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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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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로드맵
“자신 있어요'' 언니보다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잘하는 걸 생각해 보고 찾아보며
자존감은 언니와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라는 걸 교훈 삼아서 책에서 배워봅니다! ‘자신있어요(콩닥콩닥 감정표현 동화)’
우리 송이풀 꽃반(만 5세, 6세) 친구들과 내가 가장 잘하는 것 中에서 한 가지를 발표해 볼까요.
태권도, 레고, 그리기, 만들기, 바이올린, 종이접기 등...
자신이 손을 들어 잘하는 걸 발표한 친구도 있고,
부끄러워 하는 유아들은 다른 유아들이 그 친구의 장점과 특기의 잘하는 부분을 말해 주었어요.
수줍어하는 유아에게는 ‘넌 이런 걸 잘하는구나!’ 라고 친구들이 칭찬하고 인정 해주며 자신감을 더 up 했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콩닥콩닥 감정표현 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자주 느끼는 주요 감정들을 담았어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감정의 전개 과정을 알 수 있어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지요.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자라나요.
책 말미의 부록에는 읽었던 내용을 되짚어 보는 활동을 담았어요.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하며 사고력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콩닥콩닥 감정표현 동화』로 아이에게 올바른 감정표현 방법을 알려 주세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너희들도 부끄럽거나 자신감이 없어 망설이거나 한 적이 있니?
물어보니 스피치 발표 연습 때, 방에서 문 닫고 연습하는데 엄마가 문 열고 들어와서 부끄러웠어요.
스피치 할 때 발표할 때 부끄러윘는데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하며 아이들은 스피치 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는 건, 그리고 발표한다는 건 5세, 6세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이제 즐겁게 받아들이며 자신 있는 모습이 귀엽고 멋지기만 하네요.
메타인지 능력을 위한 자신감 UP활동
스피치 교육 - 트리플 스피치를 배워요(말하기에는 3단계가 있어요)
1단계- 인사하고 무엇에 관해 말을 할 것인지 말해요. 2단계- 하고 싶은 말을 해요.
3단계 - 무엇에 관해 말했는지 말하고 끝인사를 해요. 이렇게 3단계로 말하는 것은 트리플 스피치.
5세, 6세 자존감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열심히 연습한 스피치 생태 발표와, 짧은 기간이지만 연습한 코엔코도 모두가 멋지게 서서 하나의 소리를 냈습니다.
아낌없는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멋지게 자신의 자리에서 내소리를 낼 수 있는
멋진 송이풀 꽃반 5세, 6세 너희들의 앞날을 이경미 선생님이 응원할게 파이팅 사랑해!
선생님은 오늘 잘하는 너희들 모습에 뿌듯하면서도 묘한 기분이 ㅎㅎ
어딜 가도 이제 자신 있게 잘 할 너희들 모습에 선생님은 기쁘다. 사랑해 그리고 주말 잘 보내렴~~~^^♡
*트리플 스피치(Triple speech)의 3단계
첫째, 주제를 선언한다.
우리 인간의 몸은 뼈대와 살로 구성되어 있듯이 말이나 글도 뼈대에 해당되는 주제와 살에 해당되는 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저는 오늘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둘째, 화제를 전개한다.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이론을 뒷받침 할 사례를 들어 말해야 한다.
예화는 한두가지 정도 말하는것이 좋다. 재미없는 말이란 예화가 없는 말이다.
셋째, 촌평 및 주제반복을 한다.
주제를 선언하고 화제를 전개했으면 그것에 대한 자기의 느낌을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촌평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그것을 보고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등으로 말한다. 말이라는 것은 간단해야 좋습니다.
우리는 지금 3분스피치 시대에 살고 있다. 말하는 사람도 부담없고 듣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는 3분 스피치.
쉬운 3단계 구성법을 잘 활용하여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storytelling - ‘이야기하기’
1.‘
2.[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스스로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자존감UP Story님’의 KaKaostory를 확인해보세요.
클릭 ☞[링크]https://story.kakao.com/#ch/hankyul12/HCeeYUHjj0A
(‘자존감UP Story님’의 KaKaostory 여기를 클릭 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을 만납니다!
