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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키움 'AAAA'가 눈앞…창단 최다 연패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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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15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서울 목동구장은 구형 전구식 전광판을 썼다.한 칸에 두 자릿수 숫자를 쓸 수 없어서 한 이닝에 10점이 나면 '10'이라는 숫자 대신 알파벳 'A'를 띄웠다.16진수 표기법인 이 방법대로면 11은 'B', 12는 'C'다.그리고 키움의 2023년∼2025년 순위표를 전구식 전광판으로 표기하면 3년 연속 'AAA'다.글로벌 신용평가사에서 쓰는 최우수 등급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3년 연속 리그 10위를 했다는 의미다.10개 구단 체제 출범 후 두 번째로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키움은 올해도 탈출이 어려워 보인다.올해까지 10위로 마친다면 키움은 KBO리그 최초의 'AAAA'팀이 된다.(현재까지 중간순위)
키움은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4-11로 역전패해 10연패에 빠졌다.지난해 11경기 10패 1무가 팀 최다 연패였던 키움은 불과 1년 만에 또 최다 연패 수모를 당했다.27일 경기에 패하면 키움은 창단 최다 11연패 신기록을 세운다.12∼14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 3연승으로 9위까지 올라갔던 키움은 이후 10연패에 빠지면서 순위표 맨 아래에 자리를 틀었다.26승 50패 1무, 승률 0.342로 압도적인 최하위다.팀 평균자책점은 5.00으로 9위, 팀 타율은 0.231로 압도적인 리그 최하위다.당장 눈에 보이는 구멍이 생겨도 채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키움은 이용규 타격 코치가 음주 사고를 내고 구단을 떠난 뒤에도 인력 수급이 어렵다며 공석으로 둬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1군 코치가 8명이다.어느새 9위 SSG 랜더스와는 5.5경기까지 격차가 벌어졌고, 5위 두산 베어스와는 벌써 12경기 차라 사실상 올해도 가을야구는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이처럼 초라한 성적표를 연달아 받아 들고 있는 가운데 구단에서는 얼마나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의문이다.오히려 올해 신인드래프트 유력한 전체 1번 지명 선수인 하현승(부산고)이 뉴욕 양키스의 구애를 뿌리치고 KBO리그를 선택한 것만 안도하는 분위기다.이처럼 최근 몇 년 동안 성적을 등한시하고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순번 수집에만 열을 올리는 키움의 행보를 두고 나머지 9개 구단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2025년 선수단 상위 40명 연봉이 9위 팀 NC 다이노스(89억4천777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키움(43억9천756만원) 때문에 KBO리그는 내년부터 선수단 보수 총액 하한선(60억6천538만원)을 도입하기로 했다.키움이 전체 1번 선수를 독식하는 점을 문제 삼아 프로배구 V리그와 같은 지명권 추첨(로터리 픽)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점점 힘을 얻는다.로터리 픽은 하위권 팀이 성적을 포기하는 이른바 '탱킹'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성적 역순이 아닌 추첨(확률)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이번시즌까지 최하위를 차지할 경우 4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는 키움히어로즈에 대한 기사였습니다.키움은 2022시즌 한국시리즈에서 2승4패 준우승 달성 이후 2023시즌부터 3시즌 째 최하위를 기록했고2026시즌도 결국 10위가 유력한 상황이 되고 말았는데 어느 정도 위용을 갖춘 선발진과 달리 야수진이 너무너무 위압감이 떨어져 빅이닝을 못만들어 내는 부분이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습니다.10연패 중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역시 17일(수)에 있었던 0대1로 패배한 삼성전이었는데박준현 투수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음에도 8회초 9회초 2이닝 연속 잔루만루로 득점을 내지 못한 채 9회 말 끝내기 1점을 내주고 패배한 게 연패의 숫자가 10까지 늘어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이번시즌 반등도 필요한 키움히어로즈이지만국내 유일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을 쓰는 서울 연고지 팀인만큼2026시즌 종료 후 스토브리그에서는 야수진 댑스 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좋은 유망주들이 많은 팀인만큼 전성기 구간의 야수진만 보강이 된다면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네요.
첫댓글 그냥 이팀의 목적이 뭔지를 모르겠음선수 키워서 메이저 보낸다음 포스팅비 받았으면 응당 전력 충원에 써야되는데 그것도 없고왜 프랜차이즈+드래프트 리그에서 유럽 셀링클럽같은 짓을 하는지도 모르겠음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우승에 대한 의지가 없는 유일한 크보팀임현재도 미래도 비전도 없는 팀을 응원해야 할 가치도 없고 그냥 불쾌함걍 해체했으면 좋겠음
클리퍼스처럼 강제로 매각하게 해야합니다프로리그를 병들게하는 존재에요
팬들을 기만하는 팀
구매할 팀 많을 거 같은데
지금 메이져에 4명이 가있지 않나요 ㅋㅋㅋ
안우진도 곧 나갈텐데....징계해야함...고척환경이 아까울정도
이장석 나가고 다른데서 구단을 사야 악순환이 끊어집니다.유망주들만 불쌍해질 따름이죠..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송성문까지 메이저리거를 배출하면 뭐합니까 구단 운영자체가 독립구단보다도 안좋은데..
걍 서울에위치해서 원정팀인기로 돈버는중이죠. 유망주팔고. 말도안되는 운영 그만하게 강제매각해서 키움팬들도 예전처럼 다시 강팀응원했음하네요.
첫댓글 그냥 이팀의 목적이 뭔지를 모르겠음
선수 키워서 메이저 보낸다음 포스팅비 받았으면 응당 전력 충원에 써야되는데 그것도 없고
왜 프랜차이즈+드래프트 리그에서 유럽 셀링클럽같은 짓을 하는지도 모르겠음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우승에 대한 의지가 없는 유일한 크보팀임
현재도 미래도 비전도 없는 팀을 응원해야 할 가치도 없고 그냥 불쾌함
걍 해체했으면 좋겠음
클리퍼스처럼 강제로 매각하게 해야합니다
프로리그를 병들게하는 존재에요
팬들을 기만하는 팀
구매할 팀 많을 거 같은데
지금 메이져에 4명이 가있지 않나요 ㅋㅋㅋ
안우진도 곧 나갈텐데....징계해야함...
고척환경이 아까울정도
이장석 나가고 다른데서 구단을 사야 악순환이 끊어집니다.
유망주들만 불쌍해질 따름이죠..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송성문까지 메이저리거를 배출하면 뭐합니까 구단 운영자체가 독립구단보다도 안좋은데..
걍 서울에위치해서 원정팀인기로 돈버는중이죠. 유망주팔고. 말도안되는 운영 그만하게 강제매각해서 키움팬들도 예전처럼 다시 강팀응원했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