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황룡사의 황산스님과 신도분들께서 새해인사 차 염화실을 찾았습니다.
지금 막 꽃망울을 터뜨리는 염화실 홍매
스님과 함께 '이와 같이 살았으면'을 독송하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절한 해석까지 해주십니다.
황룔사 신도님들의 염화실 방문 기념 사진입니다.
걸음을 재촉하는... 어른 스님께 하직인사를 하는... 그리고 그 모습을 그윽한 눈길로 지켜보는.... '당신은 부처님'..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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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으신 큰스님. 당신은 부처님.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_()()()_
....._()()()_
무비스님께 새해인사 드리게 되어 너무행복합니다,^$^
*^^*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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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으신 큰스님. 당신은 부처님.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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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께 새해인사 드리게 되어 너무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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