한결 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중
-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표현하기, - 나의 감정 조절하기 부분을 발달시키게 도와주기 위한 자존감 로드맵" 입니다.
'Step1. 한결 어린이집 친구들의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활동을 했습니다.
30가지 표정을 담은 캐릭터 등 우리의 감정 상태가 이토록 다양하며 변화무쌍하다는 걸 알려주는 활동이에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
FRIENDS for Life
대부분의 미국 학교는 학생들의 자존감 교육에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자존감에 상처 입은 아이들이 다시 자존감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교과 과정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자존감 교육 프로그램
'FRIENDS for Life(평생친구)'
미국 학교에서 자존감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그중 비교적 널리 활용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호주에서 개발된 '평생친구'가 있다.
7~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10주 동안 이어지는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FRIENDS'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곱 가지 조언을 함축하고 있다.
일곱 가지 조언이란
'Feeling worried?/걱정거리가 있니?.
Relax and feel good/여유를 갖고 좋은 느낌을 가져봐.
Inner thoughts/네 감정에 솔직하렴.
Explore thoughts/찬찬히 생각해봐,
Nice work, so reward yourself/잘했다면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마,
Don't forget to practice연습하는 걸 잊지 마,
Stay calm, you know how to cope/침착해, 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방법을 알고 있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STEP 1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
- 다양한 감정 표정을 담은 캐릭터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감정 상태가 이토록 다양하며 변화무쌍하다는 걸 알려준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고방식을 가르친다...조세핀 킴
하버드대 조세핀 킴 교수의 FRIENDS FOR for Life를 영 ᆞ유아 들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진행합니다.
♡♡ 한결 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하여 사회관계에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중
-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 알고 표현하기
- 나의 감정 조절하기를 부분을 발달시키게 도와주기 위한 자존감 로드맵" 입니다.
자존감 로드맵을 적용하게 된 이유는 자라나는 영 ᆞ유아들이 나의 감정을 이해하여 나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고, 그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앎으로써 더불어 나를 알고 존중하여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영 ·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돕기위하여 자존감 로드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TEP2. 다양한 감정을 느껴 보아요.
어떨때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지 서로 이야기하여 보았답니다.
화난 감정은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었을 때, 엄마한테 혼났을 때, 형아가 안 놀아줬을 때,
행복한 감정을 느낄 때는 엄마와 놀았을 때, 아빠하고 데이트할 때, 장난감 사줄 때, 지루한 감정 느낄 때는 심심할 때,
비행기를 탈 때, 차 타고 멀리 갈 때, 공부할 때,
부끄러운 감정을 느낄 때는 멋진 남자와 데이트할 때, 누가 귀엽다고 할 때, 좋아하는 여자를 볼 때,
슬픈 감정을 느낄 때는 동생이 때릴 때, 약속을 어길 때, 형아가 괴롭힐 때,
겁먹은 감정을 느낄 때는 롤러코스터 탈 때, 불꽃놀이 할 때, 집에 혼자 있을 때, 외로울 때는 친구가 없을 때, 혼자 있을 때,
놀란 감정을 느낄 때는 귀뚜라미 벌레가 어깨에 앉을 때, 천둥번개 칠 때 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겁쟁이 빌리』는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 인디언에게 전해 내려오는 '걱정 인형'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불안한 심리와 상상력, 사물에 대한 배려 등을 깜찍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걱정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는 빌리와 함께 걱정 인형을 만나 보세요~!
빌리는 걱정이 많은 아이예요.
모자도, 신발도, 구름도, 비도, 커다란 새도, 이렇게 빌리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걱정했어요.
부모님도 빌리를 도우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어느 날, 빌리는 할머니 집에서 잠을 자게 되었어요.
빌리는 할머니에게 자기의 걱정거리를 얘기하게 되지요.
할머니는 빌리에게 '걱정 인형'을 선물하는데…. 과연, 빌리의 걱정은 사라질까요?
겁쟁이 빌리의 그림은 빌리의 심리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빌리가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장면에서는 흑백을 주조로 사용하였고,
걱정 인형을 받은 후로는 걱정 인형이 입고 있는 화사한 색처럼 원색을 주조로 사용하였습니다.
☆ 이 책의 빌리는 걱정이 너무 많지요?
