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기도와 함께 하는 오늘은 2022년 9월 7일 수요일입니다. 시편117:1,2절 말씀을 봉독합니다.(239)
1.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아멘
☎. [하나님은 누구에게 포커스(focus)를 맞추고 계실까요?]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합니다.
무대에 서게되는 사람이 중요한 사람일 경우에는 조명등이 그 사람을 향하여 조명을 비추게되므로 그 주인공이 돋보이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움직일 때 마다 조명등이 주인공을 떠라가면서 조명을 비추어주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그 많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다니고 있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의 두눈은 자기 딸과 아들을 향하여 두눈이 따라다니게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직 자기집 아이에게만 포커스(focus)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눈에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시편의 성도는 말하기를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포커스를 맞추고 계십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하여 있습니다.
[시139:1-4절]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나에게 포커스를 항상 맞추어 두시고 나를 살펴 보시므로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보고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앉고 일어섬도 아신다 하였습니다. 왜 앉는 것인지 왜 일어나는 것인지도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것 같을지라도..., 멀리서도 나의 생각까지 밝히 아신다 하였습니다.
내가 가는 모든 길을 아시며, 내가 눕는 것도 살펴 보시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며, 내 혀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하여 있습니다.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심령으로 받아 들이시기를 원합니다.
💦. 디음과 같이 기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향하여 있음을 믿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심령으로 받아들입니다.
➡ 우리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진실한 하나님이십니다.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는 거짓됨이 없으십니다.
💢. 사랑의 눈길로 나를 향하여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그 눈길을 받아들이기시기를 바랍니다.
💢. 변함 없은 하나님의 사랑에 녹아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향하여 있음을 감사합니다. 해를 향한 해바라기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향하여 살도록 은혜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