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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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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수원서 초등생 딸 친구 폭행한 교수 입건 (밑에꺼랑 다른 기사야~~)
야 꺼져 추천 0 조회 1,284 11.12.26 17: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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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27 11:43

    그 부모에 그 자식임.
    저 미친 남자새끼 애미도 정상 아니던데?
    여자애한테 잡년이니 죽여버린다고 문자보냈는데도
    "손바닥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 오죽했으면 그런 문자했겠냐"라고 함 ㅋㅋㅋㅋㅋ

  • 뭘얼마나 귀찮게 했길래 잡년이란 문자가 나올까..........

  • 진짜 데려다 놓고 이야기해보고 싶다

  • 11.12.26 17:18

    뭘얼마나 귀찮게햇길래 초등학생이 잡년 잡년거려

  • 이거 남자애가 딸한테 엄청욕문자보내고 괴롭혔나봐ㅋㅋㅋ그래서 아빠가 학교에 건의햇는데 학교에서 방관해서 빡쳐서 쫓아간거

  • 11.12.26 17:18

    아무리 귀찮게 해도
    잡년 씨발년 쓰레기라느니 죽여버릴거라느니 그런 문자 보내는건 잘못한거아니야?

  • 11.12.26 17:21

    딸이 먼저 귀찮게 했다하는건 그냥 남자애가 하는얘기 아님?????ㅇ ㅓ쨋든 문자보낸 증거가 있으니.. 여자애가 스토커처럼 따라다닌거 아니면 남자애새끼가 ㅗㅗㅗㅗㅗ

  • 11.12.26 17:55

    ㅉㅉ 문제는 선생이야 주의를 시키든 조치를 취하든 하다못해 눈에띄게 노력은 해줬어야지 ㅡㅡ

  • 남자 아이 잘못 有 / 남자 아이 부모 잘못 有 / 방관한 교사 및 학교 잘못 有.....이건 확실한 사실이라고 봄.
    하지만 저 여자애 아버지 즉, 저 교수도 분명 잘못.. 잘못되도 한참 잘못..
    애를 때려 놓고는 인성교육이니 뭐니 언급할 자격도 없음. 게다가 배울 만큼 배우고 자신부터가 교육자인 분이...
    자기 자식 귀한 건 알겠지만 남의 자식 때려도 되는 건 아님...

  • 11.12.26 19:03

    내 딸 한테 그랬으면 난 더 했을거야~발기발기 찢어죽였을거야
    딸 아빠가 배운사람이라 쫌만 하고...참은거 같은데..
    학교도 내 아이를 지켜주지 못하고 사회도 내 아이를 지켜주지 못하니 부모가 힘을 키워야 한다

  • 11.12.27 17:20

    33333 맞아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 11.12.27 06:55

    헐 수원이네? 아니 해피수원에서 머 이딴일이... 아무튼 나 같아도 승질나서 패고싶을듯

  • 11.12.27 11:42

    나라도 그렇게 했다 ㅋㅋㅋㅋ
    전치2주면 별로 때리지도 않았네. 존나 병원에서 뻐팅기면 안다쳐도 2주는 준다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지 자식이 왕따를 당하는지, 쳐맞는지도 모르는 무관심한 부모보다는 나음.
    나라도 저 교수처럼 했지 ㅡㅡ 아니 더 심하게 했으면 했지...ㅡㅡ
    대체 애새끼를 어떻게 키운거야 저 남자새끼 애미년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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