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터 에뮬로 예전에 못해봤던 명작 rpg들 하고있는데요.
이제 추석연휴도 시작되서 그동안 중후반 까지 진행해왔던 스토리를
작정하고 간만에 붙잡고...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빡세게 해서
방금 최종보스 깼네요..
이게 95년도에 나왔으니 벌써 15년정도 된건데
진짜 세월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입니다..그래픽은 요즘 나오는겜들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계속 붙잡고 하게하는 맛이 있네요.
분기에 따라서 엔딩이 여러게 존재한다는데 거기까진 다 못볼거 같고..
암튼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스토리+아름다운ost는 지금 플레이해도 감탄을 금할수가 없군요..
첫댓글 tales of phantasia 해보세요!
명작이죠~
갠적으로 최고의 rpg는 랑그릿사2 진짜 이 겜은 지금 해도 사람 폐인되게 만드는 게임인듯...
재미있는거 하시네요. 게임은 역시 예전 게임이 재미있죠. 크로노 하니까 파판6가 또 하고 싶어지네요.
크르노크리거는 진짜 진리죠
크로노트리거 정도면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인 건 맞습니다만, 일본식 고전 RPG들은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미권 고전들은 많이 잊혀진 것 같아서 가끔 섭섭할 때가 있습니다.
히어로즈 마이트앤 매직이랑...진짜 어렸을때 울티마시리즈는 아직 기억에 많이 남아요. 무한한 자유도를 자랑한다는 울티마 시리즈는 왠지 신비로운 이미지가..그때 공략본 두꺼운 책으로 나온것도 읽고 한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울티마6,7 하느라 밤을 지샜던 사람인데... 반갑습니다. 마매도 좋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주시자의 눈 시리즈 -_-; 던전RPG라면 사족을 못써요. 울티마 언더월드 시리즈도 미친듯이 했었군요.
히어로즈오브 마이트앤매직 말고 메인스토리를 관통하는 그냥 "마이트앤매직" 이라는 rpg 시리즈가 있죠. 6,7탄은 정말 최곱니다.
진짜 슈패미 한창 미친듯이 할 때 크로노트리거, 파판5, 천지창조, 마리오 RPG 4개로 일년 갖고 놀았었는데;;;
슈패미 마지막 명작이죠
솔직히 전 이 게임은 별로 였습니다. 파판6의 오페라장면으로 크게 히트치고나서 완전 이벤트 떡칠한 게임이죠. 트퀘와 파판제작진이 뭉쳐서 만들었는데.. 저랑은 잘 안맞더군요. 차라리 전 여신전생이나 드퀘가 ...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파판7이 참 감동이더군요. 드래곤나이트도4도 스토리는.....................-_-
파판 6 진짜 어릴때 미치도록 감동받은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