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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아직 ‘조국의 강’, 정의는 언제 실현되나
조선일보
입력 2024.03.16. 03:20
2심 유죄로
더 도망갈 곳이 없자
“非법률 투쟁”을 외치며
정치에 뛰어들었다…
‘조국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법 불복이다
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이 지난 8일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조국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1대 국회는 한국 정치에 새로운 표준을 확립시켰다. 아무리 범죄자라도 우기고 버티면 된다는 것이다. 비리가 밝혀져도, 거짓말이 드러나도, 심지어 실형 판결을 받아도 검찰 탓, 정권 탓으로 돌리는 낯 두꺼움의 처세술, ‘후흑(厚黑)’의 정치가 여의도에 자리 잡았다. 파렴치 범죄를 진영 논리로 눙치는 ‘사법의 정치화’가 뉴 노멀이 되어 버렸다.
위안부 할머니 돈을 횡령한 혐의의 윤미향 의원은 18개월 징역형에도 4년 임기를 채워가며 반일·친북 활동을 계속 중이다. 조국 일가 스펙 조작의 공범 최강욱 의원은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이 박탈될 때까지 3년 4개월을 버텼고, 횡령·배임·부정 채용의 비리 백화점 이상직 의원은 감옥 안에서도 2년간 의원 신분을 누렸다. 3년 8개월을 채운 뒤 대법원 선고 직전 사퇴해 비례 후순위에 잔여 임기를 넘긴 정의당 이은주 의원 사례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황운하 의원이다. 4년 전 총선 때 그는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의 핵심 피고인으로 재판에 회부됐지만 기소 이틀 뒤 출마를 강행했다. 범죄 혐의를 받는 현직 공직자가 피고인 신분으로 선거에 직행하는 악선례를 만들었다. 3년 10개월 만에 나온 1심 판결에서 황 의원은 3년형을 받았으나 이미 임기를 다 채운 뒤였다.
그것도 모자라 그는 조국혁신당으로 옮겨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당선된다면 대법원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또 2~3년간 의원 특권이 계속된다. 설사 유죄 확정 판결이 나와도 그가 순순히 물러설 것 같진 않다. 아마도 그는 끝까지 검찰 독재를 탓하며 정권 투쟁을 외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기 진영 지지를 얻어 정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황 의원뿐 아니다. 조국혁신당엔 사법 소추에 쫓기는 범죄 혐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윤석열 찍어내기’로 공수처 수사를 받는 박은정 전 부장검사, ‘김학의 출국 금지’로 재판 중인 차규근 전 법무부 본부장과 이규원 부부장 검사 등이 입당해 비례 의원 자리를 노리고 있다. 범죄에 연루된 공직자가 선거에 나가 사법 제재에 맞서는 ‘황운하 모델’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정당이 제2, 제3의 황운하를 꿈꾸는 피의자들의 집합소가 됐다.
조국혁신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법 불복과 다름없다. 조국 대표는 지난해 항소심 선고 한 달을 앞두고 돌연 “비(非)법률적 방식의 명예 회복”을 선언했다. 1심에 이어 2심 유죄 선고가 유력해지자 아예 판을 뒤집어 버린 것이었다. 그는 법정 밖으로 나가 “문화적·사회적·정치적 방식으로” 싸우겠다 했고 석 달 만에 당을 만들었다. 창당이 자기 방패막이용임을 자인한 셈이었다.
조 대표는 당 강령에 ‘계층 이동 탄력성’과 ‘입시 기회 균등’을 내걸었다.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면서도 자기 자녀는 불법·반칙으로 명문대에 보낸 사람에겐 어울리지 않는 공약이었다. “공정한 수사”를 내세우며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도 했다. 아무리 복수심에 불타도, 문 정권 시절 친문 인사 감찰을 무마시키고 자신에 대한 수사도 방해했던 장본인이 할 말은 아니었다. 온 국민을 아연케 했던 그의 ‘내로남불’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그는 ‘조국 사태’의 원인을 검찰의 편파·과잉 수사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그와 가족이 저지른 온갖 입시 비리 중 검찰이 먼저 캐낸 것은 하나도 없다. 사태를 촉발시킨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비리’는 내부 관계자 제보를 받은 한국일보의 특종 보도로 뇌관이 당겨졌다. 동양대 표창장, 단국대 논문, 공주대·KIST·서울대 인턴 등 ‘7대 스펙’ 위조도 기자들과 의원 보좌관 등이 협업해 파헤친 사실을 검찰이 이어받아 수사한 것이다. 이것을 검찰 독재와 엮는 것은 진실을 위해 용기 낸 수많은 제보자들과 증인, 조각 정보를 퍼즐 꿰듯 맞춰가며 추적한 기자들을 모독하는 일이다.
