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는 것 같다는 지구의 충격적인 현시점 상황.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실제 이상기후│북극이 사라진다

[milkyway]

https://www.youtube.com/watch?v=-WOiJCcUhCY


끝이 보이는 것 같다는 지구의 충격적인 현시점 상황.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실제 이상기후│북극이 사라진다│날씨의 시대│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조회수 1,281,280회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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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천천히 드러나는게 아니라 임계점을 넘으면 어느순간 갑자기 확 드러나는 거라.. 노화도 그렇고 지구온난화도 그렇고. 영원히 살거라 착각하지 않고 지구도 잠시 왔다가는 빌려쓰는 공간이라는걸 기억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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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알면서도 인긴으느변하지 않는다는게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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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 돈만을 위한 세상이라 상식이 없어진지 오래고 그 결과 당연한 예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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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성을 깨닫든 말든 이미 끝난 게임이고 이걸 아는 기후학자들은 더이상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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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가 아무리 외쳐도 기업은 멈추지 않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
관을봐야 눈물 흘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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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도 안걸릴꺼 같다 
그냥 고통 최소화로 죽기를 바랄뿐 
이런 상황에서 애 낳으면 
그런 바보가 없을꺼 같은데 
대한민국 출산율 걱정하기 보다는 
인류가 멸망을 향해 뛰어가고 있다는걸 걱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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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기한듯 즐기며 사는건 좋은데 지구보호 노력은 해주면서 즐겨주셔요. 그래도 지구는 그동안 터전을 제공해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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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경고  했었는데 인간의 안일한 대처와 공업 국가들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현 상황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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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절대 멈추지 않음... 지구의 파괴는 막을 수 없는 흐름... 이제 인류는 위기에 적응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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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주 보길 원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에게 너무 혹독한 환경이 될 것 같아서...
인간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겠지만 서서히 온도가 오르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자신도 못느끼는 새 멸망이 다가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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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인류가 해온 거 보면 이게 당연한 건데 큰일 났다고 이제 와서 걱정하고 놀라는 게 좀 어리석네요. 저도 뭐 딱히 그렇게 노력은 안 해왔기 때문에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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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왜 끝이납니까?? 인간이 끝나지 지구입장에서 인간이야말로 암 그자체인데... 지구는 지금 극단적으로 방사선치료중인거에요 인간들 죽여야하니까... 지구의 정상화임 지구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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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의와 소비주의를 포기해야 하는데 이미 중독되서 어려움.  인류가 수도승처럼 검약하게 살아야 기후위기를 넘길까 말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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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거보다는 그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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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셋  은  인간이 초래한것이다.
발전 발전 할수록 지구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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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습니다.
기후로 죽을거 같나요?
아닙니다.
딱 그시점이 오면 먹을게 없을겁니다.
작물들이 살수가 없으니 물가는 치솟고.돈주고도 살수 없는 상황이 올것이죠.
굶주려 죽는게 현실화 될겁니다.
취약계층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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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도 인간은 서로 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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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알면서도 멈추지못하겠지... 맘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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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났다. 돌이킬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온갖 핑계를 대면서 그걸 실행하길 거부하는 /들이 모든 힘과 권력을 틀어쥐고 있기 때문이다. 다가올 지옥 같은 세상을 위하여, 한잔해~ 기후학자들은 정답은 찾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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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간의 관계는 무한 증식하다 숙주와 같이 죽는 암세포.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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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살 만큼 살았다. 이제 인간멸종해야할 시기가 온것임. 한번쯤 리셋해서 원생대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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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인간이 다같이 멸종하면 그게 그나마 인간들한테 다행이지 . 디스토피아가 된 지구에서 죽지못해 살아가게 될 것..그게 지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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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종족을 어떻게 분류할까 생각하다가 깨달은 건데, 너희는 사실 포유류가 아니야.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는 본능적으로 자기가 사는 환경과 공존을 하게 되어 있는데 너희 인간은 그렇지 않거든.
너희는 어떤 장소로 옮기면 그곳에서 번식하고 거기서 나는 자연 자원이 바닥날 때까지 번식을 계속하지.
그래서 너희가 생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란 또 다른 장소로 퍼져 나가는 거야.
지구상에 또 하나 이런 패턴을 따르는 생명체가 있지.
그게 뭔지 아나? 바이러스야.
- 영화 메트릭스에서 나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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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l1l
8개월 전
이런 영상을 보고도 자조적인 말만 내뱉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포기하고 비꼬고, 우리가 노력해도 의미 없다 라는 말들은 어차피 죽을거 자살하겠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요.
문제를 인식하고 인류가 한 마음으로 노력해야 될때 입니다.
문제를 알면서도 노력하지 않겠다는거 만큼 마음이 아파지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범지구적으로 마음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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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간 좀 줄어야 하긴함 ㅋㅋㅋ
인구가 너무 많아 
코로나때 77억이었는데 지금 81억 넘음
1년마다 1억씩 증가
인간 한명이 배출하는 쓰레기량,탄소량
인구수 증가속도 봤을때 이거 지금 현 기술로는 감당안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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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단합해도 이미 가능성이 낮은데 국제 경제와 정치 논리와 개개인의 수준덕에 가망없음

