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하니
날씨도 좋고, 영종도 물때를 보니
간조시간이 오전 10시 22분이다.
간조 시간보다 최소 2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하기에 간단히 아침밥과
과일을 먹고 인천대교를 건너 40여분
만에 도착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주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갯벌 위를 이리저리 걸어다니면서
해루질을 하다보니 오늘 약 8,900보
정도 걸었는 것 같다.
작년부터 우연히 해루질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닷가에 살 때까지 가끔 시간을
내어 운동삼아 가볼 작정입니다.
오늘 백합조개 2개, 피꼬막 1개,
바지락 다수, 떡조개 여러개를 잡았습니다.
첫댓글 ^^
운동겸 놀이겸 재밌었겠어요.^^
오우, 좋습니다.
재미있었겠네요~~
쿠키쿠키님 해루질 재미있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운동도되고,해루질도 즐기고, 조개도잡고, 여러가지 이득이네요.
꼬막,바지락은 알겠네요 ㅎㅎ
아직, 바다수온이 안나올텐데~
춥지않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