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산오름회" 설악산 폭설등반
설악동~천불동계곡~대청봉~봉정암~구곡담~백담사~용대리
♣● 2025년01월02일~05일=(3박4일) ●♣
● 구곡담계곡의 이름도 없은소-(선녀탕) 이라 이름붙처 볼까나~!!!--선녀가 내려 오려나~!!!
● 눈도...계곡도 좋지만 큰바위위에 자란 소나무를 보세요~!!! **** 자연의 신비경!!!
● 구곡담 하단부위:- 기암절벽과 함께 계곡의 아름다움이 자꾸만 발거름을 멈추게 한다.
●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자꾸만 카메라을 대고, 이리박고... 저리박고... 이리찍고... 저리찍고...
● 수렵동대피소 도착직전에 계곡:- 날씨가 춥다보니 얼음이 얼은상태서 그아래로 물이 흐르며...
● 새로히 단장된 수렵동대피소(약70명정도 수용) ●
●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점심식사( 떡국,라면,쇠고기,오댕,김치,젓깔)
● 전하사님의 특별요리솜씨:- 배님고픔에 먹은 잡탕요리는 최고의 요리랍니다~!!!
● 요리 기다리며 카~!!! 하며 먹은 한잔의 쇠주맛은 더욱더 일품~!!!
● 주방장(전하사)님과 잡탕을 안주삼아 카~!!! 한잔의 이맛!!! ~~~출출할땐 죽여쥐요!!!
● 오르는 사람들! 내려가는 사람들! 모두다 이곳에서 식사해결 --- <산장에서만 반아허용>
● 수렵동 대피소서 올려다본 공룡능선의 일부위
● 식사후 수렵동대피소를 떠나면서... (왼쪽:- 전만우님, 오른쪽:- 김길권님)
● 수렵동계곡의 아름다운 풍경들:- 감상 하시옵소서...
● 수렵동계곡 중간지점에 위치한 "영시암터"절-따뜻한 물을 끊려 드시고 가라는 문구와 함께
내어 놓았다. 같은 절인데도 신흥사절 주지는 돈만 착치하고, 이절은 자부를 배푸니...?
● 감사 합니다! 스님! :- 따뜻한 물한잔이 필요한 사람에겐 엄청난 고마운 자비 랍니다!!
● 겨울의 구곡담계곡,수렵동계곡, 백담계곡은 또 새로운 풍경을 펄쳐 주었다.
● 더디어 백담산장을 지나니, 돌탑과 백담사절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이제는 다온 모양이다.
● 그누가 무슨사연이 이리도 많아서 돌탑을 쌓으며, 공을 들어설까???
● 백담사 경내에 들어서니 눈사람이 우리를 반긴다!
● 커피한잔 하며 걸어온 설악산을 바라보며...휴식를 취해본다!
● 언제나 메아리朴 산행팀장과 함께하는 장거리 숙박배낭~!!!
● 내 봄이오면, 너를찾아 다시 또 찾아오마~! 잘있거라~! 설악산~아!
● 서로 바라보며... 산행 하느라 대단히 수고 많았다며 격려의 눈마춤...~!!!
● 백담사 정문 다리을 건너기 전에... 설악산을 함께한 산벗들과 함께~~!
● 백담사 일주문 앞에서 멋지게 폼잡고 서서...
● 차량이 다니지 않아서 걸어내려가며...
니캉내캉님의 구수한 스펜즈 가락에 흥을 살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본다~!!!
● 백담계곡의 최고명소:-동강모양 한반도 지형으로 닮은곳
● 백담계곡의 최고명소:-동강모양 한반도 지형으로 닮은곳-너무도 멋진곳이다!!!
● 백담계곡의 2번째 명소:- 유수히 흐르는 세월따라 물에 깍여서 자연적으로 생긴 <거북바위>
꽁지쪽에 얼음이얼고, 그위애 눈이 있어서 그렇치, 아니면 거북이가 백담사로 오르는 형상
● 이백담계곡은 정말 깨끗한 계곡비경을 갇고 있기에 더 설명이 필요없음 **** 사진구경 하세요!!!
● 백담사에서 흘러내려서 용대리로 흘러가는 백담계곡의 맑은물을 바라보면서...
청년회서 운행하는 버스가 노면이 얼어서 운행하지 않은 관계로 노래부르며,
1시간20분을 걸어서 내려와야만 했다. <끝장식을 서팬즈 가락으로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