그냥 포기하고 건강하게 살아있는동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추억만들자 그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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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물질의 균형된 삶이 기후 극복의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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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가 했던말이 진짜 였구나... 인간들은 그저 자신에 탐욕 이기심 욕망 에 취하고  그것만 따라가다가 스스로 망하거나 죽거나 할꺼다라고 어차피 인간은 지구에 놀고먹고 하는 미생물보다더 못한것들이이다라고 했는데 그말이 맞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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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외에 나머지 산업의 환경규제 2배 더 강해져야 함
특히 개발도상국

산업쪽 사업하는 고위급들은 솔직히 환경 생각 안하고 돈만 생각함

개인이 줄이는것보다 산업
환경파괴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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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릉 망하자~ 나라도 인간들도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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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심각성을 알려도 부질없는세상인것같다...그저  끝을 기다리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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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아이를 가졌다는 소리에 이아이가 살아갈세상이 걱정됐습니다.. 미안한마음이 먼저 생기더라구요. 단순히 경제적문제 경쟁적환경을 떠나서 갈수록 살기 힘들어질환경. 살인적인 더위와 식량부족, 당장십년후 기후에따라 바뀌어갈 지구. 영원히 옆에서 지켜줄수도없는데.. 그저 할수있는일은 치열해진 지구에서 조금이라도 덜힘들게 살수있는 돈을 최대한 안쓰고모아주는것과 나라도 환경오염줄여보는것뿐.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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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리셋이 필요해질듯....
무섭지만 받아들어여만하는 안타까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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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말이지만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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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하고잇는 일들이 지구멸망을 불러올거라는걸 알면서도 멈추지못하는게 현실   이대로가면 멸망은 당연한일일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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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식이 상승하지않는한 기근이든 핵전쟁이든 자연재해든 피할수없는 운명입니다
인간은 망각의동물 
소중한것을 잃었을때 비로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알지요
인간역사에 전쟁이 반복되는이유도 그것이라고봅니다
전쟁중이나 전쟁이끝난 직후는 모든 인간들이 소중함을알고 살아가지요,그러다가 평화로운시대가오면 인간은 다시 욕심 집착 욕망으로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망각합니다 
아마 마지막 기회가되지않을까합니다
핵전쟁이든 자연파괴든 인간은 멸종의길로가고있지만 아무도 자각을못하고 더욱더 욕심과 욕망으로
이기심으로 나아가고있는 현실이 ,,
이번세대에서 극복하지못한다면 다음세대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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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계시겠지만.. 인간의 욕망은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인류의 종말은 필연입니다.. 이를 인지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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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처럼 손가락 튕겨서 인류를 절반으로 줄이지 않는 이상 이런 현상을 벗어나긴 힘들것같네요..더 악화만 될뿐..이후 후손들에겐 더 끔찍한 기후가 기다리고 있을꺼에요.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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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일어날것만 같았던 일들이라 생각했는데 죽기전에 인간들의 아비규환을 보게 될줄이야.
지금도 세계 곳곳에 전쟁과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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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몸의 세포들은 일정한 사이클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데요
소멸을 거부하고 무한 증식하는 세포를 세상에선
암 이라고 부릅니다. 결국은 숙주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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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껏 계절의 변화를 따르는 자연의 섭리속에 살아왔지만 후손들의 미래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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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쟁이나 감염병으로 인류의 수가 대폭 줄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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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인간의 숫자가 절반으로 준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살아남을까...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모든 생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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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화, 컴퓨터로 작업하고 일하는 시대. 과도한 전기사용, 팜유로 튀겨만든 음식,과자들 치킨집에서낭비되는 기름들의 양
전기를 끊임없이 낭비하는 24시간 편의점, 무인카페, 문구점, 꽃집..등등 특정한 날의 과도한 장식용 선물들.
