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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2010 집안여행 = 영월 정선 1박2일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497 10.07.29 00:1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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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9 08:31

    첫댓글 알콩달콩한 가족여행 이야기 깨소금이 우르르르~~~~쏟아집니다. ^^ 커다란 자루 찾으러 가야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0.07.30 14:04

    깨소금 얼마든지 드리리다. ㅎㅎㅎ

  • 10.07.29 09:09

    부러운 가족여행입니다.... 고치령 장승님과 산신각은 안녕하신가 봅니다....

  • 작성자 10.07.30 14:05

    고치령에서 토깡이님 이야기 했다니깐요.ㅎㅎㅎ 잘 기시던디요. 토깡이님께 안부 전해 달라든디요.ㅎㅎ

  • 10.07.29 09:20

    즐겁고 행복하고 맛있는 여행이었네요...

  • 작성자 10.07.30 14:06

    녜 ~~ 저가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송골양반과 함께 다니는 여행이라서 그런것 같어요. ㅎㅎㅎ

  • 10.07.29 10:25

    온가족이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희도 아이들 어렸을 때는 5남매가 늘 함께 여행다니곤 하였는데
    요즘은 컸다고 지들끼리 논다고 하니...ㅠㅠ
    영월 언제가보아도 좋은 곳예요...
    기회되면 영월에서 거꾸로 고치령 넘어 작은사랑님 댁 들려 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7.30 14:07

    우리는 이 모임에 조카들도 끼워주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거꾸로 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10.07.30 17:16

    재미있는가족 나들이 즐거웠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행을 다녀 오신것인지 작년 여행기인지 아리송합니다....위에 계획표에는 8월 24~25라고 써있는데? ....중요한건 아니지만서도 ㅎㅎㅎ

  • 작성자 10.07.30 14:08

    안그래도 시누이한테 8월달 소리 한번 들었는데 그대로 올렸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 10.07.29 10:56

    작은사랑님의 마음이 너무 예뻐요. 시댁과의 조화도 좋구요. 늘 행복하셔요.

  • 작성자 10.07.30 14:08

    6남매는 재미있는데 한집이 기어이 빠지니 온전한 기쁨은 못되어요.

  • 10.07.29 11:25

    언니의 수고에 온가족은 행복이 콸콸콸...

  • 작성자 10.07.30 14:09

    모두가 기뻐한다면 이까짓 수고쯤이야 얼마든지 기쁨이 될수있던디요. ㅎㅎ

  • 10.07.29 11:38

    영월~정선 여행 계획표 잘 간직 합니다^^*~~ 고치령 진짜 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7.30 14:10

    제장마을 여행을 언제 다시 하기로 하였어요. 모놀답사때에 참 좋았거든요. 계획표 시간대로 하시면 시간 충분합니다.

  • 10.07.29 12:28

    송골양반님 사진에서 봬니 더 반갑네요.
    작은사랑님 이젠 남녘으로 발을 넓히면 정말 바쁘시겠구만요..더운 여름 잘 지내이소~

  • 작성자 10.07.30 14:11

    내년봄에 어디로갈까 고민중입니다. 거제도로 소매물도로갈까 지리산을갈까 홍쌍리 여사님댁 매화보러갈까......^^*

  • 10.07.29 14:13

    고치령 저도 진짜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7.30 14:12

    넘어보셔요 원시림 넘는 기분이 드실겁니다.

  • 10.07.29 15:47

    정말 멋진 가족의 모습이네요~~...우리집도 이번에 다같이 모이는데...작은사랑님의 마음을 배워서 더 많이 나누는 휴가 만들어 봐야겠어요~~..고마워요~~~

  • 작성자 10.07.30 14:13

    들바람님은 착하고 부지런해서 나보다 더 잘하실거여요. 잘 댕겨오셔요.

  • 10.07.30 00:39

    예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풍경만큼이나 예쁜 가족

  • 작성자 10.07.30 14:14

    함께 여행하면서 얻는게 참 많더라구요.

  • 10.07.30 09:03

    지~인~짜 보기 좋습니다.. 한 사람의 수고로움으로 여러 사람이 즐거워 하고 고마워 해 준다면 하지요 기꺼이 하지요 .. 나도 저런거 잘 할 수 있는데 ..........근데 우리는.........

  • 작성자 10.07.30 14:15

    해 볼 만해요. 처음엔 고마워 해줄거라는 마음은 아예 버려야해요.

