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얼(庶孼)은 조선시대 양반(양인)의 자손 중 정실부인(본처)이 아닌 첩이 낳은 자식을 통칭하는 신분 계급입니다. 첩의 신분에 따라 양인 첩의 자식인 서자(庶子)와 천인 첩의 자식인 얼자(孼子)로 나뉘었으며, 준양반 취급을 받았으나 과거 응시 제한 등 엄격한 차별을 받았다
1. 서얼의 종류 (차이점)
서자 (庶子): 양반 아버지와 양인(良人) 첩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주로 ‘서(庶)’로 칭함.
얼자 (孼子): 양반 아버지와 천민(賤民) 첩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주로 ‘얼(孼)’로 칭함.
공통점: 첩 소생이라는 이유로 적자(본처 소생)에 비해 사회적·법적 차별을 받았으며, 중인(中人) 계급 취급을 받았습니다.
2. 서얼의 사용 예시 및 특징
홍길동전의 홍길동이 대표적인 서자 캐릭터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라는 대사가 서얼의 한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