일상모든것이 낭비고 오염의 실체들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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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건 없어요.. 지구를 소모하여 풍요롭고 편안하게 산 댓가이죠..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여야지모 이미 막기에는 너무 진행돼서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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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자기들만 살면 되는거밖에 모르지 언제고 목적인 돈도 소용없게 될 때가 올것인데 어떡하나? 일단 전 세계에 인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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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은 하고싶지만 아이는 낳지 않을생각입니다.  출산율이 낮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낳아야한다? 국가가 존재하기전 이미 지구가 존재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자연을 파괴하고 있고. 인류가 존재하는한 막을수없습니다. 제 자식에게 지금 지구를 물려주고 싶지도. 사회를 보여주고 싶지않아요. 이기적이라고 보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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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어난 우리 아기들은 어떡하지 미안해서...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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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서 다 죽어도 할말없습니다
인과응보고요 진짜 얼마안남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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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안걸립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4년정도 남았습니다
그 안에 못하면 더이상 걷잡을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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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규제해야 하는데, 
지구적으로 불가능.
그냥 우리 살길 만드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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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대 개선불가임
하다못해 자연보다 얕은 일개 나라법하나 조차 개선이 안되는게 투성인데
그냥 인간멸망이 답이다
생태파괴에 하다못해 인간이 인간들한테까지 못살게 구는게 많은데 그동안 정말 오래 많이 살아갔다
이제 없어질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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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찾아낸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편안함을 주었지만 결국 최악의 마무리로 종결 되겠지... 이제 바꿀 수 없어...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있겠지만 그건 뭐... 다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뭐긴 뭐야... 전세계 인류 절반이 사라지고 자연 친환경적으로 산다면 변화가 될 수도 있겠지... 그런데 많이 늦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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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다고 본다. 이제 노력해봤자 현 상황을 지연하는 것 밖에 더 안 된다. 한계점은 이미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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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한정적이고 인류가 설수있는 땅 또한 줄어들것이고 그럼 식량난도 오겠지 그럼 인간이 생각해낸 해결법은 전쟁뿐이겠지 자멸의 길은 이미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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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가 80억이 넘는다.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한계에 다다르면 전쟁이든 기아든 전염병이든  인구수는 조절될거고 또 그에 맞게 적응해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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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지금껏 잘견뎌주었다 
인간의 욕심 편인함을 위해 지구를 병들개해버렸다...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자구 리셋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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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의 멸망이 순간적이고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현실은 수십~수백년간 고통에  몸부리치면서 실낱같은 생의의지를 불사르지만 결국 끝을 맞는것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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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겠냐. . 인류가 지구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은걸. . 
인간이 지구를 개박살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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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폐허화 되어 가면 인류는 선착순으로 사라질거다. 인류는 강한거 같지만 실제는 가장 나약하고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반성할줄도 모르고 뻘짓을 많이 한다. 영원할거 같은 자연도 숨 쉬고 복원할 틈은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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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들이 못바꾼다고 하는데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개개인들의 행동이 기업에 압박을 줄 수는 있음. 물론 그것도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개개인들이 기업과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함. 소비를 하는대로 공급이 있는 법이니까. 소비형태가 변하면 공급형태도 변할 수 밖에 없음. 님들이 친환경소재를 더 선호하고 환경에 안좋은 제품은 보이콧을 한다던가, 과도한 육류소비나 옷 몇번 입고 버리고 계속 또 새로 사고 핸드폰 자주 바꾸고 이런걸 안하면 결국 기업이 알아서 바뀜.. 노력할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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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진 않을 것 같다. 운 없는 사람들 먼저 쭉 가다 보면 어쨋건 살아 남은 사람들은 계속 살아 남기에 집중 할 것이고, 멸종까진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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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안멈춘다...아직 멀었어...편한거만 찾고 경제 성장만 하랴고하고 성장한 나라는 양보없고...방법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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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의 암세포 같은 존재 자연재해들은 지구의 면역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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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서 어리석은 죄인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을 본래 선하고 지혜롭습니다.

