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ttadivision.sports.or.kr/index.do#"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ttadivision.sports.or.kr/index.do#"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d8d0a8d4a5ea2a507a962cedb946a0cfc7e6476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d8d0a8d4a5ea2a507a962cedb946a0cfc7e64762" data-origin-width="754" data-origin-height="126"></a></div><hr data-ke-style="style5"><p>이 게시판에서는 회원, 운영진 및 기타 개인의 신상 정보를 묻는 질문, 그 외 상식에 어긋난 질문 외에는 모든 종류의 질문이 허용되며, 운영진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시 이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br><br>펜홀더 사용하는 탁린이입니다<br><br>라켓병은 어느정도 치료가 됐는데<br><br>이번엔 러버병이네요…..<br><br>근데 이제 총알에 한계가 와서 물어보고 사용하려고합니다<br><br>파스탁 g1 특후 장단점에 대해서 부탁드려요<br><br>테너지05랑 비교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p><hr data-ke-style="style5"><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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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람마다 느끼는게 천차만별이라.. 딱히정답은 아니지만 제가써본 g1 특후는 05대비했을때 블록융통성이 조금 낮은편이고 속도는 좀더 빠르거나 비슷한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수명은 g1이 압도접으로 깁니다. 드라이브회전량은 최대임팩트시 제기준으로는 동일합니다. 서브넣는건 g1이 더편했구요. 탑시트의 단단함은 g1다소높아서 맞드라이브나 카운터블록은 좋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근데 그렇게좋은데 왜 05를 쓸까? 라는 질문에 저는 두가지 요소가 마음에안들었는데 첫번째 쇼트댈때 곡선이 조금만 더 높았으면했구요(05대비) 러버붙일때 너무 말려있어서 붙일때마다 스트레스받았습니다. 저는 열흘에한번은 꼭 풀칠을 다시했었습니다 05든 g1이든 어떤러버든지요. 그때마다 그 오징어포처럼 말린 g1붙이다가 몇장해먹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일본에선 g1이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있습니다.
공을 잡아서 걸 경우 공이 스폰지로 파묻히며 탑에서 공을 꽉 잡아주는 느낌과 공을 잡아서 땡기듯 걸 경우 테너지05가 좀 더 확실히 회전이 걸리는거 같고, G-1은 테너지보다 탑시트가 단단해서 공이 단순히 스폰지에 파묻히는 정도는 정하고, 탑시트에서는 잘 잡아주지만 약한 임팩트에선 오히려 공이 제대로 안잡히고 튕기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공을 때리듯 걸경우 G-1은 공이 좀 더 확실하게 뻗어주고, 스메싱 또한 초속이 빠르고 종속도 나쁘지 않습니다.
@루프드라이브저는 테너지05쪽을 생각하는 일펜이시라면mxd나 eld는 너무 탑시트가 단단해서 비추천드립니다. 둘다 때려치는 드라이브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러버라 쇼트도해야하고 드라이브도해야한다면 무조건 05나g1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지니까요^^ 쉐이크핸드라면 전면은 고민1도없이 무조건mxk h 강력추천이지요
