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도날드 월쉬 신년 메세지 ~ 행복한 새로운 시작들!

[세바뇨스]

닐 도날드 월쉬 ~ 행복한 새로운 시작들!

Neale Donald Walsch ~ Happy New Beginnings!

 

2013. 12. 27

원문 출처: Conversations with God (CWG), http://cwg.org/index.php?b=573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My Dear Friends...

지금은 새로운 시작들의 시간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시간입니다. 저로서는, 1월이 경이로움과 흥분과 "다시 시작하는" 해방을 의미합니다. 지난 해를 뒤로 하고, 새해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칠판이 지워졌고, 나는 백지상태가 되었습니다.

This is a very special time of year because it is the Time of New Beginnings. For me, January signifies the wonder and the excitement and the liberation of “starting over.” The Old Year is behind me and the New Year has just begun; the blackboard has been erased, I’ve got a clean slate.

생각하는 만큼이나 형이상학적인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경험의 포개짐속에서 신(God)으로부터 직접 오는 하나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그 메세지는: 일들이 좋지 않게 지나 갔을지라도, 내가 좋지 않게 지내 왔을지라도, 그것은 '그 당시(Then)'이고 그리고 이제는 '지금(Now)'입니다. 새로운 날이 동이 트고 있고, 새로운 순간(New Moment)이 다가 왔습니다. 지금(Now)이 황금의 순간(Golden Moment)이고, 모든 것들이 가능하고, 모든 것들이 용서가 되고,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There’s something metaphysical about all that; there’s a message in the folds of that experience that comes directly from God. The message is: no matter how badly things may have gone, no matter how bad I may have been, that was ‘Then’ and this is ‘Now.’ A New Day has dawned, a New Moment has arrived. It is the Golden Moment of Now, wherein which all things are possible, all things are forgiven, all things are made new.

사람들이 2월은 사랑(Love)의 달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1월은 희망(Hope)의 달입니다. 희망은 마스터가 되기 위한 경로 상의 첫번째 단계입니다. 다 합쳐서 세 가지가 존재합니다; 희망(Hoping), 믿음(Believing), 그리고 앎(Knowing).

They say that February is the Month of Love. If so, then for me January is the Month of Hope. Hope is the first step on the road to Mastery. There are three in all. They are: Hoping, Believing, Knowing.

희망으로부터 과정이 시작되고, 1월이 이 한 해를 시작하게 합니다. 희망으로부터 싸이클이 시작되고 따라서 1월이 시작됩니다. 그 싸이클은 궁극적인 결론과 함께 12월에 완료됩니다. 그 결론은 하누카(Chanukah, Hanukkah) 축제(역주: 유대인들 빛의 축제)의 영원한 불꽃에서 우리들 각자 내면에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 불꽃은 신의 빛이므로 결코 소멸될 수 없고 소멸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가(Who We Are)에 대해서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인간들 영혼 속에서 그리스도가 탄생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Hoping starts the process, and January starts the year. Hoping begins the cycle and so does January. The cycle completes itself in December with the ultimate conclusion: the finding within each of us of the Eternal Flame of Chanukah—the light of God that can never and will never be extinguished, because it is Who We Are. The Knowing of this, and thus, the birthing of the Christ within every human soul.

희망으로부터 앎으로 가는 이 싸이클은 그 자체로서 1년 안에, 하나의 삶에서 또는 한 순간에서 완료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신에게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신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This cycle from Hoping to Knowing can complete itself in one year, in one lifetime, or in one moment. It is really all the same to God, who knows nothing of Time because God is Timeless, as is Life, except within our imagination.

따라서 우리가 태어나고, 죽고, 다시 태어남으로써, 모든 것이 동일한 순간, 신성한 순간(Holy Instant), 영광되고 항상 존재하는 지금속의 순간(Moment of Now) 속에서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Now)을 확장하고 따라서 우리 자신들(Ourselves)을 확장해서, 양쪽 그 이상을 알기 위해서 우리의 인식의 폭을 가로질러 확장시킵니다.

And so we are born and we die and we are born again, all in the self-same instant, the Holy Instant, the glorious and ever present Moment of Now, which we stretch out across the breadth of our perception in order that we might expand the Now and thus expand Ourselves, thus to know more of both.

