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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盧 사위 단수공천한 민주, YS 손자 경선시킨 국민의힘
조선일보
입력 2024.03.16.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note/2024/03/16/5LVT77DSIJBDPCJMDAVYIH23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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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종로구 후보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창신시장을 찾아 족발을 먹고 있다./뉴스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회의실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각각 걸려 있다. 이번 총선에는 양당이 상징하는 두 대통령의 가족도 국회의원에 도전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35)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할아버지가 7선을 했던 부산 서·동구에 나섰다. 출신 학교 등 연고는 없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30대 청년, YS 손자라는 상징성, 대통령실 출신 경력을 내세워 기대를 했음직하다.
김 전 행정관은 현역 의원 포함 9명의 예비 후보와 경쟁했다. 언론이 YS 손자에게 주목했지만 당은 3자 경선을 결정했다. 김 전 행정관은 전직 기자, 변호사와 1차 경선을 치렀다. 최종 후보 2명이 치르는 결선에 올랐다. 결국 15일 곽규택 변호사에게 졌다. 그는 “제가 부족했다. 결과에 승복한다”며 “곽 후보께도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지난 1월 30일 오전 김인규 서·동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호 공약 발표를 하는 모습. 김 예비후보는 결선에서 곽규택 변호사에게 졌다./김인규 캠프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53) 변호사도 장인이 1998년 국회의원을 지낸 서울 종로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 총선 때는 자신의 본적지 영동군이 포함된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구에 공천을 받았지만 낙선했다. 노 전 대통령 측근인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도 종로 출마를 준비했다. 정치권에서는 ‘정치 1번지’에서의 경쟁을 기대했다.
하지만 1월 5일 이 전 사무총장은 갑자기 종로 불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새해 첫날 이재명 대표는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곽 변호사도 장모님과 함께였다. 권 여사가 사위 걱정을 한다는 말도 들려 왔다. 민주당은 2월 28일 곽 변호사를 일찌감치 종로에 공천했다. 경선은 없었다.
두 사람 모두 후광 효과를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YS 손자를 링에 올려 경쟁하게 했다. 노무현의 사위는 링에 오를 필요도 없었다. 민주당은 이런 걸 ‘정치’라고 할지 모르겠다. 국민도 완벽히 공정한 정치는 기대하지 않는다. 최소한 공정하게 보이려는 노력이라도 하라는 것이다.
박국희 기자
2024.03.16 06:17:10
박연차 비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려 뉴욕 뉴저지 허드슨강변에 호화빌라를 사들여 곽변호사인지 후보인지도 거기서 살았다. 그 사건으로 노통은 몇번인가 재판받으러 댕기고 평생 신조로 삶았던 청렴이 깨지고나니 뒷산 개구리바위에서 경호원도 눈치채지 못하게 투신해 버렸다. 대한민국은 물런 전 세계가 경천동지할 사건에 놀라 망연자실했지만 어느새 그곳은 자칭 민주를 외치는 성지가 되어버렸고 노사모라 불리우는 추종자들과 더불어 온갖 쌓인 정치적 한을 풀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그 사건의 가장큰 수혜자인 곽변은 자숙하여야 함에도 말도되지않는 이유로 종로1번지에 출사표를 던졌으니 후안무치로다. 이걸 덥석받아 단수공천한 재명이야말로 후안무치 내로남불의 대명사이지만 정의의 종로 유권자들은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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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06:45
현명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온전하게 심판해 주시길...개딸들은 빼고...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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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5:00:08
'곽 변호사도 장모님과 함께였다'(?) 부르거나 인용할 때에는 '장모님'이라 하지만 기자의 말에서는 '장모'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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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8:06
노무현 딸 노정연은 무슨 돈으로 뉴욕에 아파트를 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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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5:01
선거는 최악 피한 차악 선택이다. 현재 한국은 민주는 최악이고 국힘은 차악이다. 그래서 차악인 국힘을 선택해야 그나마 나라가 조금은 안정되고 발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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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9:51
이번총선승패는 공천에서 이미결판났어. 썩어빠진 운동권 청산의 청신호가 환하게 켜졌다. 선관위부터 정신차리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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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8:34
더부러와 국민의힘. 공천하는 과 정만 봐도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반드시 총선에서 심판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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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6:29
재명아, 니가 그렇게 노무현대통령을 숭상한다고 그랬냐? 그런데 노무현 까는 양 머시기는 왜 공천 했냐? 일관되게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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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0:06
변호사 무더기 공천으로 변호사비 대납의혹에다 이져 이제 사위세습까지. 점입가경. 권양숙이 봉하의 제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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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08:51
더불어 아부당은 아부의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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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09:46
죽은 할배와 죽은 장인빽으로 정치하려는 인간들은 정신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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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0:56
김영삼 노무현의 업적이 무엇인가? 허구한날 단식이나하고 그O의헌법이라고한 장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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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1:29
公薦(공천) 따위는 개나줘버리고 여야 다 엿장사 맘대로이다,이재명과 한동훈의 한마디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엉터리 선거 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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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07:44
곽변호사는 장모가 뇌물을 받아(물론 노무현이를 보고 준뇌물이고 이게 알려져 노무현이가 자살한것임)미국 허드슨街의 집을 사주었는데 그랬으면 경제공동체로 처벌하고 국고로 회수해야하는것이 아닌가. 네가 정의가 있다면 자발적으로 사회에 환원해야하는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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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0:15