그런 빌리도 '걱정 인형'을 선물 받은 후 편안하게 잠을 잔답니다.
그런데, 또 걱정이 생겼어요. '걱정 인형'에게 너무 많은 걱정을 준 것 같거든요.
그래서 빌리는 '걱정 인형'을 위한 '걱정 인형'을 만들어 주지요.
빌리처럼 걱정 많은 우리 친구들 있으면 모든 걱정은 걱정 인형이 다 들어줄거야, 그럼 걱정은 사라질거야.
너희들이 밤에 잠을 잘때면 무서운 꿈을 꾸기도해서 걱정이라했지!
아직은 큰 걱정이 없는 우리 송이풀꽃반 유아들 이어서, 잠잘때 베게 아래두면 걱정인형이 너희들의 걱정을 잘 들어줄거야!
좋은 꿈 꾸고 기쁜마음으로 자길~~^^ 여러분을 항상 선생님은 사랑하고말고...
선생님 마음속에 너희를 담으며 한결의 마지막 동화 프로젝트를 너희와 행복하게 마무리 해봐!!~~~^^
♡♡♡♡♡♡♡♡♡♡♡♡♡♡♡♡♡♡♡♡♡♡♡♡
한결 어린이들이 만든 걱정인형이예요! 과테말라의 걱정인형은 어떤 모습일까요?
※“겁쟁이 빌리”…태동: 중부 아메리카 과테말라
1. 작가소개 : 앤서니 에드워드 튜더 브라운(영어: Anthony Edward Tudor Browne, 1946년 9월 11일 ~ )은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 생애 : 1946년 9월 11일 영국 요크셔의 셰필드에서 태어나 핼리팩스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운동을 하거나 혼자 그림을 그리며 자랐는데, 예술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그래머 스쿨과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dge of Art)에 입학해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의 가족들은 미술을 공부하는 그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대학을 졸업할 즈음 아버지의 죽음은 그에게 충격을 주게 된다.
리즈 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3년 동안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의학 전문화가로 일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그림책에 세밀한
사실 표현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림책에 색다른 장면을 그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리즈 예술학교에서 파트 타임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후에 15년간 고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 했고 연하장을 디자인 하면서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를 경험했으며 그의 그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채물감을 사용한 세밀화 기법을 연마했다.
15년간 카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친구와 회사 동료의 권유를 받고 어린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된다.
1976년 해밀턴 출판사에서 낸 《거울속으로 : Through the Magic Mirror》가 작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첫 번째 책이다.
이후 1983년 그가 직접 쓰고 그린 《고릴라: Gorilla》와 1992년 《동물원 : zoo》으로 두 차례 영국의 권위 있는
그림책 상인 ‘케이터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고, 2000년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2) 작품 특징 :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은 완벽한 구성, 간결한 글, 유연하고 정밀한 그림,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경력을 탄탄히 다진 뒤
그림책 작가로 데뷔한 앤서니 브라운은 작품에 대한 주제의식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대해 고민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1983년에 발표한 <고릴라>를 기준으로 달라지는데, 어린이의 눈높이보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작품 중 많은 작품들이 사실주의와 초현실주의가 서로 겨뤄지는데 결말은
행복한 결말 으로 맺음으로써 바람직한 변화의 방향과 낙관주의를 담고 있다.
앤서내 브라운은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와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아 사진처럼 현실감 있는 그림을 인공적인 색상, 현실에
맞지 않는 행동과 배경을 적극 사용하며 인간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비합리적인 세계를 그려낸다.
대학 졸업 후 3년 정도 맨체스터 로열 병원에서 의학전문화가로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그림을 그려야 했던 경험은 작가의
대표적인 특징이 되며 이러한 초현실주의적이고 사실적인 그림들은 작가가 원하는 등장인물들의 내면의 세계를 표현 하는데
있어 훌륭한 도구가 되게 된다. 이러한 초현실주의의 그림은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난해하고 어려운 그림이라는 많은 비평도
받아 왔지만 2000년 앤서니 브라운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 하며 작가의 그림책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중에는 고릴라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영감을 얻어서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앤서니 브라운은 아이와 그림책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책을 자세히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림책에 숨어 있는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아이와 하는 상호작용, 그림 속의 인물 기분은 어떤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림 속엔 어떤 재미있는 상징들이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림뿐만이 아니라 글과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비록 간결한 글이지만 글에서 표현 못한 부분을 그림이, 그림이 표현 못하는 부분을 글이 도와주며 때로는 글과
그림을 다르게 표현하는 아이러니 기법으로 글과 그림이라는 다른 두 개의 매체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출처:위키백과
2. 활동 목표
1)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주제 찾기).
