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4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칠십 오세였다가 주는 희망의 복음
개역개정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New International Version
So Abram went, as the LORD had told him; and Lot went /with him.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set out /from Harran.
* 대과거/과거완료 had+pp ; had told (went이라는 과거시점 전에 했었던 동작이라는 표시)
* 형용사 old ; of a specified age ~세 된 (seventy-five years는 부사역할로 old 수식)
* sets out /intransitive verb. : to start out on a course, a journey, or a career. 시작하다, 여정을 나서다
New Living Translation
So Abram departed /as the LORD had instructed, and Lot went with him.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left Haran.
현재 75세면 퇴직에 퇴물이 된지 오래고 운전면허 갱신 때 적성검사도 해야고 떨어지면 자기맘대로 운전도 못하고
시편의 인생기한 70세를 훌쩍 넘겨 강건하면 80세까지 5년 기한 남았지만 건강 못하면 5 년도 장담 못할 시한부니
면허갱신이 중요한 게 아니지만 그래도 보행객이나 승객보다 빨리 가니 면허방어에 목을 매나 빠른 세월 못 당한다
볼 곳은 많아도 가 봐야 보고 나면 영상의 기억만 남아 동영상으로 본 기억과 구별이 안되고 육체만 혹사로 힘들고
늙어 추한 모습이 멋진 경관을 버리니 사진도 멋없고 맛있는 것도 소화가 거부되니 맘 없어 사는 게 사는 게 아닌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75세에 우상소굴 하란에서 불러 내셔서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 새 희망을 주시니 감격이다
새파란 젊은 이도 많은데 하필이면 늙은 노인일까 반문하지만 우상의 아름다움에 정열적으로 취한 젊은 이를 보면
아이돌이 좋아서 미친듯이 떼창하는데 떠나라고 잡아끌면 나오긴커녕 끄는 자를 거칠게 내칠 게 분명히 보이지만
산전수전 다 격고 퇴락추락한 노인은 설 곳이 없는 개-토리요 낡은 우상은 화목에나 쓰이니 갈 곳 있다면 축복이다
창세 이후 아담달력 1948 년에 웬 우상인가 하나 여호수아가 아브람과 부친 데라가 살던 고향이 우상소굴이라 하니
우상 유행은 그 당시 대 유행이었던 게 사실인 건 구약의 쟁점이 우상숭배였고 지금도 유형무형 우상이 넘쳐나는데
인간 자신이 우상장인이고 지가 만든 걸 지 신으로 섬기는 지가 우상애비에 그 자식이니 누구나 즐기는 신노름이다
인간이 선악과 약발로 선과 악의 기준은 물론 누가 신인지 got-god Talent로 종교대상끼리 대결을 하여 승자 뽑아
지들 신으로 추앙하며 재물물질은 물론 사상이념 절대신도 만들어 자기들 신념으로 삼아 절대가치로 휘두르지만
나올 건 절대강자의 절대악이라 치고받고 쌈질하여 세상을 진동하니 노약노인들은 인생의 짐이 너무나도 버거워
장수촌의 라멕은 땅의 저주로 장수를 한탄도 하였듯 노구를 밀며끌며 신음하며 막가막판 적자생존 판에서 기면서
희망이 있을 리 만무인데 하나님께서 그 판을 떠나라 하시며 복의 근원으로 삼겠다 하시니 감격 감사한 데 더하여
우상소굴의 우상소행을 묻지도 않으시고 오직 믿음으로 의인 만드시니 막장 노인에게는 더 이상 큰 은혜가 없다
우상의 본거지 본토를 떠나면 가서 살 곳이 없듯 우상장인 주체인 자신을 버리면 자기 삶을 살아 줄 주체가 없기에
삶이 걱정되나 새 땅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새 삶의 주체가 되셔서 천국 길로 인도하실 것이니 더 좋은 길이 없고
늙고 힘 없어 의지할 가치도 없는 노인이 자기 대신 하나님을 믿고 가는 것은 대박이니 일몰절망이 일출희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