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한것이니 오해 마시고)
공사중에는 노천탕이니 하며 광고가 있었는데 막상 open하고 보니 노천탕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갔을때는 와~~~하며 탄성이 넓고 여러가지 찜질방에 영화관(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곳)
찜질보다는 전 영화 보러 갑니다...영화관이 일반 뒤로 제껴지는 의자 몇개 갖다 놓은 것이 아니고 소극장처럼
꾸며놓아서 좋습니다...화면도 크고..사운드도 좋고...
주차는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좀 벅차더군요...3~4시간 정도 무료였던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홈피 방문해서 둘러보세요...
아!! 가실분들은 홈피에서 쿠폰(1000원 할인) 인쇄해서 꼭 가지고 가세요...(밑에 쿠폰 사용하셔도 ok)
소인도 동일하게 할인해 줍니다..식구끼리 갈때는 꽤 도움이 되더군요...
혹시 사우나 가기전 출출하시면 건너편에 신촌에 가셔서 보쌈에 돼지껍데기(정말 맵습니다..밥에 비벼서 드세요)
http://www.chunguksauna.co.kr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조금 오래된 온천호텔이 있죠
아마 94년도에 Open 한걸루 알고 있는데.
전에는 참으로 많이 이용 했어죠!!
수원에서 가깝고 이곳 온천 물이 너무 보드럽고 아토피 피부에는 최고라고 소문덕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으며..근처에 율암 온천도 있습니다..
화성시 팔탄면율암리 인데여.수원에서 발안 지나 조암방향으로 직진하시다보면 제암리 3.1 만세유적지 지나면서 바로 우회전 하여 2~3km 가시다보면 우측에 보임니다
수원시 권선동 온수골 온천...찜질방과 함께..
권선동 LG마트 3층에 위치하고
문의전화 는 031-221-4277 로 하시면 됩니다 |
기타...에버랜드에서 나와서 40분에서 한시간이면 수원시내에 도착..
신갈 톨게이트로 나오시어 육교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바록 육교 아래서 직진하시면 영통시내가 나오고 그족이 모텔..준 호텔급..무지기수로 많고 맛집도 영통 뒷골목이나 권선동 먹자골목쪽으로 가시면 빼곡함니다..
참고로 육교 아래쪽부터 영통동 일단지부터 시작함니다..
집은 좁지만 하루묵기는 딱이나..남편들의 어색함을 어지 감출수가 없어...권하기는 하나 강요는 할수 없습니다.,
저희 남편 같아도 당근 싫다고 할테니...쩝..들르시면 아메리칸스탈...커피와 식사는 대접할수 있습니다..(시간이 된다면)
두번째 육교가 나오는데..거기길가에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호텔급 모텔도 있고(마사회를 찾으시면 바로 옆 건물로 보임니다..)고기고기 찜질방 이 있고..건너편족으로 홈플러스가 있고 그 뒷쪽에 식당이 수두룩함니다...맛은 모르구요..
9단지 끝에서 좌회전 하시어 10분정도 더 가시면 이마트와 밀리오레가 나오는데..
밀리오레 오층에 불한증막도 좋다고 함니다...
이쪽은 그렇고
오월이면 가시는 길에 전남함평에 들르셔 나비축제(5월1일~~~5월 8일)를 보고가심도 좋을듯...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근 삼년째 가는 분 이야기로는 기름값경비등..하나도 아까운 맘이 없다고 함니다..근청에 계시는분이 댓글로 좀더 자세히 알려주심감사...
수원의 맛집멋집을 알고 계시면 네이버 가셔서..
수원의 맛집이라고 검색창에 치시면 카페가 나오니 거기서 심오하게 알아보시고..
한군데 더 한다면 광교산도 들렀다 가시길...
뭐..윗글은 펌이 대부분이고 제가 가본곳은 없는듯함니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좋다고 하니...
좀더 경기도에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경기도 도청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구요...
이천 도자기 박람회도 한담니다..
체험 기회도 있으니..아이들이 좋아할거구요...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바람니다...
참...정 모텔이 그렇다면 동수원 케슬에서 주무셔도 좋습니다..
그곳 중식당음식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다고하니..방값은 쬠.....나가겠지만...뭐 그닥 신경안쓰신다면.......이상..확인된 정보와 검증되지 안은 정보에.........짱짱이였습니다..
첫댓글 짱짱이~ 고마워. 지리를 잘 모르니 지도책 찾아서 짱짱이 이야기 한곳 체크 해봐야 겠네.(우린 네비케이트가 하는거 없걸랑->똑똑한 인공지능이 보조석이 항상 착석중이라)...우리 애들이 많아서 남에게 민폐끼치지 않기 위해서 절대로 남의 집에는 안가는 걸 원칙으로 함. 서울에 울 큰 형님 살아도 잘 안감.
하여간 가기전에 잘 살펴서 실수없는 여행되도록 할께.,그리고 나비축제를 어쨓던간 봐야 겠다는 생각이 용솟음 치고 있음. 위대한 짱짱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