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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준수, 임영웅
솔체 추천 2 조회 469 21.12.09 11: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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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09 11:33

    첫댓글 김광석님의 원곡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요즈음 대세인 "김준수님"과 "임영웅님" 곡 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음악방님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십시요.

  • 21.12.09 11:51

    솔체님.잘 지내시죠?
    어느새 겨울이 깊게 들어와있네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워서 잘 부르진 않지만
    요즘도 참 많이 듣는곡인데~
    어쩜 이쁜 두 미소년(?)을
    등장시켰네요.
    내가 다 찐팬(?)인데 ㅎㅎ
    역시 나름의 감동을 주네요
    요즘은 대세 영웅버전으로~ㅋ
    솔체님 만난지 꽤 된듯~
    즐겁게 지내시고
    좋은곳에서 만날수 있길~~♡

  • 작성자 21.12.09 12:12

    경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저도 선배님 뵙고 싶은데 ...
    두 가수 모두 제가 좋아하는 분들 입니다.
    노래 가사가 이 계절에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선배님!
    어느 책 에서 읽었습니다.
    남은 삶 우리 사람들 에게 상처
    받지말고 지울 사람들은 빨리 지워 버리고 한두사람 이라도 사람다운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것이 현명한 방법 인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터득하고 삽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2.09 11:50

    밤에 잠자긴 애매한시간에 요즘 대세인 사랑의 콜센타를 자주 봅니다 ᆢ^^ᆢ즐감요ᆢ솔체님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ᆢ

  • 작성자 21.12.09 18:50

    저도 어젯밤엔 잠을 설쳤습니다.
    나이 탓 인지요.
    이런 노래 들으면 예전의 추억들이 떠 오릅니다.
    요즈음 노래 잘 부르는 젊은 분들이 많습니다.

    "김준수님" "임영웅님"
    노래들으며 창문을 열어 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조습니다.
    차순맘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 21.12.09 11:51

    솔체님~
    전에 한번 들어 봤는데
    노래가 괜찮더군요
    요즘 트롯의 인기가 넘 좋으니
    트롯 가수들도 많이 생기나 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12.09 18:54

    시인김정래님!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곧 눈 이라도 내릴것 같은
    흐린 날 이였습니다.

    감성과 부드러움이 가득한 두 가수님의 노래가
    마음에 다가오는 순간 입니다.
    건강과 함께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1.12.09 19:43

    가사가 애절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1.12.09 22:34

    선배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하루종일 눈 이라도 곧 쏟아질것
    같은 흐린 날 마음까지 따라서 .....

    음악 이란 이런때 마음의 위안을
    주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행복 하십시요.
    늘 감사 드립니다.

  • 21.12.09 20:47

    와우 좋아라~
    김준수님 노래 좋아합니다
    물론 임영웅씨 노래도 좋아하구요

  • 작성자 21.12.09 23:00

    선배님도 "김준수님"과 "임영웅님" 노래
    좋아하시는 군요,
    노래를 참 잘 부르는 두사람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겨울이 차츰 깊어져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12월 마무리 잘 하십시요.

  • 21.12.10 06:53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2.10 06:56

    법도리님!
    이른 아침 댓글 고맙습니다.
    노랫말도 애잔하고 두분의 가수
    음성이 듣기 좋기에 올렸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들 보내십시요.

  • 21.12.10 09:4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준수, 임영웅님의
    노래 잘 감상하고 프로그램도 가끔은 보고 있습니다.
    트롯 열풍이 되어 젊은 세대들이 잘도 부르네요.
    저도 트롯트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1.12.10 16:22

    샛별사랑님!
    가랑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날 입니다.
    오후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쉬고 있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 되기를 바라면서......

    김준수 , 임영웅, 의 노래가 듣기 좋은 시간 입니다.
    이들이 지금처럼 좋은 노래 들려주고 좋은 날 살아주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십시요.

  • 21.12.10 10:48

    솔체님
    김준수님 노래 참 잘 부르네요
    맛갈나게 감성적인 목소리 멋집니다

    임영웅님은 이미 가수중에 영웅이 되어 있기에 다른설명이 필요 없지요~ㅎ

    좋은곡들 감사히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2.10 16:27

    선배님!
    고르지 못한 계절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는 선배님인줄 알고 있지만
    걱정 됩니다.

    김준수님과 임영웅님의 노래가 마음에 다가오는 날 입니다.
    이런 노래 들으며 지난 날들을 기억 해보는 시간 이기도 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 21.12.10 11:52

    김준수님은 마스터로 나온 것 보았는데...
    김광석의 노래를 두 분이 부르셨군요.

    두분 다 감성장인이시네요.
    같은 듯 다른 느낌~~~
    노래도 잘 부르지만 참 반듯하게 잘 생겼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히 들어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1.12.10 16:33

    선배님!
    사진방 올려주신 선배님의 정성 어린 사진이
    지금도 눈에 아른 거립니다.
    어쩌면 그리도 사진을 멋있게 찍으시는지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다른 칭찬을 할 단어가 생각나면 더 해 드리고 싶은데......
    제가 표현력이 부족 합니다.

    김준수님과 임영웅님
    참 반듯한 청년들 입니다.
    끝까지 좋은 이미지로 살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선배님!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 21.12.13 21:01

    그냥갈려고 했는데
    하루 마무리 하며 음악방 문턱넘고 김준수님 노래듣고 갑니다
    회장님 편한밤 보내세요

  • 작성자 21.12.13 22:35

    선배님!
    감사 합니다.
    방장 봉사를 하다보니 때로는 너무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선배님의 댓글로 위안을 받으며.....

    김준수님의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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