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워싱턴 - 헐리우드 영화배우
샘 워싱턴을 저는 개인적으로 암사자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만으로는 막연합니다.
얼굴의 골격이 굵직굵직한게 단단해 보이면서 카리스마가 넘쳐보입니다. 이 설명도 막연하지만.
백산님의 허준영 관상평 사자상. 사자상은 이렇게 생각다 해도 역시 막연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자의 눈을 탐구한다면 사자는 사자눈 그 자체와 비슷하게 생겼다 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사자의 둥근눈. 눈동자는 누렇습니다. 누런자위에 흰점. 이걸 사람과 비교해 비슷한 것을 찾는다면 사람은 사람이니 서양인의 청안에 그 중간에 검은점. 그런데 샘 워싱턴은 콧대는 솟으나 준두의 난대 정위가 풍흉하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암사자상이니 물형으로 커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포식동물의 물형을 가진 사람들은 금(金)형일까요?
굳이 금의 기운을 가지지 않은 놈들인 족제비나 여우 같은놈들도 사냥을 하는데. 족제비 여우도 물론 포식동물인데 먹이의 체급이 다르고 쥐같은 작은 동물이나 족제비는 자기보다 큰 토끼도 사냥을 하지만 사자, 호랑이, 표범, 늑대등의 대형맹수들은 대형맹수기 때문에 큰 동물들을 사냥하는지 혹은 큰 동물들을 사냥함과 동시에 경쟁자들과 경쟁을 해야기하기 때문에 대형의 체급이 대형화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체급이 대형화 되려면 살, 강한 힘을 낼수 있는 근육이 붙어야 됩니다. 근육이 붙을려면 뼈가 단단하고 굵어져야합니다. 이렇게 해서 살보다는 몸에 뼈와 근육이 두드러지는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이게 단단한 강철의 느낌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맹수물형을 가진 사람들은 쇠의 성질과 유사하게 골격이 크고 힘이 센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