나라를 공정하고 반듯하게 하려는 윤대통령,한동훈의 생각과 전과자 이재명의 생각은 다르다. 북한에서 정은에게 순종하듯 재명에게 복종안하면 능력도 소용없다. 국가미래 후손들을 위해서는 좌파가 집권하면 절대로 안된다. 이번총선 감옥갈 사람들이 당선되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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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39:41
종로 유권자를 바보로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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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3:48
종로 경선? 명주당 독재자 밑에서는 어림도 없다. 이제 믿을건 종로 유권자 양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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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42:18
권양숙이가 당선가능성 전혀 없는 사위를 집어넣은 것은 국힘을 도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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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4:27
시방 더불당에서 공정을 찾으려 합니까?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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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3:43
아~ 곽상언 공천은 민주당 이재명 맘대로 하는 공천이었고, 김인규 손자 국민의힘 공천은 시스템 공천이니 경선에서 지공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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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27:07
그쪽은 그렇게 놀게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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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22:48
지역민들은 대표한다면 지역민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해당 지역에 산 적도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특정 지역 주민들을 대표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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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3:40
선거는 민주당이 전략적으로 잘 치룬다. 민주당은 싸움꾼으로 무장하고 국힘은 겁쟁이, 배신자들로 채운다. 민주당은 투표는 신경 안쓰고 개표만 신경 쓰지만 국힘은 투표와 개표의 차이 조차 구분 못한다. 멍충한 국힘. 기대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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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23:12
좌파는 뻔빤하다. 죄를 짓고도 자기의 죄를 뉘우치거나 반성할줄 모른다. 10여가지 죄를 짓고 재판을 받는 이죄명과, 2심까지 계속 실형을 언도받고도 총선에 출마한 조국을 보라! 그런데 부끄러움을 아는 좌파가 있었다. 고노무현대통령은 마누라 권양숙이 박연차에게 뇌물을 받아 사위 곽상언에게 허드슨 강변의 고급 아파트를 사주었고, 이로인해 퇴임후에 검찰 조사를 받자 부끄러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뇌물받은 돈으로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사위 곽상언은 장인 자살에 관련이 있는 죄인이다. 그런데 무슨 염치로 총선에 출마하는가? 현재 좌파는 정의로운 이념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니다.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일 뿐이다. 곽상언은 허드슨 강변의 고급 아파트의 비밀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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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3:44
노대통령 逝去에 책임있는 사위가 출마를하다니?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자중자애하라. 盧대통령 가족은 정치하면안된다. 故人을 욕되게하는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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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21:04
기자 양반, 민주당에 공정이란 게 어디 있겠소? 바랄 걸 바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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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20:12
범죄인들은 영웅적인 범죄인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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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08:31
더불어범죄당의 강령이 범죄자나 범죄자 가족들은 공천순위 1번이라 그렇게 하는데 뭐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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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3:26
민주당은 이재명 사채업 회사일뿐이다. 돈 없는 국민에게 사차놀이 하면서 무식한 사채업자들 뽑아 사기치는 악덕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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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21:50
지역주민이 후보를 선출하는 미국식 상향식 공천제로 바꿔야 한다. 판사가 유무죄를 판다하는 게 나을까, 배심원 즉 일반인이 유무죄를 판단하는 게 맞을까? 어느 쪽 판단이 더 실수를 막아줄까요? 이제 우리도 후보를 지역민과 당원이 선출해야 정치 장사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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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24:10
이는 곧 한동훈과 이재명 각각의 공정에 대한 기준의 차이이고 동시에 이들을 따르는 각각의 지지자들 수준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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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04:09
박기자님의글을 보면서 저는 요즘 돌아가는 공천과정을보면서 더불이 오히려 잘한다 생각합니다.더불은 확실한 집토끼는 잡았습니다 골수종북,친북,종중도 잡았습니다.그런데 국힘은 상대편에 휘둘려 그들의말에 비난한마디에 집토끼까지 버리고 있습니다.누가 잘하는짓입니까 공정하게해서 떨어지면 그게 정치에 도움됩닙카 지금판세에서 윤정권이,국힘이힘을 써나요 항상 어리석은자가 남의말에 귀기울이다 제가정 모든것을 잃습니다.지금 국힘이 그짓을 하고있네요 기자님은 젊으시니 누구편을 드는지 제가 모르겠지만 지금 이나라정국이 바르게만하면 되는판국인가요,한동훈 제자식같아 좋아하고 후원하는 책임당원이지만 요즘 하는일은 참 보기가 딱하고 바보로 보입니다.내친구들은 70년출생의 자식도 많이두고 있습니다.제자식은74년생입니다.어떤것은 우파지만 생각달리 합니다.그래서 정치이야기 안합니다.싸우기 싫어서 그러나 내리꼿는것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기자님께 말씀드립니다.어떤 비난에도 한번쯤은 지켜주어야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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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2:09
똥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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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29:50
실질적 혜택을 받은 비자금부터 클리어 하고 시작하자. 친자식도 부모와 생각이 다른데, 사위가 고 노무현과 색깔이 같을까? 그리고 노무현이라면 재명이와 손 안잡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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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00:15
장모가 식사 대접까지 하며 후광효과가 빛을 발한 성공한 출마와 후광이 빛을 잃은 실패한 경선을 같은 선에 놓다니... 김인규가 후보로 되기라도 했더라면 대단했을 것 같다. 이런 것도 둘을 후광이란 동일 프레임에 넣는 일종의 조작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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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51:46
