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이 작은 초점을 열고 열고 나온다
업로드 날짜 :2019년.10월.26일 15:37 작성
우주가 뒤잡힌다면 여러 가지 세상이 생기듯 한다.
우주인 외계인이 저 멀리 어느 행성에서 오는 곳이 아니야 우주가 뒤잡히는 데서부터 오는 거야.
우주가 어떻게 뒤잡히냐 어떠한 초점 아무 초점 우리가 이걸 자꾸 파고들어 파고들었잖아.
뭐 그러니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 원자 분자 핵 이렇게 파고들잖아.
그렇게 되면 홀라당 뒤잡히게 되는 논리여 뭐 끈이론 이런 걸 또 두째 치고 간에.
그러니까 파고들다 보면 저쪽 반대 방향으로 말하자면 빠져나가서 훌렁 뒤잡히는 식으로 돼서 거기서부터 우주 말하자면은 우주인이 온다 이런 말씀 우주인이 뭘 비행접시 같은 거 UFO 이런 걸 타고 오든지 뭐 저 오고 싶은 대로 뭔 기구를 타고 오든지 걸어오든지 말이야.
점점 커져서 이렇게 초점이 커져서 불어나듯 해서 오든지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생각해 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던 것도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들어가다 보면 홀라당 뒤잡힐 수밖에 더 있겠어.
아 이 그것을 아 뭐 그런 논리를 모를 것 같으면 우선 십자를 그려봐.
이 짝 십자에서 이런 각이 지잖아 가운데로 사각으로 사방으로 각을 이렇게 네각이 지는데 그 각을 이렇게 자꾸자꾸 뚫고 들어가다 보면 저 반대 방향으로 나와 각이 벌어지잖아.
그러니까 그 반대 세상이 그렇다 이런 뜻이지 반대 세상이 뭐 그거 하나만 있겠어.
아 이건 이제 3차원 논리 체계로 그런 논리로 지금 이 강사가 말을 하겠지만은 어떠한 그런 것에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다 하면은 결국에 가서 햇가닥 뒤잡히는 것이 된다.
그래 안 그러려면 뒤잡히지 않으려면 그게 파고들고 파고들다 하다 보면 그게 점점점점점점 벌어져 이렇게 말하자면 말리지듯 점점점점 벌어지는 커다란 터널 터널 터널이 되는 거야.
웜홀 통로 식으로 터널 이런 터널 굴처럼 그게 더 확대가 점점 되면 거기로 사람이 막 통과되고 통로가 돼 빠져나가고 들쑥날쑥해지면서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돼서 그짝에서 우주인이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는 이제 우주인이 평화롭게 잘 살아 우주인이 뭐 우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 밖에 여러 가지 현상에 서 있어.
우주인이 천하일색 절세가인이라고 앞서도 그랬잖아.
절세 가인만 아니야 향기도 나고 막 말하자면 말은 나긋나긋한 여성도 있고 멋들어진 제비 같은 호남아도 있다.
이겨 말하자면 옛날에 초선이 저기 뭐 서시 이런 이 절세가인 양귀비이니 뭐 왕소군이 조비련이가 조비련이가 그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춤을 춘다잖아.
손위에 상선 손위에 상선이라는 건 말하자면 그 임금 모시는 시 내시 아니여 그 내시 손바닥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춘다는 거여 얼마나 몸이 가벼운지 그런 그런 여성들이 막 거기 가득하고 멋들어진 송공자 같은 미남 호남아들이 가득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데서 막 그렇게 그런 우주인들이 지구를 향해서 이제 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 웜홀 통로로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파고 들어가는 거야.
들어가 가지고 나온 데서 이렇게 나온다 이런 말씀 뭐 저 멀리서 와 웃기는 소리 하네.. 그런 멀리서 오는 건 우주인이 아니야 그건 화성 그런 데 오는 건 전부 다 애들 그려놓는 거 봐.
화성 화성인이라 하고 ET 같은 거 뭐 원숭이 같은 거 이런 걸 그려놓고 사람 해골 바가지가 눈까리가 커다랗고 뚱뚱그렇고 그런 게 어디 우주인이여 그런 거 외계인이 외계인이 왜 그렇게 생겼다고 그래 사람들 생각이 아주 진짜 징글 머리에서 생각하는 게 흉칙한 거야.
흉물이야 흉칙한 거야 해골바가지 흉직한 거 이런 것만 그런단 말이야.
왜 사람이 왜 외계인이 그래? 외계인이 이쁘면 안 돼 이쁘고 이쁘고 절세 가인이고 말이야 벌나비처럼 아름답고 향기를 품으면 안 되느냐 말이야.
꼭 흉칙하고 또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말이야 못 먹어 빌빌 꼬이고 이런것 팔아쳐먹고 아프리카 그거 해가고 돈 벌어 가지고 먼저 텔레비전 들어보니깐.
그러니까 뭐 그 광고 때려가지고 연예인 같은 사람 애들 동원해가지고 광고 때려가지고 1억이고 300억이 거의 지들끼리 다 나눠갖고 아프리카 갖고 도와주는데 단 돈 천 원도 갈까 말까라 하는데 그게 그래 그런 식으로 왜 이티 팔이를 해 왜 아프리카 말야 고아들 팔일 해, 못 먹는 놈들 팔일 하여 쟤켜 요새 애들 계속 나와 어느 방송이라고 지목은 못해도 그 방송 틀어봐 나는 그래서 느상 그 말하자면 리모컨을 호주머니에 갖고 있어 협오스러워 가지고 얼른 틀을라고 다른 채널 돌려야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놈의 방송만 나오면 얼른 체널 틀어버려.