이것은 놀랍고도 형언할 수 없는 삶의 기적이고, 1월달이 영원히 계속되는 과정인 항상 존재하는 새로운 시작이 끝없이 순환되는 것으로 불리워 지도록 꽤 많은 사람들이 상호 합의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This is the incredible, indescribable miracle of Life, and we have come to mutual agreement in fairly large numbers that January shall be called the endlessly recurring new beginning of this ever present, forever ongoing Process.

따라서, 희망의 시간인 1월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이 모든 것의 드라마속으로 스스로 빠져 버리고 당신이 누구인지(Who You Are) 잊어버린 경우; 당신이 마지막 싸이클을 통과하고 그것의 궁극적인 결론을 놓친 경우; 당신이 어둠이 있는 궁지로 들어 섰을 경우, 유의하세요! 빛의 시간(The Time of the Light)이 왔습니다.

So, welcome to January, the Time of Hope. In case you have lost yourself in the drama of it all and have forgotten Who You Are; in case you have come through the last cycle and missed its ultimate conclusion; in case you have made a turn into a corner where it is dark; take heed! The Time of the Light has arrived.

영원한 불꽃(Eternal Flame)이 당신 내면에 자리 잡아 왔습니다. 그것은 당신입니다. 그리스도화 된 존재(Christed One)가 당신으로서 또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당신입니다. 그리고 새해는 당신에게 다른 기회, 다른 시작, 그리고 자아-실현에 대한 여정상에서 또 다른 출발을 제공합니다.

The Eternal Flame has been placed within you. It is you. The Christed One has been born again as you. It is you. And the New Year offers you another chance, another beginning, another start on the journey to self-realization.

나는 1월을 용서(Forgiveness)의 시간으로 역시 사용합니다. 나로서는 1월이 청소(Cleansing)의 시간입니다. 이때 나는 나의 잘못에 대해서 내 자신을, 심지어는 나에게 잘못을 한 사람들조차도 최선을 다해서 용서하는 것을 시도합니다. 나는 항상 첫째 부분에 대해서는 성공적이지 못합니다. 나는 다른 이들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어주세요. 내가 진지하게 한다는 것을.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하는데 있어서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어쨌든 너그럽게 보입니다; 스스로 하는 것임(self-serving)을 느낍니다. 따라서 나는 스스로 하는 것(역주: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의미도 있음)이 괜찮치 않다는 나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I like to use January as a Time of Forgiveness, too. For me it is a Time of Cleansing, when I try as hard as I can to forgive myself my trespasses, even as I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me. I am not always successful with that first part. I can forgive others, and believe that I sincerely do. I am not so good at forgiving myself. It seems indulgent somehow; it feels self-serving. And so I have to let go of my thought that it is not okay to serve myself.

자기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자기 중심적이냐가 아니라, 매우 자기 중심적인 것이 괜찮은가에 대한 것입니다. 신은 그 답에 대해서 예라고 말합니다. 당신들은 당신 자신을 알기 위해서 스스로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당신들은 스스로가 하지 않고는 어떤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봉사(Service)는 행동 속에서 앎(Knowing)에 대한 체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신을 알기 위한 방법입니다.

It is self-serving to forgive oneself. There’s no question about that. The question is not whether it’s self-serving, but whether it is okay to be so self-serving. God says that the answer is yes. You must serve yourself to know yourself. Indeed, you cannot know anything without serving it. Service is the experience of Knowing, in action. This is how we come to Know God.

그것은 우리가 삶을 알기 위한 방법입니다.

It is how we come to Know Life.

그것은 마침내 큰 자아(Self)(역주: 상위 자아보다는 본 번역에서는 큰 자아로 풀이)를 알기 위한 방법입니다.

It is how we come, at last, to Know the Self.

신에게 봉사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해야(Self-service)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궁극적으로 알기 위한 것입니다. 신에게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큰 자아에게 봉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큰 자아에게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신에게 봉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는 놀라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양쪽 모두에게 봉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원(circle)이 그 자체로 완성이 되고, 그 원이 항상 있어 왔고 그리고 항상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원(Circle)만이 존재할 뿐이고, 싸이클(Cycle)만이 존재할 뿐이고, 그것은 우리가 영혼의 결코 끝나지 않는 순환(revolution) 위에서 지금 놓여 있는 문제일 뿐입니다.

Serving God is, of course, Self-service. And this is what we ultimately come to Know. Through the process of serving God, we come to know that we are serving the Self. Through the process of serving the Self, we come to know that we are serving God. And through the wondrous process of serving others, we come to know that we are serving both. The circle completes itself, and we see that the circle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There is nothing but the Circle, there is nothing but the Cyc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re we are, now, on that never-ending revolution of the soul.