2) 책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걱정이 되고 무서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3) 다른 나라의 풍습과 유래를 알 수 있다.
3. 줄거리 : 빌리는 걱정이 많은 아이였어요. 정말 많은 것들을 걱정했지요.
모자 때문에 걱정하기도 했고 신발을 두고도 걱정했어요. 구름 마저도 걱정했답니다.
비도 역시 걱정거리였죠. 빌리는 글쎄 커다란 새 때문에 걱정하기도 했다니까요. 아빠는 빌리를 도와주려고 했어요.
“걱정마라, 얘야.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단다. 다 네 상상일 뿐이야” 엄마도 빌리를 도와주려고 애썼죠.
“걱정마라, 아가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엄마 아빠가 널 꼭 지켜 줄거야” 하지만 여전히 걱정거리 투성인걸요.
어느 날 빌리는 할머니 댁에서 자게 되었어요. 하지만 잠을 이룰 수가 없었지요. 걱정이 너무 많았거든요.
빌리는 다른 집에서 자게 될 때면 걱정이 더 많아지곤 했어요.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 할머니께 말씀드리러 갈 수밖에 없었지요. 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에요.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죠.“참 재미있는 상상이로구나.그건 네가 바보같아서 그런게 아니란다,아가야.
나도 너만 했을때는 너처럼 걱정을 많이 했지.마침 네게 줄것이 있구나.
” 할머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서 뭔가를 들고 나오셨어요. 할머니가 설명해주셨죠. “이 애들은 걱정인형이란다.
잠들기 전 이 인형들에게 너의 걱정을 한가지씩 이야기하고 베개 밑에 넣어 두렴.
네가 자는 동안 이 인형들이 대신 걱정을 해 줄거야.”
빌리는 걱정 인형들에게 온갖 걱정을 다 얘기했어요.그리고 곤히 잠이 들었죠.
그런데 며칠이 지난 날 밤이 되자 빌리는 또 걱정을 하기 시작했지 뭐예요. 빌리는 불쌍한 인형들이 자꾸만 걱정되는 거였어요.
온갖 걱정거리들을 인형들에게 다 떠넘겨 버렸으니까요. 그러니 그 애들은 얼마나 걱정이 많겠어요... 그건 불공평하잖아요.
다음날 빌리는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그리고 하루종일 넓은 식탁에서 일을 했지요.
하지만 마침내... 빌리는 아주 특별한 것을 만들어 냈답니다. 걱정인형들을 위한 또 다른 걱정 인형들이었지요.
그날 밤 빌리와 빌리의 걱정 인형들은 모두 모두 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 그 후로, 빌리는 걱정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았답니다.
인형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빌리가 모두에게 걱정인형을 만들어 주었거든요.
창의력!
1년동안 유아 누리과정 속에서 자유롭게 각영역을 움직이며 나만의 즐거움 끼 놀이
그리고 사회관계 아이들의 성장 창의성 자율성을 맘껏 느끼는 하루 입니다.
등원하며 탐색후 내가 원하는 영역에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쌓기영역 저는 클레이 저는 만들기 그리기는 모두 참여...
동요 부르기 까지 즐거운 창의력대회를 마치고 왕매달을 목에 걸고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5, 6, 7세 자존감UP 촬영 中
7세 졸업생ㅡ드림콘서트, 우크렐레, 자존감 UP발표회...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세로토닌?
