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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과 핍박을 감수하며 성령의 진리를 확신하며 전해야 올바른 믿음입니다
Worthy Faith is Confidently Preach the Truth of Holy Spirit even Opposed & Persecuted
본문: 예레미야 19~20장
Scripture Reading: Jeremiah chapter 19-20
단 한 사람도 죄 가운데 죽지 않고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들과, 하시드 문 어귀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기를,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그것을 듣는 모든 자의 귀가 떨리니,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 이 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채웠음이며,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내가 명령하거나 말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그러므로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르리라(19:1-6)” 하셨듯, 경고의 말씀을 확신하며 선포해야 복음의 진실한 일꾼이 된다는 뜻입니다.
Whosoever, he shall be confidently proclaimed for the warning of the sins through the unceasingly loves God’s, for no one to perished by his sins, as the prophet Jeremiah was, as “Go and buy a clay jar from a potter. Take along some of elders of the people of the priests, and go out to the valley of Ben Hinnom, near the entrance of the Potsherd Gate. There proclaim the words I tell you, and say, ‘Hear the word of the Lord, O king of Judah and people of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Listen. I am going to bring a disaster on this place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of it tingle. For they have forsaken me and made this a place of foreign gods; they have burned sacrifices in it to gods that neither they nor their fathers nor the kings of Judah ever knew, and they have filled this place with the blood of the innocent. They have built the high places of Baal to burn their sons in the fire as offering to Baal-something I did not commend or mention, nor did it enter my mind. So, beware,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people will no longer call this place Topheth or Valley of Ben Hinnom, but the Valley of Slaughter. (19:1-6)” Then, he will be faithful and trustworthy servant of God and the Christ Jesus.
그래서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대적들과 생명을 찾는 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이 성읍으로 놀람과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조롱할 것이며, 그들이 원수와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경에 빠질 때에 내가 그들이 아들의 살, 딸의 살을 먹게 하고 각기 친구의 살을 먹게 하리라 하고, 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옹기를 깨뜨리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내가 이 백성과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과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도벳 같게 할 것이라(19:7-12)” 선포하라 명하십니다.
That is why, the Lord God will be said and commanded to everyone of the Christians, through the Scripture of today, as “In this place I will ruin the plans of Judah and Jerusalem. I will make them fall by the sword before their enemies, at the hands of those who seek their lives, and I will give their carcasses as food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I will devastate this city and make it an object od scorn; all who pass by will be appalled and will scoff because of the earth. I will make them eat the flesh of their sons and daughters, and they will eat one another’s flesh during the stress of the siege imposed on them by the enemies who seek their lives. Then break the jar while those who go with you are watching, 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will smash this nation and this city just as this potter’s jar is smashed and cannot be repaired. They will bury the dead in Topheth until there is no more room. This is what I will do to this place and to those who live here, declares the Lord. I will make this city like Topheth. (19:7-12)”
그래서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라(19:13)” 하셨고,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성읍과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19:14-15)” 성실하게 대언했지만, “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훌은 여호와의 성전의 총감독이라 그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들은지라.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 위층에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었듯(20:1-2)” 올바로 믿고 전하며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이 경고의 말씀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죄에 빠지고, 성실한 대언자를 핍박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흉악한 죄악에 빠집니다.
That’s why, God was said through his servant, the prophet Jeremiah, as “The houses in Jerusalem and those of the kings of Judah will be defiled like this place, Topheth-all the houses where they burned incense on the roofs to all the starry hosts and poured out drink offerings to other gods. (19:13)” So, that the prophet Jeremiah was spoken to his people boldly, as “Jeremiah then returned from Topheth, where the Lord had sent him to prophesy, and stood in the court of the Lord’s temple and said to all the people,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Listen. I am going to bring on this city and the villages around it every disaster I pronounced against them, because they were stiff-necked and would not listen to my words. (19:14-15)” But, the almost of the peoples are no one to pay attention or listened to it, instead, hated it to be sinned to against of God by their persecuted as that spokesman of God, as that the leaders of the Judean was treated to the prophet Jeremiah, as “When the priest Pashhur son of Immer, the chief officer in the temple of the Lord, heard Jeremiah prophesying these things, he had Jeremiah the prophet beaten and put in the stocks at the Upper Gate of Benjamin at the Lord’s temple. (20:1-2)”
그러면서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에서 풀어 주매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 아니하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시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로 모든 친구에게 두려움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원수들의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네 눈으로 볼 것이며 온 유다를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겨 칼로 죽이리라. 이 성읍의 부와 모든 소득과 귀중품과 유다 왕들의 보물을 원수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가져가리라. 바스훌아 너와 모든 사람이 포로 되어 옮겨지리니 바벨론에서 죽어 묻힐 것이라 너의 거짓 예언을 들은 네 모든 친구도 그와 같으리라 하셨느니라(20:3-6)” 하였듯,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멸망의 심판을 받습니다.
