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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보리밥에서......남이섬으로....춘천닭갈비에 은사님까지.....
봄이와요 추천 0 조회 162 07.02.11 09:4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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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1 11:02

    첫댓글 봄 나들이 잘~했네..

  • 작성자 07.02.12 14:28

    봄처녀 맘으로.....좀 성급했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네......

  • 07.02.11 22:47

    함께 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다 ..... 또 다른 기회가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이번은 맘 접어야 했다 ..... 미얀해.... 담엔 꼭 갈꺼야.... ㅋ 나 왕따시키지 마로....

  • 작성자 07.02.12 14:30

    나빠요~~~~다음에 청평쯤에 팬션하나 예약해서 선생님 모시고 즐건시간 만들어보자.

  • 07.02.12 23:44

    알았구만.... 존 날로 잡아봐라....

  • 07.02.12 21:47

    어느.선생님인지.무척궁금하다.

  • 작성자 07.02.13 12:53

    옥환아 잘지내지? 반갑다....너가 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아직 귀극은 안한겨....오면연락하고...선생님은 홍광기 선생님이야......

  • 07.02.13 17:37

    어찌된건가 구정은 ??? 하여튼 건강하구 절보내게 뭐니뭐니 해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구...

  • 07.02.13 09:13

    와우! 저두요, 혹시 8살이나 어린 자도 아시는 분일까요? 애틋합니다!(채수범 선자 누나 막내동생)

  • 작성자 07.02.13 12:58

    수범이...생각나지 귀엽구 아주 활동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혹시 함용식이랑 친구되는지? 나는 사촌누나지....반가웠다~~~

  • 07.02.13 09:22

    글 잘쓰는 순화....내가 이글을 보려고 기다렸다는거 아니니 명심해 엄연히 펜 이니까 ㅎ ㅎ .....못갔어도 마음은 남이섬 에 있었다 아이가 참말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었구먼 부럽데이 다음기회에 불러줄꼬마.....

  • 작성자 07.02.13 12:59

    지나고 후회하지 말고 오라할때 무작정 끼는기라....알긋나~~~~

  • 07.02.13 11:09

    누구 밥숟가락이 이리 클까?몸통을 다 가릴 정도니....아무튼,여사님들과 함께 한 짧은 시간 감회가 새로웠고..... 순간 순간의 이야기 속에 너희 친구들 마음 다 읽었으니까~~~~이제는 말 할 수 있어요.

  • 작성자 07.02.13 13:09

    ㅎㅎㅎ 누구의 밥숫가락일까~요~~~~~이제는 말할수있다~~음~ 다음에 만나면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꼭 들려주길.......

  • 07.02.13 11:17

    가평에 팬션 예약 할까? 15일날 거기와서 쉬거라~~~~연락해.....팬션은 내가 책임질께.

  • 작성자 07.02.13 13:08

    좋은 생각이긴 한데.....허선생님의 퇴임식도 참석할겸......설연휴가 겹쳐서 몇명이나 모일수 있을런지?

  • 07.02.13 17:06

    5명임 돼요~한 사람 광 팔고 한사람 화장실 가고....그래도 판은 돌잖아.

  • 07.02.13 19:41

    ㅋㅋㅋ 가평 갈라면 개인교습 받아야 겠넹..... 광 파는사람만 시켜주면 몰라도 에구 .... 치매 예방겸 이제라도 배워야 쓰겠넹...

  • 작성자 07.02.13 20:49

    미 투~

  • 07.02.14 11:16

    느덜같은 제자를둔 홍광기 선상님이 무지 행복한 분이다 십다 내두 그분 보고십네 졸업후 한번두 몬뵈엇다

  • 작성자 07.02.14 12:01

    그래 너무너무 행복해 하시더라...우리 청평쯤에 팬션 예약해서 선생님 모시고 즐건시간 마련할 계획이다. 그때 너도 초대할께....

  • 07.02.14 11:20

    가만 이맘때 분명 지났지만 니 생일이 이엇는디 생일 혼자 먹은겨

  • 작성자 07.02.14 13:47

    어~ 기억력 대단해요....난 복이 참 많은가봐....하필이면 첨으루 동창회 아는날에 생일이라니...벌써 3년전 일이군.....

  • 07.02.14 11:21

  • 07.02.14 11:23

    이맘때 분명 지낫지만 니 생일이 있엇는디 생일 혼자 먹은겨 겨울 아이 불러줄려구 했는디

  • 작성자 07.02.14 13:44

    햐~~ 내생일도 다 기억해주고....감동이다. 이미지나부렸는디 겨울아이 다음에 꼭 불러주라 평생 안 잊을께.......어쨌든 고마워....오늘 발렌타인데인데 쵸콜렛은 받은겨?

  • 07.02.14 23:23

    아주 뜻있는 여행을 했구나 ~~역시 자네는 작가로서 자질이보이거든 아무래도 문단에 등록하고 그길로 나서야겠다~~ㅎㅎ

  • 작성자 07.02.15 20:30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보다 갑작스레 가니까 보너스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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