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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會,K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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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信條安保室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 총동문회에 높은 경의를 표합니다!
인강 추천 0 조회 94 16.08.29 12: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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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9 22:50

    첫댓글 육사 총 동창회장께서는 무얼하고 계시는지요??
    좀 그러네요.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화랑대인이 보여준 겄이 무었이었던가요.?
    그 형편없는 D J 선생도 행동하지 아니한 양심은 조짜라고.
    9월 9일 등산후에 넘어와 봅시다.
    인강 선생님!

  • 작성자 16.09.02 14:39

    조선일보 광고문을 보고 느꼈던 소감을 3사 총동문회에 메일로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이 3사 총동문회의 게시판에도 옮겨진 모양입니다. 3사 총동문회 회장과 여러명의 3사 출신 예비역들로부터
    전화 혹은 메일을 받으며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총동문회로 부터도 어떤 반응이 있기를 기대하며 총동문회 안보논단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智雲형께서 관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만나 보고 싶은데 ---9.9에는 다른 선약이 있어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총총

  • 16.09.06 02:23

    좋아요!
    안보 "이찌 반지"로 KNDU를 격상 시킨 인강!
    당신이 있어 6420이 더 빛을 낼 것이외다.
    와장창과 함께한 남도의 안병호 박사도 그대가 "듀 코"의 진정한 영웅 이라 70 주년 행사 등등에 어느 입김에 대해 ....
    우리 계속 이길로 나갑시다.
    인강의 건강을...
    지난주에는 전국방차관(1* 기) 전노동부차관 *경남지사및 차관급 여럿이 소생이 있는 원터골에서 노닐다 갔지요.
    한장군 에 관한 긍정적인 말씀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16.09.07 18:23

    智雲 형의 관심에 갚이 감사합니다.
    총동문회의 안보논단에는 다섯명의 3사 후배 예비역의 전화 혹은 답글을 받고 용기를 얻어
    <한광덕입니다>의 답글 하나를 더 붙여 놓았습니다.
    www.kmaaa.or.kr 안보논단의 #740과 741번 글이니 한번 방문하셔서 지원을 부탁합니다.
    우리 육사 동문들의 무거운 침묵을 깨뜨릴 필요가 있는 중차대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용서와 이해를 빌며, 미안 총총 한광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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