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셰익스피어가 살아나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문학박사들의 해설을 들으면 기절초풍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걸 보고 꿈보다 해몽이라 했던가? 풋~
본질과 전혀 다른 자신의 이해관계로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본다.
언론이 그러하고 법률가가 그렇고 힘있는 놈들이 그렇다.
고믄 기술자 이근안 같은 놈는 기독교에 용서 받았다고 듯듯하게 얼굴 쳐밀고 다닌다
예수가 말한 용서와 화해,사랑이 지 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나참
내기 직접 하느님 한데 물어보니 용서 뭐 그런거 해 준적 없다 하더라
그러니 그놈 하는 얘기는 거짓이고 무효다
교회에서 사기 치는넘,여신도 성추행하는 목사,진보장사 하는 놈 그외 수많은 놈놈놈들
그게 다 본질 이해 보다 자기식 해석으로 인해 파생된 더러운 종자 들이다
그러므로 난 원칙있는 수학이 좋다 ㅋㅋ
첫댓글 반성해봅니다.
솔직담백한 글....자주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