우리는 준엄한 법원 판결이 나오면 조국이 파놓은 ‘불공정의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는 단 한 번도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다. 의혹이 제기되면 일단 부인하고, 증거가 나오면 묵비권으로 맞서는 ‘법꾸라지’ 전략으로 일관하더니 2심까지 유죄가 나와 더 도망갈 곳이 없어지자 재판정 밖으로 뛰쳐나가 정치 투쟁에 나섰다.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했다던 조국 일가는 법치를 조롱하기라도 하는 듯한 태도로 살고 있다. 그의 딸은 유튜브 셀렙으로 변신해 유명인 행세를 하고 있고, 그의 아내는 옥중 수기를 펴내 출판 장사에 나섰다. 50억원대 자산가이자 인세 수입으로만 10억원 가까이 번 조 대표는 “수감된 아내의 병원비·변호사비가 걱정”이라며 영치금 수억원을 후원받았다. 반성하며 자숙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국민에게 이것은 조국 사태의 종결법과 거리가 멀다. ‘조국의 강’은 여전히 우리 앞에 있고, 정의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박정훈 기자 논설실장
2024.03.16 06:04:00
조국, 이재명 등 종북 좌익 인간들이 정치권에서 설치도록 방치하면 한국은 원시 미개 사회로 전락하거나 북괴에 함락된다. 국민 여러분! 정신 똑 바로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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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0:22
저런 엿같은 선동꾼에 표를 주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요모양 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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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08:25
조국에 대한 정의는 정치적으로만 작동되는 이상한 정치검찰의 상식적인 작동이 될때만 가능해진다, 도대체 문재인 권력의 소위 적폐청산때는 1000여명의 박정부 공직자를 수사하여 100여명의 구속을 정광석화같이 해치우더니만 윤정권은 굼뱅이기듯 느리고 소리만 요란하게 북만치고 알맹이는 하나도 없다,쑈만해서는 이땅에 사법정의는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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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28:20
실형이 선고된 범죄자들이 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나? 왜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는 거냐? 그런 결정을 한 판사들, 정신외출증 아니냐? 어떻게 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게 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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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20:37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 했다. 법원 주요 판결에 좌좀판를 배치시켜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견밍수 안잡아들이고 뭐하나? 그리고 재판 지연시키고 조구기를 불구속한 판사들 다 잡아들여. 검찰은 잠자나? 문가의 전횡에 맞서 문가의 졸개들을 수사한 윤 대통령의 기개는 본받지 않고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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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20:36
정의를 실현하라고 재판권을 줬더니 판사가 자기 맘대로 풀어줬지 않은가.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통제를 강화해야 할 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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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5:13
이런 쓰레기 조씨를 지지하는 국민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범법자들의 이미지 정치에 놀아나는 국민이 우리의 미래, 자손들의 미래를 망치고 역사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한동훈 화이팅!!! 치욕적인 역사의 순간을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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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09:44
인간 기본이 안된 사람 한테 기대할 게 뭐가 있겠나, 인성 인격 정서 뭐 하나 갖춰진 게 없으니 하는 얘기다 부끄럼을 타면 사람이지 안그런가, 죄 저질러 놓고 탄압 운운이나 해대니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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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9:49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주도 11명 기소 배경**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리중인 통계 자료 사전검열, 전국 집값 입맛대로 조작 지시, 부동산원 “보고 그만” 요청에 김상조 “예산 없애겠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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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1:07
이런범법자들 옹호하는 정치집단은 영원히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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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08:55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혹시 몇 세대 지나면 가능할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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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5:40
이걸 눈으로 계속 봐야하니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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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5:12:48
조구기는 이름 바뀌야됨. 조국을 욕할 수 없게만든 OO? "조못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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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8:51
이런 너ㅁ들울 지지하는 개돼지 들이 우글거리는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 된다. 지금 기념관이나 궁중 해설가들의 연설을 들어보면 이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기관이나 교육 당사자들로 부터 좌익 편향되고 우익 비판 일색인 독선적 사상을 주입 받은 염샹으로 비뚤어진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자라나는 2세나 젊은 부모들에게 좌존우비 사상을 철저히 심어가는 전교조나 역사하는 너ㅁ들의 기획적 의도를 끝내어야 한다. 솔직한 개인 심정으로는 전통 ?은 강한 지지자가 나와 강도 높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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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0:21
판사들의 판례, 특히 사회적 파장을 야기한 재판의 판결문들 매스컴을 통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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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0:32
법꾸라지의 일탈이 나라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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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7:49
賤民의 나라에 亡兆가 들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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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2:49
