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다 친구야! 니가 있어서 참 좋다 ♠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값비싼 음식 찾지 않고
순대국이나 칼국수에
소주 한 잔 마시며
지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서로의 이름 부르며
좋은 말,
나쁜 말,
서슴없이 해도
허물없는 농담
한 마디로 넘겨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나이 들어서 반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고
가끔 음담패설 들려주어
웃음 짓게 하는 친구가 있어 좋다
뼈마디 아프다고
어느 병실에 누워있는 친구,
함께 병문안 갈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다
산길 걸으며
"우리 나이에 이렇게 산행하는 것도 복이야"
서로 위로하며
함께 걷는 말동무,
길동무 친구가 있어 나는 좋다.
그래서
친구가 있어서 좋다
첫댓글 배고플때 칼국시 마니 먹었는데 요즘 시장에가도 칼국시하는집이 잘 없더라고여,,,가끔 배고픈 시절에 마니 먹었던 칼국시 엄청 생각나는데,,,한파,,맘 따신날 되세요
요즘도 운동하고 칼국수 먹어러 가는데요
따뜻한 김치 ~ 능이 ~ 들깨칼국수랑 여러가지 있지요
멸치 ~ 매생이~닭 칼국수도 엄청 맛있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매생이 맛나는데
묵고싶어예~~
숙취에도 참 좋고 몸에도 좋은데
요거이 잠순이 아우님도 좋아라 할줄 알았다니깐 ㅎㅎㅎ
옵빠 ,난 순대국 `` ㅎㅎ
우리 펜더는 언제든지 ...
연탄불 막창구이도 한접시 해야지 ㅎㅎㅎ
글이 너무 좋으네요
잘 ~ 지내지요?
도움이님 같은 글이지요 ㅎㅎㅎ
옛날 친구들을 생각 나게하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테니스치는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될것 같습니다///
같이 만나서 맛난거 먹고
운동하러 갈때도 같이가구요
맘 편한 친구들이 있으면 좋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