But, as that sinners are surely be perished and condemned by God, because, as that sinners are could not acknowledged or realized as that his sins and lost for the opportunity and the chance of repentance to God, as “The next day, when Pashhur released him from the stocks, Jeremiah said top him, ‘The Lord’s name for you is not Pashhur, but Magor-Missabib. For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make you a terror to yourself and to all your friends; with your own eyes you will see them fall by the sword of their enemies. I will hand all Judah over to the king of Babylon, who will vary them away to Babylon or put them to sword. I will hand over to their enemies all the wealth of this city-all its products, all its valuables and all the treasures of the kings of Judah. They will take it away as plunder and carry it off to Babylon. And you, Pashhur, and all who live in your house will go into exile to Babylon. There you will die and be buried, you and all your friends to whom you have prophesied lies. (20:3-6)”
그래서 예레미야가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나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전하기를 당신이 득남하였다 하여 아버지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무너뜨리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가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니,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어머니를 내 무덤이 되지 않게 하셨으며 그의 배가 부른 채로 항상 있지 않게 하신 까닭이로다.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하였듯(20:14-18)” 하나님을 대언하는 생명의 파수꾼으로 충성하는 길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이 더 좋았겠다 탄식하고,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이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20:10)” 탄원하였습니다.
Therefore, as that ways and the lives of the faithful spokesman of God is very hardship and too much afflictions, that’s why, the prophet Jeremiah was cursed, groaned and lamented his birth, as “Cursed be the day I was born. May the day my mother bore me not be blessed. Cursed be the man who brought my father the news, who made him very glad, saying, ‘A child is born to you-a son. May that man be like the towns the Lord overthrew without pity. May he hear wailing in the morning, a battle cry at noon. For he did not kill me in the womb, with my mother as my grave, her womb enlarged forever. Why did I ever come out of the womb to see trouble and sorrow and to end my days in shame? (20:14-18)” And appealed with petitions and entreat to God, as “I hear my whispering, ‘Terror on every side. Report him. Let’s report him. All my friends are waiting for me to slip, saying, ‘Perhaps he will be deceived; then we will prevail over him and take our revenge on him. (20:10)”
그렇지만,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20:7-9)” 하였듯, 임마누엘 하나님과 왕으로 임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며 사용하는 성령의 감동과 역사로 고난을 참아내며 순종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However, everyone of good Christians can be boldly and completely proclaimed through that warning from God within the leaderships, encourages and the movement powers of the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of the Christ Jesus, even though hardly afflicted and distressed, as “O Lord, you deceived me, and I was deceived; you over powered me and prevailed. I am ridiculed all day long; everyone mocks me. Whenever I speak, I cry out proclaiming violence and destruction. So, the word of the Lord has brought me insult and reproach all day long. But If I say, ‘I will not mention him or speak any more in his name, his word is in my heart like a fire, a fire shut up in my bones. I am weary of holding it in; indeed, I cannot. (20:7-9)”
그러므로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리니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의인을 시험하사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심을 나에게 보게 하옵소서,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20:11-13)” 찬양하였듯,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고 복음의 진리를 왜곡시키고 방해하던 원수들이 멸망의 심판을 당하는 것을 보고 승리할 소망을 가지고 순종하며 기다리게 되므로, 반발과 핍박이 있더라도 성령께서 가르치는 진리를 따라 믿고 전하는 올바른 믿음이 돼야 대속과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므로, 말씀을 사랑하며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믿고 의지하며 죽기까지 맡기고 순종하며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받아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refore, everyone should be patiently endured, tolerated with praised to God and waited to be persecuted and destroyed the enemies of the gospel, as “The Lord is with me like a mighty warrior; so, my persecutors will stumble and not prevail. They will fail and be thoroughly disgraced; their dishonor will never be forgotten. O Lord Almighty, you who examine the righteous and probe the heart and mind, let me see your vengeance upon them, for to you I have committed my cause. Sing to the Lord. Give praise to the Lord. He rescues the life of the needy from the hands of the wicked. (20:11-13)” Therefore, brothers and sisters. You shall be love the words of God and kept it in your deepest hearts and ask, seek and knock the real truth in it, then, the Holy Spirit will be reminded the words of God in your hearts and teaches and leads the real way of life in Christ Jesus, at that time, if you will believe his teachings and humbly follows and obedient to him, he will surely be your Immanuel God and be accomplished his eternal purposes with you completely and save your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of God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for you. You hav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