이런 범죄자를 추앙하는 뇌가 병든자들이 있는한 사이비종교같은 맹목적 일탈은 계속 될것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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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3:23
못된짓만 일쌈는 조구기에 40-50대는 지지를 하고 20대는 지지율 0%다. 20대의 반듯한 생각에 국가미래의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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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7:21
부끄러움을 모르는 위선자들의 세치 혀에 놀아나는 이들이 놀랍게도 많구나.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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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6:58
어쩌다 나라가 이모양으로 ~~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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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3:14
이 쓰 보다 못한 ㄴ을 법정구속 시키지 않은 파안새ㄲ가 이ㄴ을 키워줬다. 더러운 ㄴ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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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1:49
지구는 자연도태,인위적청소를거처 자정능력을 키웠다. 무분별한 과학의 발전으로 불필요한 잉여가 많아져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것이다. 이제 때가 된것같다 이나라에 전쟁이든 치명적 재해든 발생해야 이 많은 잉여들이 제거될듯 이게 건강한 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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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0:13
범법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인가 합니다. 이런 법을 만든 **들 모두 이 나라를 떠나야 합니다. 법과 공정과 정의가 없는 이게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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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05:10
이제 정의는 총구에서 나온다는 말을 다시 새겨볼 필요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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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56:21
비례대표제를 없애야 한다. 비례대표를 명분으로 전과자(범죄자), 좌..빨.. 종북 주사파 등이 국회로 진출해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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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54:34
조국씨 조구기 강을 건너다 폭싹 그 강물에 빠져 비명횡사 하시길 비옵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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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47:51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한가지만. 여러 제도의 맹점, 당사자들의 인간같잖은 인간성들이 다~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가장 근본 문제는 이러한 쓰레기 같은 짓거리를 용납하고 받아주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 아닐까요? 여론조사가 말하고 있잖아요! 왜 그러한 국민 같잖은 국민에게는 마치 신성불가침인냥 한마디도 못하는 논조인지 그게 개인적인 불만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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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41:53
거두절미하고, 누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이者를 비법률 투쟁을 할수있게끔 판을 깔아주었는지 누구 아는사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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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40:58
님의 칼럼에 어느누구도 눈하나 깜짝않을것이지만 짚어주신것만도 감사드립니다.죄인이 통치하는나라,죄인이 더 큰소리를 치는나라,사법부는 있을필요도 있는지도 모르는나라,모든것이 로마로 통하듯 검찰만들먹이며 욕하고 폄해하며 독재라고 다 거짓이라고 외치는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돌아가는 판세가 그들의말을 인정해주는것같은 판이 벌어지고있어 우리국민들이 이렇게까지 세뇌가 되어있나 참으로 이나라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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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04:09
우리나라 사법부가 무법부가 되기까지는 뭉가가 자리를 깔았고 김명수와 자칭 법률 전문가 교수였던 자와 좌파 판사들이 그 판 위에서 칼춤을 추면서 사법부를 무너뜨렸고 국민들은 연일 보도되고 있는 범죄 집합당의 내로남불의 뻔뻔함을 보면서 설사 죄를 지어도 법의 사각지대를 어떻게 교묘히 피해가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 보고있다 이런 학습 효과로 인해 이제 고위 공무원들을 비롯하여 하다못해 일반 국민들도 법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않는다 한마디로 법의 존엄성이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이다..이번 총선때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서 소중한 한표 바르게 행사하여 이런 무법부를 국민들께 신뢰와 존경받는 사법부로 바로 세워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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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35:30
'조국의 강' 정의가 과연 실현 될 수 있을까? 안타깝지만 갠적으로 절대 있을 수 없다에 한 표! 왜냐면 그런 괴물을 지지하는 무뇌한 국민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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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6:41
조국의 등장이 없었다면 반칙과 불공정으로 점철되는 종북좌파 운동권정권의 사회주의 전체국가 체제아래 노예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이 였다. 때??上?조국, 이재명의 등장으로 국민들이 깨어나게 된 개기가 되었다. 지들이 만든 불공정 반칙과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고 지금 정상화 되고 있다.아직 그들의 역활이 남아 있어 저르는 것이니 이쁘게 봐주자 어느 세대이든 역사를 바꾸는 나쁜O들이 등장해야 역사가 발전하게 마련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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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4:05
조국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썩어 문드러지는 데, 저자를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는 게 전혀 이해가 안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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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6:23
비례대표제도를 없애야한다. 그래야 이런 사악한 범죄자들이 국회진출을 막을 수 있다. 비례제도가 있는한 이런 범죄자들과 종북단체들이 비례의 헛점을 노려 의회에 진출한다. 이것은 시급히 개선해야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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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5:22
조같은 애들한테 사기당하는 국민이 멍청한 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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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1:28
