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생파 핑게로 산토끼가족이 전주 환옥마을 에서 뭉쳤다
숙소는 아랑궐을 정해놓고 여유롭게 휠링
큰딸 미미가 한복 체험을 하지고 해서 이왕이면
아빠,엄마 56년 만에 가족사진을 한복입고찍기로 결정
사진관과 한복집을 찾아 돌아다니는것도 큰추억
아침에 비가 많이도 내리더니만 다행히 오후에는 비님이 그쳐서
가족사진찍기로 결정
아빠가 한복비 사진비 저녁 식사부테,차값등등 등 뒷풀이까지~~~~
한복입고 머리단장하고
가족들의 다시한번 단합된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가족사진 찍고
경기전 ,명동성당
한방찻집에서 휴식하고
힘을 내서
저녁식사를 위하여
객사로이동
가도가도 객사 삭당은 안나오고
나중에 안 사실~~~
객사란 전주 마을 동네
15번 대기 번호로
덜덜 떨면서도
산토끼가족의 진가를 보여줬다
맛난 고기로 저녁을 아빠가 사주고 서운해서
미미가 2차를 산다고 택시로 한옥마을 이동
가볍게 모주와 고기를 먹고
또 서운해서 3차아빠가 계산
어케해서 아랑궐도착
전주의 밤은 영원하리라~~~~~~~
25일 콩나물 국밥을 맛나게 먹고
진안 마이산으로 결정
숙취로 힘들지만 온가족이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시간들
아빠,엄마는 미미.민경,영규가 있어서 살아가는
원동력이고 에너지고 활력소이다
항상 산토끼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고 마음 먹은 일이 술술 잘 풀리길
두손모이 빌어본다
사랑한다
더도덜도말고 이대로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