아 뭐 동정도 듣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두 번이지 계속 들어봐.
어 무슨 광고 선전 뭐 약선전 뭐 이런 거 먹는것 선전 이것도 한두 번 들을 때 처음에는 재미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자꾸 들으면 귀찮잖아 저기 협오스럽잖아 그거 그와 같은 거야.
근데 거긴 더군다나 더 협오스러워 아 이 물은 못 먹는 거야 이런 물만 먹어 이런 걸로 팔일하면서 어 또 또 못먹어갖고 사죽이 비비꼬여 코에 입에다가 막 산소통 그리고 막 꼽어놓는 거 시커먼 얼굴에다 애기 애기한테다.
어 그게 어디 즐거운 놀이여 절대 즐겁지 못한 거야.
날마다 애들 춤추고 공연장 공원 와서 한 번도 들어가 보지 못하지만 날마다 춤추고 노래하고 이러는 거 이런 거만 봐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렇게 흉칙한 걸 보고 손 벌리고 뭐 중요한 거처럼 귀가 솔깃한 말이야.
기사 몇 몇 줄 써놓고 끝에가서 돈 주시오 여기 뭐 보태주시오 이러는 그런 말이여 무슨 찌라시 같은 매스컴들도 있고 그 웃기는 거지 난 절대 그런 거 반가와 안 해 그런 식으로 왜 그런 식으로 해 남에 마음은 즐겁게 하고 뭔가를 그러고서 팔아 먹어 저거 하고서....
나는 그래서 여기 애들 공연 이런 거 하는데도 그거 뭐 남의 거 공짜로 귀가 즐겁게 들을 이유 있나 하고서 한참 섰다가도 슬그머니 빠져 사람들도 다들 그런 식이여.
여기 공원에 와 저기 왜 서양 애들처럼 기타 치고 노래하고 뭐 스피커 마이크 틀어 놓고 그런 사람도 있어.
처음에 박수 쳐서 주지만 오래도록 하게 되면 마음에 심적인 부담도 있잖아.
남의 거 공짜로 들으니까 음악이 그게 그러니까 뭐 옛날 보신탕 하는데 왜 거기 와서 냄새 맡느냐 그러니까 그냥 옆전 소리만 짤랑짤랑 흔들고 가더라잖아.
그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남의 거 그냥 공짜로 뭐 보고 듣고 하는 거 그게 말하자면 마음에 그냥 부담이 안 갈 수가 없는 거지 누구든지 뭔가 하면 그 대가(代價)를 쳐야 될 거 아니야 그래야지 원리가 그래야지 공평한 거 아니여 그래서 나는 그래서 얼른 얼른 그런 자리는 비켜간다고 너도 내가 그 정당한 대가 주고서 들으면 뭐 공연비 같은 거 저 정당한 대가 들으면 얼마든지 즐겁지 애들처럼 뭐 한 번 티켓이 뭐 뭐 십몇만 원씩 한다 하더구먼 비싼 게 그건 그건 또 요새 돈 가치로 보면 뭐 비싸기나 해 그게 요새 뭐 밥 한 그릇으로라도 돈 십만 원 달라 하는 대도 있을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그래 뭔 얘기를 하다 엉뚱한 데로 와 그래 우주인이 그래 그런 식으로 뒤잡히는 데서 들어오지 저 멀리서 오는 게 아니고 그렇게 혐오스럽게 그려지는 게 우주인이 아니다.
이거야 우주인은 아름답다.
이거여
미인이요 미남이고 요즘 요리 애들 다 여기 공원에 와서 노는 애들 짝짝짝짝 아주 쌍쌍이 짝짝이 와서 노는 사람들이 참 많아.
또 안 그러면 저들 또래끼리 와가지고 서로 꽃 그 꽃밭에 들꽃마을에 꽃밭에서 말이야.
코스모스 피는 데서 막 서로 막 사진 찍고 웃고 뭐 말똥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애들 아니여 그럴 적에는 그리고 얼마나 이뻐 요새 애들 새로 태어난 애들은 참말 극락 세상에 태어난다.
그랬어 이 지구같이 큰 변동 없고 지진 해일 이렇게 말야 천재지변 같은 게 없으면 극락 세상에 사는 거야.
말하자면 먹을 거 많고 의식주가 다 해결되면 풍요로운 거 아니야.
나라에 집권자가 그렇게 잘 다스려줘서 배고픔을 면하고 입을 거라고 추위를 면하고 병 없이 살고 무병장수 하게시리 백성들 국민들을 해준다면은 그러면 그 나라는 잘 사는 나라 그 나라는 좋은 세상이라 이런 말씀이지.예..
아 지금 이런 게 우주가 뒤잡히면 그렇게 외계인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그 구멍 작은 터널로 마구마구 튀어나와 가지고 커다란 말이야.
큰 덩치들 이런 사람도 되고 말이여. 작은 사람이 거인이 돼서 소인국에 들어간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거인이 돼 가지고서 아 여기 지구인 같이 그렇게 아름다움을 그려 놓기도 하고 미인 미남을 그려 놓기도 하고 향기로운 꽃처럼 보여주기도 하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요번에 요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합니다 우주인이 뒤잡힌다.
뒤잡히는 웜홀 통로 같은 초점에서 파악 벌려가지고 키워서 나온다.
말하자면 초점을 벌리듯 하면 그런데 까지 강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