  • 10.07.30 10:34

    병방치전망대 저번에 갔을때도 공사중이라서 옆절개지 올라가서 사진 찍고 왔는데 아직도 공사중이군요..

  • 작성자 10.07.30 14:16

    병방치 전망대 찾느라 고생했어요. 옆절개지 겨우 올라서 사진 찍었구만요.

  • 10.07.30 10:51

    역시~~
    깃발 드는 대장이 있어야 두루 두루 행복하지요.
    집안에서 인정받는 제수씨~~~작은사랑님.
    하나님 보시기에 예뻤더라.ㅎㅎ

  • 작성자 10.07.30 14:17

    모다들 좋아하니 그게 보람이지요. 여행하구부터는 형제들 분위기 많이 좋아졌어요.

  • 10.07.30 14:43

    화목한 가족모임 부럽네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7.30 22:19

    모다들 좋아라하니 저도 일한 보람느껴요.

  • 10.07.30 15:15

    작은사랑님~부럽습니다 저희 친정은 이런 여행이 가능한데 시댁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저희가 막내다보니 누나들 형님과 나이차가 많아 남편에겐 자형 형수님이 거의 안계세요(돌아가셨음) 같이 여행다니지도 않았지만 몇 년전부터 따로 시댁 형제들만 모여 여행을 다니시더라구요~저희 남현은 올 해 처음으로 같이 동참하네요! 형제들끼리만 가는 여행도 괜찮은거 같아요ㅎ모처럼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게 더 편한자리가 아닌가 봅니다 송골양반님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네요~더운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7.30 22:20

    잘 지내시지요? 남쪽은 엄청 덥지요? 울집은 시원한디요.

  • 10.07.30 17:10

    형제간이라도 서로가 마음을 맞추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작은 사랑님의 노력이 지금의 결실을 만들어 내신 것 같아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0.07.30 22:23

    모다들 협조를 잘해 주어서 여행도 잘 되는것 같어요.

  • 10.07.31 21:17

    부러운 가족이네요...같은어머니 배속에서 나왔어도 어른이 되어 새식구를 들이면 서로에 대한 마음도 생각도 달라지는게 사실 우리들 보통가정들에 나타나는 현상들이잖아요...작은 사랑님네 가족은 참 좋은 가족이네요^^

  • 작성자 10.08.01 00:16

    우리라고 다 쉬운것만은 아니랍니다.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한형제 부부는 끝내 참석 하지 않는걸요. 그 덕분에 더 이해 해주는 마음들이 생기고 빠지는 형제 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들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10.08.01 18:18

    작은사랑님에게 자꾸자꾸 놀랍니다..
    넓은 마음가짐이며... 후덕한 솜씨..
    사진과 글이 나날이 발전합니다...
    대장님의 수제자가 되어도 좋을성 싶어요~~~ㅎㅎ

  • 작성자 10.08.04 14:11

    지가요 토끼 언냐 닮아 갈려고 내심 노력 엄청 합니다요. ㅎㅎ

  • 10.08.02 13:55

    음... 요기 내용 고대로 한 번 해야겠심더~^^*..
    날씨 선선해 지믄~

  • 작성자 10.08.04 14:11

    그러셔요. 울집에도 들리시구요.

  • 10.08.02 18:50

    여행 계획도 척척~ 가족들 우애가 다 작은 사랑 덕분에 더 돈독 해 지겠네~~
    누군가가 나서서 조금은 희생봉사해야~~
    이젠 여행계획도 사진도 너무 훌륭해서 봉화지방 여행 동호회 하나 차려도 좋겠네~~
    모놀의 짱회원으로 임명! ㅎㅎ

  • 작성자 10.08.04 14:12

    향기언니 고맙습니다. ㅎㅎ

  • 10.08.03 23:05

    넘넘 부러운 거족여행이네요....작은사랑님을 보면 가족들이 모두 우애가 좋을것같은 모습이네요....
    저도 이렇게 한번 가고싶네요...*^^*

  • 작성자 10.08.04 14:13

    나이들이 들어가니 성품들이 넉넉해 져가는것 같습니다. 여행을 재미있게 푸짐하게 한번 치르고나면 억수로 화목해 진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 10.08.05 13:21

    부럽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서 모두들 행복하다다면 본인도 행복하겠지요 저두 아이들 다키워 놓고 울 다섯자매 제가 대장되어서 함께 여행할려구요 넉넉한 마음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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