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환상에 변집견이 하는 일들!
1960년대 시골 길
밤12시면 통금이 시행되어 적막같이 조용한 시골길
하지만 시골길엔 통금이 없는 것처럼 경찰들이 강력한 단속은 없다.
여름철엔 논에 물가두기를 위해 한밤중에 경찰에게 인사만 해도 만사ok,안다는 뜻이다
가로등 조차 재대로 없던 그 시절 밤10시면 온 세상이 어둠과 고요로 시간이 흐르던 시간에 ~~~
제사를 지내고 밤참으로 제사 밥을 먹고 말걸리리 한잔과
집안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새벽 2~3시경 본가로 돌아오려면 마을 지나가려면
온통 시끄럽다
외딴집이나 동네 어귀에 닥아 가면 요란 하게 변집견 들이 짖는 다.
살인 사건이 난 것처럼
그러나 변집견 이 있는 그 집 앞을 닥아 오면 더 크게 요란 하지만 막상 개가 있는 집 앞에 닥아 서면 조용해진다 나는 안 짖었다라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처럼 조용해지다가
집 앞을 지난 후에 몇몇 낑 낑 그리다가 입을 다문다
그게 변집견들이 하는 행위이다.
그때 시골에서는 산속에서 큰 짐승이 내려와 가축이라고 해보았자 소 닭이나 토끼
그리고 강아지등 몇 마리 뿐이지만 큰짐승이 오면 피해를 입기에 방안에 갑자기 불을 킨다
기리고 주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개에게 조용하라고 시꺼럽다고 외친다.
이는 사람 소리를 내면 짐승이 달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는 인기척이다.
행여 선거 기간이면 고무신이나 던져두고 가는 것일까 하여 내다본다
이처럼 사람이 사는 시기에 시간 그리고 장소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
한밤중에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고무신 한 컬레가 떨어지고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는고무신을 물고 또 물어뜯어 훼손 해버린다, 이건 부정한 물품이다 고로 훼손하여 못쓰게
만들어 버린다는 투로 ~~선거에서
자신들이 잘 낮다고 큰소리를 외치는 유세장에 커다란 통에 막걸 리가 들어있는 통이 놓여있으며 그 주변에는 사람 들이 서있다
한편에 가면 더운 날씨에 유세를 들으려왔다고 막걸리 목을 축이라는 뜻으로 니편 내편이 없다
그러다가 민주화가 되었다고 깨끗한 선거를 외치지만 돈뭉치가 오락가락 한다
그땐 투표권을 가진 이에게 막걸리 한잔이나 고무신 한 컬레가 갔지만
지금은 지네들 끼리 돈 봉투가 오고 간다
유권자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 다!
이러고서도 깨끗한 선거를 외치는 족속들이 있다
유권자들이야 어떤 ○이 돈을 주는 지 받아 갔는지도 모른다
지네들끼리 주고 받는 것 까지 유권자 탓으로 돌린다
그리고는 세금으로 보전 받는 다 민초들은 웃는 다 ㅎㅎ
선거자금 보다 더 많이를 외치면서 보전 받는 다
이러면서 법타령 하는 후보자들이다
유권자에게는 시끄럽지만 참는 다 나라에서 하는 행사라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