세로토닌과 사회성 - 감성 발달
숲길을 걸으면 사람의 인지능력이 향상되고 정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 국립 산림과학원과
한 대학의 연구팀 실험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연구는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숲길을 걷게 하고, 또 다른 그룹은 나무가 없고 상가와 빌딩이 밀집한 도심의 길을 걷게 한 다음 인지능력과 정서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숲길을 걸은 실험 대상자들의 인지능력이 20% 이상
향상됐고, 우울감•분노•피로감•혼란 등의 정서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세계일보, 2011월 8월 16일).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이 감소되고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같이 들리지만, 이 연구가
교육적인 차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그것이 정서 뿐 아니라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사회성-감성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한 여러 연구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기술 습득이 학습 태도와 학업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과도 상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정서적 안정과 인지 능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자들에 의하면, 우리의 뇌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공격성, 폭력성, 충동성, 의존성, 중독성을 조절하여 평온감과 위로감 등을 가져다 주는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인간의 뇌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때 조차도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데, 세로토닌은 이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사회성과 감성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호르몬이다.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이시형 박사는 그의 저서 “세로토닌하라” (2010)에서, 세로토닌을 행복물질이라고 명명하며,
21세기가 선호하는 인간형은 감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이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세로토닌형 인간”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세로토닌의 분비를 위해서는, 햇빛을 쐬고, 걷기나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소리내어 읽고, 씹기를 하며,
깊은 호흡을 하거나 많이 웃고, 가능한한 온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한다 (이시형, 2010).
그런데,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현실은 어떤가?
새벽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며 비좁은 실내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 듣기 위주의 수업으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협력 보다는 경쟁을 부추기는 입시 위주의 스트레스가 많은 학교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서 세로토닌은 결핍되고, 우울증 및 반사회적 경향을 보이는 학생들은 더욱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여기에서는,
미국의 영재 교육의 권위자인 바바라 클라크 교수(Clark, 1986) 가 뇌연구를 기반으로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제안한 방법들과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내용들을 종합해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자연친화적인 교실과 학교 환경을 만들어라.
2. 부드러운 색과 미술 작품등을 이용해 교실과 학교 분위기를 편안하고 밝게 만들어라.
3. 교실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라.
4. 매일 아침 일과의 시작을 요가나 스트레칭, 깊은 호흡으로 시작하며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 주라.
5. 학생들이 소리내어 읽고, 말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라.
6. 체육시간과 휴식 시간 및 야외 수업, 현장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햇빛을 쬐고 몸을 움직이거나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주라.
7. 수업 시간 중에 스트레칭을 하게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신체를 움직이며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등을 많이 하도록 하라.
8. 교사와 학생간, 학생들 서로간에 스킨쉽 (악수, 안마, 안아주기, 등 쓰다듬기 등)을 많이 하라.
9. 휴식시간 또는 수업 시간 중에도
경쾌한 음악이나 기분을 밝아지게 하는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라.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누리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결국,
학습 능력 향상과 학업 성취에도 유익이 된다는 당연하고도 중요한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한국임업진흥원
("숲이 힐링의 공간인 이유"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숲"에서 초대 받았어요.
자연 친구들의 초대를 받은 우리아들!
"숲으로 여행을 갑니다".
출발 🎶
저마다 손에 우리가 덮을 침낭을 가지고 가네요.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숲으로 한결 아이들과 산행합니다.
숲으로 걸어오며 땀흘린 우리 아이들!
잠시 침낭을 베게삼아 "쉼"을 가져보아요.
숲으로 산책을 가볼까요.
산책을 하며 원장님께 뱀과 관련된 생태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귀 쫑긋 들어보아요.
의사소통 > 듣기 > 짧은 이야기 듣기 > 짧은 이야기와 노랫말 등을 즐겁게 듣는다.
의사소통 > 말하기 > 낱말과 간단한 문장으로 말하기 > 친숙한 낱말을 발음해 본다.
유아와 함께 산책하면서 이전 경험을 생각을 떠올려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어 보았습니다.
숲을 걸으며 피어져 있는 꽃과 나무에게도 관심을 가져 보아요.
나무체조!
두다리만 어깨만큼 열어주고 나무체조를 해서 우리 몸을 스트레칭 합니다.
잠들기 전에도 간단한 몸체조를 합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침낭위에 자리를 잡고 앉아봅니다.
손가락 발가락을 만져보며 누워서 잠들기 전 운동을 하고 내몸이 살아있는 것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하늘도, 나무도, 동ㆍ식물도 모두 안녕, 고마워
우리를 숲으로 초대해준 자연아 고마워
누워서 본 모습입니다.
