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관리 중 쉬는 것이 치유이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개인마다 여건이 다르고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다르지만 건강을 온전하게 회복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쉴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직장 때문에 생계 때문에 활동을 하는 것은 온전한 휴식이 아니기에 과감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걸을 수 있고 활동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고 치더라도 암 투병 과정에서는 인체의 모든 기능들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워야만 합니다
특히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리적 긴장감을 조성하고 혹여 상처 받는 말을 들을 수 있고 마음의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기에 친척이나 지인도 만나지 않는 것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또한 가벼운 활동이라고 하더라도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에 암 투병 과정에서는 오로지 자신의 건강 회복에만 올인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암 투병 과정에서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자연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는 사소한 것에도 반응을 하여 생체 리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피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예전의 어떤 환자는 생계 유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짧은 시간이라도 일을 하고 투병과 돈 버는 것을 양립하였는데 결국 몸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먼 곳으로 소풍을 떠난 경우도 보았고, 유명 연예인도 암 투병 과정에서 먹고 걸을 수 있다고 대외적인 활동을 하거나 방송 매체에도 출연하여 암 투병 관리에 소흘히하여 증세가 악화된 사례도 보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과연 지금 뭣이 중헌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 까짓 것들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만을 하다가 암 투병에 실패를 하기도 합니다
지금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건강 회복에만 올인을 하여도 그 결과를 예측 할 수 없는 것이 암과의 싸움인데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암과의 싸움에서 의학적 치료나 요법도 중요하지만 환자 자신의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에너지를 비축하는 행위는 너무나 중요 합니다, 내가 만든 병을 내가 고쳐야 하는데 주변 정리도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암은 비법이나 특효약은 없기에 항상 기본적인 행위에 충실하고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 노력과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까짓꺼 지인이나 주변 사람들 1년 2년 정도 만나지 않는 것이 그리도 힘이 들까요, 나중에 후회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지금 당장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실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휴식도 치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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