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이 시한폭탄 조국 끌어않고 자폭, 시민혁명이 시급
언론 사법 장악한 문재인이 드루킹 사건처럼 조국 사건도 덮으려다 시민혁명 촉발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며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에도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해 놓고 민주당 청와대가 조국 수사방해 문제인 조국파동 '진영전쟁' 국내선 내란조짐 해외선 희화 조롱대상 국민은 혁명준비 문재인, 조국임명 하면서 “본인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국민우롱 문재인은 검찰과 조국 싸움 붙여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갈등만 촉발 집권세력과 검찰 양대 권력집단이 힘겨루기 하며 갈등하면 국정파행 국론분열 뿐 문재인에 의해 검찰개혁 주체인 조국이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고, 수사 대상인 조국이 개혁 주체가 되는 초유의 비정상 상황초래 조국살리기 위한 문재인의 악수가 국위를 추락시키면서 대립과 갈등을 증폭시켜 해외토픽에 오르는 조롱감
검찰 수사대상을 법무장관에 임명한 문재인 오기정치 문재인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 한 달간 모든 언론 조국가정사기단 비리의 의혹을 보도했는데도 문재인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조국을 임명했다. 문재인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한 장관급 고위공직자는 22명으로 역대 정부의 최고기록이다. 조국 장관 임명 강행으로 지난 한 달간보다 더 거세고 긴 후폭풍이 밀려오고 있다. 조국임명으로 여야 협치는 물 건너갔고 정국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야당은 조국 퇴진 투쟁에서 문재인 퇴진 투쟁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야당은 국정조사, 특검요구를 하면서 윤석렬 검찰총장에 힘을 싫어주어 대정부공세를 강화시키고 있다, 9월 말 시작될 국정감사는 사실상 ‘조국 국감’으로 파행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극한 대결은 국정을 파탄날 것이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 시민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다.문재인에 의해 검찰개혁 주체인 조국이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고, 수사 대상인 조국이 개혁 주체가 되는 초유의 비정상 상황이 초래되었다. 문재인은 “검찰은 검찰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 일을 하면 된다”고 했는데 검찰 수사 받는 비리의 원흉이 검찰개혁을 한다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검찰 수사 대상인 조국이 검사 인사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검찰의 중립성은 훼손되고 외압 시비가 거세질 수밖에 없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은 검찰을 무력화하여 밀어붙이려는 문재인 의도이지만 검찰이 수사대상인 조국의 검찰을 개혁할 수 없다. 결국 문재인은 검찰과 조국 싸움 붙여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갈등만 촉발하고 있다. 집권세력과 검찰이라는 양대 권력집단이 힘겨루기를 하며 갈등하면 국정 파행과 국론 분열은 불을 보듯 뻔하다. 문재인은 조국임명에 대해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조국 일가를 둘러싼 온갖 의혹은 상당 부분 검찰 수사 대상이 됐고, 조국 부인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조국과 검찰의 기 싸움에서 이미 조국은 민심이 등돌린 패한 싸움을 하고 있다. 검찰의 명운은 청와대나 법무장관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갈등과 국가 파국으로 몬 문재인 범죄자 조국 법무장관 임명 조국 장관임명갈등이 검찰과 정부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국 본인과 가족들의 각종 비리와 불법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겠다는 검찰과 이를 덮으려는 문재인 간에 전면전이 전개되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나기도 전에 후보자 부인이 전격 기소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조국을 임명했다. 조국에 대한 검찰 강력한 수사에 청와대와 민주당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응분의 조치’를 경고하고 청와대 비서들까지 나서 검찰에 날선 공격을 퍼붓고 있다.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며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에도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요구(7월 26일)한 게 불과 40여 일 전인데 청와대와 민주당이 이를 뒤집고 있다.검찰이 조국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소환조사 없이 기소함에 따라 피의자를 건너뛰어 단박에 ‘피고인’ 신분이 되었다. 문재인의 비정상적인 조국임명으로 ‘초유’의 일들이 동시다발로 터져 나라 전체가’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검찰과 조국법무장관 대림에 국민들은 검찰 편에서 민주당과 문재인은 조국 편에 서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나라전체가 둘로 갈라져 증오와 갈등으로 내란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조국은 9월 2일 기자간담회에서 스스로를 ‘만신창이’가 됐다고 했지만, 정작 만신창이가 된 건 이 모든 꼴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분통터진 국민의 마음이다. 조국하나 살리기 위한 문재인의 악수가 국위를 추락시키면서 대립과 갈등을 증폭시켜 해외토픽에 오르는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조국과 검찰의 싸움을 연예뉴스 다루듯 희화화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 일본의 한 방송프로듀서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자 관련 보도에는 한류드라마처럼 등장인물이 캐릭터를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조 후보자와 그를 끌어내리는 ‘투쟁’의 선봉에 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과 대학 동기(서울법대 82학번)인데 각각 ‘양파남’(비리 의혹이 계속 불거진다는 뜻)과 ‘얼음공주’로 불린다고 조롱했다. 이 모든 책임은 국가운영을 위임받은 문재인과 여당인 민주당에 있다. 정치권은 물론 언론, 법조, 대학, 문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진영논리에 포획돼 갈가리 찢긴 채 서로를 향해 삿대질하고 악다구니를 퍼붓는 나라를 만들었다. 3년 전 ‘최순실 사태’ 때 “이게 나라냐”던 울분의 외침이 되풀이되고 있다.문재인은 조국과 검찰 싸움을 붙여놓고 범죄자편을 들어 이를 수습하려하자 야당과 국민들이 문재인 퇴진외치며 혁명준비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결국 시한폭탄 조국을 끌어않고 자폭하게 될 것이다. 2019.9.14 관련기사 [사설]초유의 비정상이 몰고올 분열 갈등 혼란, 누가 감당하나 [사설] 조국 수사 검찰총장 배제 시도, 靑 개입한 직권 남용 아닌가 [사설] "몰랐다" "화났다" 참으로 역겨운 철면피 행태들 [사설] 야합 정의당 돌연 '병사 월급 100만원', 正義에 대한 모독 [김창균 칼럼] 내 권력 내 마음대로, 문재인의 9·9 선언 [사설]법무부 수사 개입 논란… 힘 받는 조국 사태 특검론 [사설] 조국 수사팀 흔들기는 명백한 사법방해 행위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