하늘도 청명하고, 가지 사이마다 잎도 보이고 색깔도 예쁘네요.
하늘을 본 경험을 이야기 나누고 숲의 나무는 겨울을 준비할때 겨울눈을 만들고
곤충은 짝짓기를 하고 , 동식물은 먹이를 준비하며 바쁜 겨울준비를 하는데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떤 겨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요.
침낭 속에서 느끼점을 이야기 나눈 후 따듯한 국화차를 마시러 내려옵니다.
숲의 나뭇잎 방석 위에 이불을 벗삼아 함께 한 시간 행복했나요.
기지게도 펴보고 발가락 손가락도 꼼지락 꼼지락 해보아요.
잠을 깨워 보아요.
국화차의 색깔 향기 맛을 관찰하고 음미하며 마셔 봅니다.
국화 차를 마신 느낌을 이야기 나누고 다음에 마시고 싶은 차도 이야기 해봅니다.
숲으로 여행을 다녀온 송이풀꽃(만 3세, 4세) 들, 00이가 준비해온 간식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숲의 초대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구름이들(만 5세)의 숲아 건강하게 잘 있으렴 자연아 우리를 초대해주어 고마워!
나무야 고마워! 미세먼지 없애 주어서 고마워!
우리에게 산소를 주어서 고마워! 나쁜공기를 마셔주어서 고마워!
우리랑 항상 같이 있어 주어서 고마워!!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2020년 3월부터 “누리과정이” 유아중심·놀이중심으로 달라집니다!
미세먼지, 황사 불청객
식약청 인증 황사마스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하는 마스크의 경우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눠어 지며, KF란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황사방지용(KF80): 분집포집효율 80%이상(염화나트륨 시험)
방역용(KF94, KF99): 분집포집효율 94% 또는 99%(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런날 대처하는 방법은 가급적 각 가정의 창문이나 통기 기관을 닫고,
외출 역시 자제하거나 황사마스크 등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반드시 노출됐던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 나쁜 이런 날 마스크는 특히 식약처에 인증을 받은 KF80 KF94 KF99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여기서 80, 94, 99 등 숫자는 미세먼지 농도 자체를 낮춰주는 오염물질 거름 정도를 의미한다.
꼭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먼지크기에 따라 PM10(직경 10μm 이하, 머리카락 크기의 1/6이하), PM2.5(직경 2.5μm 이하)로 구분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 KF : Korea Filter의 약자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 단위는 100만분의 1을 가리킨다. 1마이크로미터(μm)는 1m의 100만분의 1 길이를 뜻함.
킬로보다 1,000 이 큰 단위를 mega(M, 메가), 그 위의 1,000 을 giga(G, 기가)라고 합니다.
반대로, 밀리보다 1,000 이 작은 단위를 micro(μ, 마이크로), 1,000 이 더작은 단위를 nano(n, 나노)라고 하고
머리카락 두께는 대략 1㎛ 정도가 됩니다.
마이크로미터(micrometre, 단위: µ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로,
미크론(micron, 단위 : µ)이라고도 하며 과학적 표기법으로는 1×10−6 m라 적는데,
1 마이크로미터는 0.000 001 미터이며 0.001 밀리미터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마스크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 특히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 입자차단 성능이 있는 제품만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사용 시에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년 9월) 外는 일반 마스크로 분류.
- 또한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하여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참고로 ‘보건용 마스크’는 2014년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통합되었으며,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41개사 165개 제품이다.
「의약외품」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자와 KF80, KF94 표시의 예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평균 0.6㎛입자를 80%이상 차단하고,
신선한 공기·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Meta(메타)는 그리스어로 ‘넘어서, 위에 있는, 초월하는’ 등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prefix)
위, 넘어(Beyond)란 뜻으로, '상위인지', '초인지'라고 번역이 된다.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Thinking about thinking), "아는 것을 아는 것"(Knowing about knowing)이란 의미이다.
'메타인지'란 자신을 알고(Knowing), 조절(Controlling)할 수 있는 능력이다.
메타인지에는 두 가지로 요소가 있다. '
메타인식 지식'(Meta-cognitive Knowledge)과 '메타인식조절'(Meta-cognitive Regulation)이다.
※메타인지·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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