우리는 순환하고 있고, 각 순환을 체험 함에 따라서 우리는 그것이 영적인 진화(Spiritual Evolution)를 만들어 내면서 영적인 순환(Spritual Revolution)이라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 단순히 "원 들 상에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 더욱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영혼에 대해서는, 순환이 진화입니다.

We are revolving, and as we experience each revolution we see more clearly that it is a Spiritual Revolution, producing a Spiritual Evolution. We are doing much more than simply “going around in circles” here. For the soul, revolution is evolution.

싸이클은 무한하지만, 그것이 아무런 방향성이 없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위로 향하는 싸이클로 가면서, 언젠가 우리는 그 원이 하나의 원이 전혀 아니라, 하나의 나선(Spiral)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The Cycle is Eternal, but that does not mean it is getting nowhere. Ever upward the Cycle goes, and one day we see that the Circle is not a circle at all, but a Spiral.

깊이를 알 수 없는 인식의 지점으로부터, 하지만 사물들의 표면상에서만 한쪽 방향에서 볼 때, 그것은 하나의 원과 같이 꼭 닮은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사물들의 깊이 속으로 볼 때에만, 우리의 인식이 더욱 깊게 성장할 때에만, 우리는 그 원이 하나의 나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Looked at one way, from a place of perception that sees with no depth, but only on the surface of things, it looks for all the world like a circle. Only when we see into the depth of things, only as our perception grows deeper, do we see that the circle is a spiral.

그것은 슬링키와 같습니다.

It is like a Slinky.

슬링키를 기억하시나요? 아이들의 멋진 장난감. 양쪽을 잡고 밀면 하나의 원과 같이 보입니다. 그것이 잡아 당겨 졌을 때에만 그 자체로 하나의 나선 모양이 됩니다.

Remember the Slinky? What a wonderful childhood toy. Pushed together, crammed together, it looks like a circle. Only when it is expanded does it reveal itself to be a spiral.

따라서 새로운 싸이클의 시작인 1월은 우리의 의식을 확장하고, 우리의 인식을 성장시키고, 희망(Hoping)하는 것으로부터 믿게 되고(Believing), 마침내 알게 되는(Knowing) 것으로 이동하는 시간입니다.

And so January, the start of a new Cycle, is a time to expand our consciousness, to grow our awareness, to move from Hoping to Believing to Knowing.

제가 이 메세지처럼 (더 적은 분량으로 씌여진) 기사들을 내 자신이 읽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 나는 먼저 그것들이 진실이라고 희망하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저 아마도, 나는 꽤 진실이고, 꽤 주목할 만하고, 그리고 꽤 도움이 되고, 이전에 내가 이해했던 어떤 것과 꽤 다른 것이고, 따라서 내 자신의 성장과 확장과 진화에 아주 값지다고 보는 무언가를 우연히 발견해 왔습니다. 예, 나는 이것을 희망합니다. 나는 여기서 글들을 보고, 그리고 나는 희망합니다.

When I find myself reading articles such as this (much less writing them), I find myself, at first, hoping they are true. Hoping that maybe, just maybe, I have chanced upon something that is quite true and quite remarkable and quite helpful and quite different from anything that I understood before, and, therefore, quite valuable to my own growth and expansion and evolution. Yes, I hope this. I see the words here, and I hope.

그런 다음 어떤 시점에서 나는 믿기 시작합니다. 나는 그것들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것이 그런 것(How It Is)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전혀 의심할 여지없이 확실히 절대적이지는 않을지는 몰라도, 나는 그것이 그런 것(How It Is)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Then at some point in time I move into believing. I believe they are true. I believe that this is How It Is. I may not be absolutely certain beyond a shadow of a doubt, but I believe that this is How It Is.

최종적으로, 나의 여정을 계속하면서, 나는 완전한 확신의 위치에 오게 됩니다. 믿음(Belief)으로 되었던 희망(Hope)이 앎(Knowing)이 되었습니다. 나는 문득 알게 됩니다(Know) - 단순히 알게 됩니다(KNOW). - 이것이 그런 것(How It Is)이라는 것을. 나는 그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존재하는(that IS) 그것(IT)이 나 라는(I Am)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식하는 사람(Perceiver)과 인식(Perception)이 하나(One)가 되었습니다. 창조자(Creator)와 창조된 것(The Created)이 병합되었습니다. 통합(Unification)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라는 것(We are), 나라는 것(I am), 존재하는 모든 것(All of It is)이 하나(ONE)라는 것입니다.

