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를 위해
Fight again
우리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
우리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지만 묻지만 말고
자문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조국론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우리라는 조직이 커지려면
우리는 연대하여야 합니다.
사회에 우리의 고통과 집단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시위와(시민과 언론관심) 이의 시민확대입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온전하고 합리적인 주장을 해나가야 합니다.
연대부터 우린 너무도 우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서로를 가해자로 몰며 싸우고 있습니다.
사회에 우리의 고통과 집단을 인정받아야 하는 문제도
각기의 분열된 개인의 주장만 집단행동없이
간헐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동일한 피해를 호소 하고 있습니다.
피해는 가해자를 향한 권력이고 총구도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린 그 권력의 입장에서 권력을 행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하면 아닙니다가 맞을 겁니다.
구법으로도 물론 사형을 언도받을 가해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사형의 집행이고
심지어 화형과 태형을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집행이 되가는 가운데 가해놈들의 떨며 가해하는 모습을 보고자 함입니다.
그러러면 지금부터 우리가 권력화 돼야 하고 우리가 법제정에
참여를 해가야 합니다.
피해는 권력이고 총구입니다.
원한 것은 아니지만 가해자가 쥐어준 총구입니다.
다만 그 총구를 가해자가 아닌 시민이나 정부에 돌린다면
우리의 총구는 꺽일 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모두 나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합시다.!
동지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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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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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제공 뉴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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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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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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