정한 독립님 측에서는 이혼율이 70%라면서요? 하면서 물어봤는데.. 그 수녀님들께서 왠걸요, 90%에요.. 그러더라는..
우리가 아는 현실은 훨씬더 서늘한 것일지도..
외국인범죄와 정부의 대처문제를 더 부각시키고 이득 챙기는 인권팔이들 준동에 대해서도 소개를 햇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