범죄자의 도피처가 국회라니...분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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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8:05
언론, 정신 차리자.... 조국의 강은 이미 지나갔고, 윤석열 "부부"의 강이 시작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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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0:19
조국뿐 아니라 민주당,국힘당,무슨 혁신당에서 진행하는 국민대표기관공천을 보며 이게 민주주의인가 의심을 하게 된다.당대표 개인이 공당의 후보들을 자기뜻대로 할 수 있고 연동 무슨 비례대표제라하여 끔직한 범조관련자라도 추천받고 일정율 이상만 나오면 의원이 될 수 있는 길도 있다.자기와 아무 연고가 없는 지역에 주민등록만 옮겨놓고 그 지역구의원이 되겠다한다.모두 전국구의원인 셈이다.대통령은 이때를 골라 전국을 돌며 지역공약을 하고 나라전체를 대상으로 정치를 하는 의원들이 지방의회위원처럼 공약을 한다.이상한 민주주의로 변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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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6:04
그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지지하는 국민들 판사들 더 많은 문제 아닌가 신문이 국민 판사 들 비판하는 신문을 보지못했다 신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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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03:14
조국의 강이라... 한강에 여의도를 삽으 떠 수장시켜 버리고만 싶다. 도대체 국회의원이 뭐길래, 온갖 범법 위배자들이 몰려드는가! 국회가 만만해 보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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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02:58
정의의 저울 여신 디케가 하품하고 놀라 자빠질 일을 사법부가 방치하고 법을 가르쳤다는 교수가 앞장서서 위선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법이란 것이 사람에따라 상대방에따라 달라진다면 그건은 법이 아니디~ 저 위짝동네 똥 정은이 휘둘려대는 아바이 법이 아니갔어? 밥을 어기는 죄를 짖고 형벌을 받은 사람들만 모아서 표를달라고 시위를 하는 것은 디케를 또 한번 울리는 것이다. 디케의 눈물을 닦을 수있는 건 4 10선거에서 이 혁신범죄당 쭈구리들을 몽땅 속아내어 교도소에 수감하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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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52:10
시일야방성대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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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48:48
조꾸기당 지지하는 20% 궁민 머리속엔 무엇이들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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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8:18
이번 총선에서 저따위 사시 부정 비리를 저지른자가 국회에 들어간가면 여의도쓰레기 시궁창소리를 들어도 싸다 .... 어찌 국민 수준이 이정도인지 .... 자기자식이 부정입학으로 떨어졌다면 ??? 상상이나 가는가 ?? 저런넘을 용서한다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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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5:50
비법률적 방식으로 사법판결을 부정하며 판을 뒤집고 국민을 조롱하며 모독하는 국민기만 혹세무민의 반성하지 못하는 범죄자에게는 전통적인 우리의 방식으로 단죄하는게 최선이다. 독립군 영화처럼 처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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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5:46
두인간모두 뻔뻔하기는 막상막하, 이들뿐인가? 뭉가외 울산시장해먹은O도, 대장동해묵고도 공천도장휘드르는자 참나라꼴이말이아니다. 선거를제대로치러야 청산을할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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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28:00
이런 파렴치범을 따르고 거기에서 떡고물이라도 줏어 먹으려고 붙는 기생충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혼란스럽다 아직도 이런 사람들을 추종하고 따라 다니며 표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지구종말론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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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22:25
글쎄다...요즘 의사들 악마화 하면서 정부 대변인 역할 하는 조선일보가 없어지는 날이 정의가 실현되는 날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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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56:14
조국은 급부상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다. 국힘 비례대표로 2030 청년들을 대거 배치하고, 조국의 파렴치에 대해 다시 이슈화해라. 다수가 부동층으로 머물러 있는 2030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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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55:05
경제학적 접근으로 한가지 방법은 기소이후 공직, 선출직에 임명, 당선될 경우, 집행 유예는 할 수 없게 하여 단 1일이라도 형이 확정되면 무조건 살게 하고, 그리고, 사후적으로도 확정된 형량의 기간만큼 공직에서 받은 돈은 회수 또는 회수 불가능할 경우, 친족에 걸쳐 해당 금액에 상응하는 부동산 및 예금을 처분할 수 없도록 공직 활동기간에 자동 처리하면 됩니다. 일명 운하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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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9:19
옳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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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0:44
이재명. 조국이 정권을 잡는다면 우리나라는 무법천지가 되어 대한민국이 없어진다. 국민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잃어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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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9:29
이번 총선 끝나면 국민들이 발의하자. 우리나라에 삼심제도(三審制度)가 있어서 대법원에서 최종 심리가 끝나야 형이 확정된다. 억울하거나 무고한 사람을 구원하는 제도다. 만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되면 정치인, 고위공직자들은 구속은 면케하여도 그 직은 대법원 확정판결때 까지 박탈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면, 모두 복권해 주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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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6:55
정의와 도덕성을 아는 인간들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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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8:54
여기에 나오는 것들 모두 단번에 쓸어버릴 방법은 없나. 우리도 북조선처럼 고사포형을 도입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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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7:19