지나친 물질문명 지나친 경쟁사회에서
여러분들이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욕망의 늪에 빠지도록 세뇌되어 온거에요

그래서 인간은 어쩔수없는 죄인이라고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상습적인 교육이 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세뇌시킨 그들은 인간들끼리 싸우고 적을지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안타깝고 가여운 욕망의 환자들입니다.
이제 그들의 늪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아야합니다.

이제 진짜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찾을때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내면과 깊게 소통하고 치유해주세요.

여러분들은 모두모두 존귀한 사람입니다.
이제우리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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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괜히 손가락 튕긴게 아니야ㅋ 이 얼마나 호사롭게 사는거냐 우리의 이기적인 편의를 위해 욕망을 위해 결국 우리 자식들 후세를 고통스럽게 멸망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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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출산율 낮은건 다 환경적응을 위한 과정이라니까. 있는 사람들이나 죽이지 말고 잘 지켜라. 일 자꾸 벌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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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인구 저출산 인구 줄어드는게 문제하고 하지?

국가적으로는 문제지만 지구와 인류를 위해선 줄어드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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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입장에선 인간이 제일 해로운 세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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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내가 살아있을동안엔 지구 안망할거 같은데; 
애를 안낳으면 후손들에게 미안할일도 없자나
그저 애가 좋다며 본능에 충실해 애기 낳는것이 맞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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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개인들이 그렇듯 인류 전체도 자신들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을 잘 알면서도 결코 바로잡을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음. 아마존, 아프리카의 엄청난 원시림이 초 단위로 사라지고 있으며 이 모든 원인의 근본은 인류의 무차별적 증식에 있음. 지금 인류가 증식을 멈추고 환경파괴를 되돌리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도 이미 늦었다고 보는 것이 자각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견해지만, 한국만 해도 이미 5천만을 넘겼는데도 출산율로 호들갑 떨어대고 있지 않은가? 지구가 아니라 인류의 멸망은 머지 않은 일임. 마지막 풍요 맘껏 즐기고 후대야 어찌 되든 말든 과도한 물질문명 흥청망청 누리다 시원하게 종말을 맞아보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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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업을 법으로 규제하는 것과 인구 감소가 답일거다
출생율 너무 높은 국가에는 인구 감소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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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가 절반 아니 그보다 더 줄어들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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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구를 위하고 싶으면 지금당장 죽으면 되는데… 소비를 줄이고 사람을 줄여야 완화시킬 수 있는 문제인데 소비를 줄이는것도 어렵고 사람 줄이는 것도 힘들고  뭐 답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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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너무 많은 인간이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함
단순히 보기 좋기 위해 편하기 위해 너무 쓸때없는 일들을 많이 해
하나를 즐기면 최소 둘 이상을 줘야한다
전 세계는 우선 존엄사부터 시행해야 한다
인간이 죽는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마
그리고 생명을 돈 때문에 탄생 시키지 마라
개 고양이  반려동물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마라
인위적인 생명 탄생은 좋을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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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지구의 육지면적이 대략 1억5천만 평방킬로미터인데 사막, 열대우림, 산악지대, 강, 호수, 툰드라, 극지방…빼면 사람이 살 수 있는 떵은 5천만 평방킬로미터나 되려나? 거기에 80억인구가 살고있다. 1평방킬로미터당 160명이 살고 있는거다.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인간이 많아도 너무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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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마웠어. 살만큼 살았다
어느 한 종이 무한번식 하다보면 언젠간 포화로 망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게 자연 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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