Finally, as I continue on my journey, I come to a place of pure certainty. The Hope which became Belief has become Knowing. I suddenly Know—simply KNOW—that this is How It Is. I know it, because the IT that IS this, I Am. The Perceiver and the Perception have become One. The Creator and the Created have merged. Unification has occurred. We are, I am, All of It is, ONE.

제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 바를 이해하시나요? 제가 흥분된 것 같이 보이나요? 영적인 명쾌함이 문제입니다. 당신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당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아주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흥분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젠장, 내가 막 적은 것을 쳐다보고 있고 내가 흥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Do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here?  I sounds like I’m on drugs, right? That’s the problem with spiritual clarity. It can be very difficult to share your thoughts with others because you start to sound crazy. People will think you’re hopped up. Heck, I look at what I just wrote and I think I’m hopped up.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지금은 단지 그것에 대한 시간입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가 새로운 수준으로 뛰어 올라야 하는 시간입니다. 다음 단계를 취하기 위해서, 다음의 도약 - 양자적인 도약을 통해서 새로운 이해, 새로운 인식, 우리 자신과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새로운 체험속으로 -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마도 이 해가 우리가 그것을 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많은 우리들이 다음 12달들이 세상이 영원히 변하게 되는 해로 만들도록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적어도 시작했던 것으로.

Yet maybe it’s time for just that. Maybe it’s time for all of us to hop up to a New Level. To take the next step, to make the next leap—a quantum leap into new understanding, new awareness, a new experience of ourselves and of what it means to be human. Maybe this will be the year in which we do that. And maybe enough of us can do that to make this next 12 months the year that the world itself changed forever. Or at least began to.

당신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새로운 시작의 해로 이것을 만들기를 원하나요? 더 커다란 싸이클 속에서, 우리가 나선으로 처음 보았던, 정말로 보았던 때의 시간으로 만들기를 원하나요? 예, 그렇다면 시작합시다. 지금 출발합시다.

What do you say? Want to make this the YEAR of the New Beginning? In the larger cycle, want to make this the time when we first saw, really saw, the Spiral? Okay, then let’s begin. Let’s start now.

새해의 시작을 새로운 큰 자아(New Self)의 개시로써 봅시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잊어 버립시다. 우리가 "나쁘게" 해왔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이 시간에 우리가 누구인가(Who We Are) - 하나의 인종으로서, 하나의 개인으로서, 그리고 존재하는 바(That Which Is)를 나타내고 있는 신성함의 측면(Aspect of Divinity)으로서 - 에 대해서 언제나 지녀왔던 최상의 비전을 나타내는 최고로 원대한 그 다음 버전으로서,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재 창조하면서 말입니다.

Let’s use this onset of the New Year as the onset of the New Self. Let’s forget everything we think we know about ourselves, let’s forgive everything we think we’ve done that is “bad,” and let’s start over, this time recreating ourselves anew in the next grandest version of the greatest vision ever we held about Who We Are—as a species, as an individual, and as an Aspect of Divinity expressing That Which Is.

당신들은 당신들의 어제(Yesterdays)가 아님을 오늘 기억하세요. 당신들이 약함이 아니고, 약점이 아니고, 침해가 아니고,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오늘 기억하세요. 당신들이 진정 누구인지(Who You Really Are)를 오늘 기억하시고, 그 권리를 주장하세요.

Remember today that you are not your Yesterdays. Remember today that you are not your weaknesses, not your foibles, not your offenses, not your failures. Remember today Who You Really Are, and claim that.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새로운 당신들(New YOU) 복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veryone. Happy New YOU.

번역: 세바뇨스

[폴라리아]

至氣今至 지기금지. 삼태극. 3 합 1의 원리요 무극 태극의 도를 심중에서 느껴 통합을 이루는 상태로 이는 황극. 9수 중 5 수.
곧 自神이 출현하는 지점으로써 많은 인류가 깨어나는 때라 하지요
유 불 선이 하나로 정 기 신 과목이 통합되는 원점대인 빛의 시대... 진정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랑]

가장 위대한 비전으로서,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다음버전의 우리들 존재에관한 진화의 버전으로서 무엇을 상상하시나요?
창조자가 피조물과 하나되는 순간을 축복합니다.
모든 미혹을 버리고 우리가 걍 창조주임을 선언합니다.
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