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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006390) |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주권 인수 및 잔금 지급으로 최대주주가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 주식회사에서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주식 소유비율은 84.57%임. ▷한편, 한일시멘트는 자회사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를 통해 시멘트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동사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한 바 있음. | |
(005950)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비화학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제한된 가운데, 성수기 효과 등으로 석유화학부문 실적이 전 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 이에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4%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3분기 영업이익은 저가 원재료 투입 효과 및 전 분기 이연된 판매량 증가로 추가적으로 개선되며, 5분기만에 재차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원[유지] | |
(021240) |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단순 불량 분석에 상승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관련 논란이 단순 불량제품 사례일 것이라고 분석. 해당 제품(CHPI-280L)은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했을 당시 결함이 없고, 건강상 위해가 없음을 확인받은 제품이며, 수질 검사에서도 니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힘. 아울러 고객의 제품에서 채수한 물에서도 니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결론적으로 구조적 결함이 아닌 단순 불량제품 사례가 지난해 얼음정수기 사태와 연관지어 확대 보도된 것으로 분석. ▷한편 2분기 실적은 핵심 사업인 렌탈 부문의 정상화로 영업이익 1,206억원(+919.3% YoY)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196억원)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7,000원[유지] | |
(051910) | 2분기 깜짝 실적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7,26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3,8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2.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7.2% 증가한 5,903억원을 기록. ▷이와 관련 미래에셋대우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화학 부문이 예상보다 견조했고 배터리 부문도 소형 배터리의 선전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 아울러 3분기에도 화학 부문이 견조하고 배터리와 정보소재 부문의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10,000원 → 450,000원[상향] | |
(006360) |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분양물량 기준으로 상반기 12,780호를 공급하며, 연간 목표인 23,000호의 절반이상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밝힘. 이 같은 탁월한 실적은 타사와의 주택 사업역량 차별화의 결과라고 평가. 특히, 수익성향상이 기대되는 분양가에서 청약경쟁률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은 단순히 국내주택 대표주로서의 이미지뿐 아니라 실적상향 가능성을 보증할 것으로 전망.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987억원(+14.5% YoY), 영업이익 811억원(+258.1% YoY) (OPM2.6%)으로 전망. ▷투자의견 : STRONG BUY[유지], 목표주가 : 51,000원[유지] | |
(006650) | MEG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최근 MEG(모노에틸렌글리콜) 스프레드가 급등하며 1분기 전 고점 수준으로 회복했다며, 이는 1) 유가 하락에 따라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동반 하락하였고, 2) PET Chip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리싸이클 PET 플랜트 규제 확대로 중국 PET 플랜트 가동률이 상승하는 등 MEG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동사는 올해 3분기 이후 리뱀핑한 크래커의 정상화 효과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0원[유지] | |
(271560) | 실적 부진 및 성장성 둔화 우려감에 하락 |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한국과 중국간 외교 마찰로 3월부터 매출액이 급감했다며, 1분기 중국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32.1% 감소했는데 3월 한달에만 7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판단. ▷또한, 중국 과자업계가 이미 성숙기이고, 개별 기업으로서의 오리온도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가간 외교 마찰에서 비롯된 매출액 급감은 소비자 인지도가 굳건해 회복될 것으로 보지만, 회복이 된 다음에 외형 성장이 지속성 있게 나타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평가. ▷투자의견 : 중립[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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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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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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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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