5.18소리만 들어도 한동훈이 오줌부터 싸는 웃기는 공천 개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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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48:02
곽상언씨 철새마냥 이리 저리 옮겨 다니지 말고 노전대통령 사위라고 후광을 엎고 충북에 갔다 종로에 갔다 이런 정치인이 탄생 한다면 무덤에서 장인이 좋아 할까요?떨어지면 똑 괜히 다른곳으로 나올생각 꿈도 꾸지 말고 변호사 사업이나 열심히 하슈 그리고 저 민주당 재명이는 제발 인격 좋은 사람을 공천 하시요 당신 같은 사람 공천 하지 말고요 못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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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37:10
이혼했는데도 문제인 사위 대접을 해주니 이혼은 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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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34:31
그러면 뭐하나 , 여러개의 추접스러운 범죄로 재판을 받고있는 인간도 좋다고 지지하는 개 돼지들이 전국민의 40% 가까이 되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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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7:23
내 기억으로는 노무현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까지 당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 그런데 사후에 영웅이 되었다. 이영박이가 그를 죽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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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53:28
외화 밀반츨 그 돈 어디 있나? 뇌물로 받은 그 돈이 당신 쪽으로 갔다던데 해명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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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41:41
민주당에는 몇몇의 신이 있다. 그 신들의 점징산 받으면 된다. 그리고 생존해 계시는 신도 있다. 그 현존하는 신의 권능이 과거의 신을 점차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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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6:13
ㅆ레기통에서 뭘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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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3:39
어느 정당이 진짜 민주주의인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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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30:27
문재인의 사위도 공천 신청하면 공천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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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44:46
째맹이 방탄 민주당을 요즘 국민들은 개민주라고 한다.전라도와 전라인을 위하고 입장을 대변한 정당이 아니라 개딸들의 지배하의 정당 그촌장 범죄자 째맹이 보호하는 정당으로 추락했기에 개민주당이라고 하더라구..맞니 째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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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31:04
정상적인 정당과 게짤독재잡범당과의 차이다. 잡범독재당을 축창가 위조입학 전문당과 함께 젓국이강에 수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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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30:21
리災명이가 노통한테 보은의 공천을 한것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렇게 할려면 무슨 경선같은것이 필요하겠는가????? 그냥 지명을 하면 되는건데. . . 이번 총선공천에서 오죽하면 민주당이 비명횡사 라는 말이나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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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47:39
혈연 우선....? 선거가 무슨 집안 살리기인가? 일을 잘 하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자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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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48:14
정의로운 국민의 힘 누구의 상위 타이틀로공천...누구의 손주 는 경선 그 자체를 비교해보면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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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42:48
어설프게 착하고 정의로우면. 용기없는 선함은 패자의 정의일뿐 도태우의 공천취소는 최악의 변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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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31:43
공정하게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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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7:49
종로 최재형은 100% 패배. 그런 무능력하고 쓸모 없는 늙운 인간은 단수 추천하고 젊고 활기차고 유능한 청년은 내치고. 국힘은 발짝 한동훈이 말아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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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22:04
이레 놓고 쌀 먹은 ㄱ가 ㄱ먹은 개 나무란다. 말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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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19:48
갤럽여론조사에서 서울이 국힘당지지율이 폭락해 더불당에 역전당했다는데 이대로가다간 또다시 야당이 앞승할거라본다. 야당은 벌써 170이상을 얻을것을 자신하는데 갑자기 지지율이 바뀐건 여당후보들이 과거막말과 이종섭호주대사의 출국등이 악영향을 줬다고본다. 경제까지 어려워 이번총선에 여당이 과반수를 차지할 희망이 점점 사라져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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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39:16
조선 박국희 답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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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33:15
종로에서는 물어볼것도 없이 낙선시켜야 한다. 누구 누구의 후광을 입어 당대표 권한으로 후보가 되었다면 이 보다 더한 비리가 어디었는가? 김영삼 대통령의 손자는 다음에는 반드시 당선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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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32:23
DJ를 지지했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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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8:30:59
이재명이 보다 사쿠라 한동훈이가 난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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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6:11:58
한국넘들은 공정 ,공평 만 알지 형평성을 모른다! 공정하고 공평하고 형평성 삼박자가 맞물려야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것이다. "" 운영의 묘 "" 바로! 이런 게 형평성이라는 거다! 국힘넘들 이래서 욕을 사서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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