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클럽 공연은 처음 가봤어요....
O2 에 몇번 가봤지만 음악에 별로 적응을 할수가 없어서
뻘쭘~ 하게 있었던게 대부분인데... 그날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거의 전혜영님이랑 둘이 놀았는데요...
(전혜영님 닉네임이 파이어 엔진 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둘이 노느라 다른 분들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라구요~ ^^
처음에 들어갔을때 나오는 음악을 듣고
오늘은 다르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어여~ ^^
Krush 가 나오기 전에 랩퍼들이 나와서 공연할때는
약간 어리벙벙해져서 멍하니 있다가
Krush 등장 후에는 저는 앞으로 가서 고개 쭉 내밀고 있고
혜영님은 열심히 뒤에서 즐기고 계시더군여.... ㅋㅋㅋ
전 중간 중간에 나오는 굉음도 연출인줄 알았다는 --;;
Krush가 들어가고 난 후에 또 다시 혜영님과 신나하고 있는 중에
에디베더님을 만나서 같이 O2 에서 나왔죠~ ㅎㅎㅎ
그 후에 갔던 술집에서도 여러 분들 이야기 듣는거 재미있었어여~
피곤해서 잠깐씩 졸기도 했었지만
에디베더님과 데드스타님의 열띤 대화도 듣고~
원빈 닮으신 원반님두 재미있으셨고~ ㅋㅋ
그날 만났던 분들 다들 반가워요~ ^^
픽펜님하고두 첨으로 얘기 많이 해보구 ~
안오신다구 하셨다가 나타나신 홀리바이블님도 반가웠어여~
홀리 바이블~ 이블데드 자료실에 올렸어여 ㅎㅎㅎ
이나인님,헛것님, 마루님, 집돼지님~ 모두 반가웠구여~
보위님은 십자 귀걸이 인상적 ~ ㅋㅋㅋ
U2 카페회원이시라던 분들은 이야기 할 틈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었어여~ 나중에 안계시더라구여~
참~ 그리고 댄싱머신 이시라던 sickgirl 님두 어느분일까
했었는데 얼굴도 못봤었네여~ ^^
nothingman 님은 오실줄 알았는데 왜 안오셨어여~ ^^
slim shady 님~ 러브레터 영화 구워달라고 하셨었는데
집에서 나올때 깜빡하고 잊어버리고 나와서 어떡하나 생각했었는데
안오셔서 다행? 서운? ㅋㅋㅋㅋㅋ
ㅎㅎㅎ 영팝 덕에 Krush 등등 여러가지 배우고
알게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좋아요~ ^^
다음번에는 후기 조금 더 일찍 올려야지~ ^^
첫댓글 얽... 헛것누님 오셨다니... 그냥 확 가버릴 걸 그랬나..
나이팅게일님은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분들중에 하나죠^^..참 나이팅게일님 지난 쿵푸 허슬 모임때 제가 약속했던거 조만간 해드릴께요...
이블데드 보셨어요? ㅎㅎ 고마워요 언니 헤헤
흙 ㅡㅜ 다음에 만나면 주세요~
내가 왜 안 갔을까..왜일까..삶이 바쁘고 가끔 지치고 그럼 여유를 찾고 싶고....어쩌구저쩌구~~~~~ 흐흐흐 넝담~~~^^
님 저 열심히 춤췄는데.. 같이 술도 마셨는데..ㅠ.ㅠ. 넘 하시는 군요... 근데 저도 님이 누군지 몰라요..
앗~ 브로콜리님을 빼먹었넹~ ㅎㅎㅎ 브로콜리님~ 왜 안오셨어영~ 잉잉 많이 바쁘셨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