이들의 목표대로 혁명이 일어나 사회주의 가 완성이 되면 국민들이 잘먹고 잘 살겠다 ~ 북한처럼 된다는데 대해 생각을 해 봤을까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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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5:40
윤석열의 늪을 건널 수 있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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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5:27
범법자들이 활개치며 법은 개나 주라고 조롱하면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나는 무슨 짓을 해도 옳고 너희는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라면서 교육 기회 균등이라고 하는 자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불쌍하고 한심하다. 정의의 마지막 파수꾼 법관마저 눈 멀어 버린다면 아이티나 남미 어느 국가가 뢰는 건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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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29:19
내로남불 강남좌파의 상징 조국이 아직도 설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의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아직도 한참 빈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이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을 독재자라 비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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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23:11
조국이 원하는 세상은 범죄자들이 온갖 거짓말로 패거리를 이루어서 검사와 경찰을 잡아 족치는 세상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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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19:57
여기에 놀아나는 분들이 문제겠지요. 속이는 O보다 속는 O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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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18:26
稀代의 惡漢 하나가 온 나라를 혼돈에 빠뜨리고 망조에 들게 하고 있다. 방치하는 국가가 50% 책임이 있다. 가붕개도 나머지 50% 책임이 있고.. 물론 본인 잘못은 1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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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17:06
이런 뻔뻔함이 활개를 치도록 부추기는 세상과 추종자들이 있다는게 더 한심할 뿐이다.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지금의 시대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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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11:51
그만큼 호구들이 많다는거지. 조국은 그 호구들 등에 빨대 꼽고 빨아먹을 생각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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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11:39
범죄의 강과 그 뱃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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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11:29
달리 말해 뭐하나. 국민의 부조리에 대한 의식 수준이다. 건전한 시민의식만이 부조리를 척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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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09:11
조국 황운하 이런 인간들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인간들이 제정신인가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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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09:02
개 돼지들이 있는 한..대한민국은 그 꼬라지로 노예로..가재 붕어 개구락지로 샬아도 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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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06:58
그 당의 입당 자격은 법원 판결을 받은 사람들이어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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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46:09
칼럼으로 다룰 만큼 답답하지요? 그게 민주주의의 또다른 민낮이고 현실입니다.개나 소나 똑같이 평등하게 한표씩이니까요?조국같은 천하의 OOO도 구케의원 뺏지 달게 되는 그런사회가 과연 민주사회일까요? 의대 정원찬성하는 88%의 민심이 과연 정당한 민주주의 일까요? 개 돼지 표나 의사샘들 표나 다 똑같이 한표니까요. 현실을 인정해야죠 어쩌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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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7:23
언론에 이런 글이 많아야 한다. 조국을 잡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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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6:42
이런 개판의 나라를 만든 것은 김명수를 대법원장에 임명하여 권력의 눈치나 보는 좌파 판사들이 요직을 장악하여 법대로 판결하거나 처벌하지 않은 사법부의 탓이 크다. 사법부 개혁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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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6:16
이재명 조국지지자분들 등따시고배부르니살만하시니저런범죄자들지지하시겠죠 참으로안타깝고생각이제정신이냐고묻고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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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18:31
검찰개혁이아니라 판사개혁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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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11:42
소위 배우고 엘리트라고 자부하는 자식들이 이꼬라지니 나라가 잘될 턱이있나 쓰레기도 저러진 않겠다 쓰레기 보다도 못 한 노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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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10:24
조국=내로남불=미래의 전과자=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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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07:45
호남은 5. 18로 얻은게 겨우 이재명과 조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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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7:13
알량한 정때문에 나라를 망쳐서는 안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결론이 날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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