탁린이..라고 스스로 말씀하시니^^ 아직은 임팩트가 강하지 않은 단계에 계신 거죠? 그렇다면 파스탁G1보다는 파스탁C1을 권해드립니다. 비슷한 성능과 같은 류의 탑시트에 스펀지 경도가 45도라 쓰기 정말 편합니다. 47.5도의 스펀지에 탑시트가 단단한 G1이나 48도의 스펀지에 탑시트가 덜 단단한 테너지05보다 훨씬 융통성이 크고 안정감이 뛰어나서 모든 기술에서 편하고 실수가 줄어듭니다. 러버의 위력은 임팩트에 비례하는데 강한 임팩트는 단단한 러버에서 빛을 발하고 그리 강하지 못한 임팩트에서는 부드러운 러버에서 오히려 위력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요즘 공이 무겁고 단단해졌기에 선수들이나 상급 동호인들이 경도 높은 러버를 선호하는 추세인 건 맞지만 그건 무척 뛰어난 임팩트 능력이 갖춰졌을 때 얘기고.. 약한 임팩트에서는 부드러운 스펀지의 러버가 안정감도 훨씬 높고 임팩트 대비 훨씬 더 위력이 나옵니다. 회전과 파워 모두 편하게 쉽게 잘 나와 줍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7.5도만 해도 고경도라고 분류했습니다. 갑자기 너무 부드러운 소프트스펀지로까지는 전향이 힘들 수 있지만 C1의 45도는 실력향상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선수급의 셰이크 상급자들도 전면에 G1, 후면에 C1을 조합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분들의 백핸드 임팩트와 회전, 공의 파워는 웬만한 초중급자의 포핸드 임팩트를 능가하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어지간한 실력이 아니라면 C1으로도 충분하다.. 아니, C1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명은 G1과 동일합니다. 무척 길죠. 특히나 펜홀더는 포핸드와 백핸드를 하나의 러버로 다 쓰기에 본인의 실력 레벨에 맞는 러버에서 최상의 결과가 나옵니다. 포핸드는 좋은데 백쇼트는 어떻더라..하는 후기가 나오는 건 백쇼트 임팩트에는 맞지 않는 고경도 러버라는 뜻이겠죠. 포어와 백 두루 안정감이 좋아지고 약한 임팩트에서도 많은 회전력을 얻으려면 경도 낮은 러버들을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그래도 좀 탄탄한 편이 더 좋더라 하신다면 mx-k 일반형, 맥스 아래 가능한 얇은 두께를 권해 드립니다. G1보다 안정감이 높습니다. mx-k H는 하드스펀지라 지나치게 단단할 수 있습니다.
@커팅러mx-p 역시 그리 편하진 않은 러버입니다. 파워가 강조된 러버로 강한 임팩트에서는 테너지보다도 더 좋은 공이 나오기도 하지만 약한 임팩트에선 공이 자주 죽는 현상이 발생해서 셰이크 유저들도 백핸드에 쓰긴 쉽지 않아 주로 포핸드에 쓰고 있죠. 펜홀더도 포핸드에선 괜찮겠지요. 백쇼트 임팩트가 좋으시다면 쓰셔도 무방할 거고 그렇지 않으면 예기치 않은 네트미스가 꽤 나올 수 있습니다. 탁린이들께는 같은 시리즈 안에서는 역시 그보다 부드럽고 모든 기술에서 안정감이 뛰어난 el-p를 권해드립니다.
@커팅러죄다 상급자가 쓰기에 좋은 러버들이네요.^^ 모두 인기 좋은 러버들이니 포장 상태 좋은 신품들이면 교환을 알아보세요. 개인적으로도 가능할 거고 매장 등에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있다고 아깝다고 굳이 뜯어서 다 사용해 보시기에는 오히려 손해가 클 확률이 높습니다.^^ 잘 맞는 거 쉬운 거로 하나 정해서 꾸준히 쓰시다가 실력이 올라가시면 이런 쪽으로 슬슬 바꿔 가셔도 좋습니다.
@커팅러로제나도 쓰기 좋긴 하지만 로제나는 개발 컨셉부터 테너지의 저가 보급형을 표방해서 일부러 성능을 떨어뜨려 놓은 애라 임팩트가 좋아져도 그만큼 성능이 따라와 주질 않습니다. 수명도 그리 길지 않구요. 위에 추천드린 C1이나 el-p 등은 저가형 보급형이 아닌 최고급 최고성능의 러버들인데 단지 부드럽고 안정감이 뛰어나서 초보도 쓰기 편한 것 뿐이죠. 가격도 괜찮고 수명은 버터플라이 것들에 비해 몇 배 가니까 가성비가 뛰어나게 되죠.
첫댓글 사람마다 느끼는게 천차만별이라.. 딱히정답은 아니지만 제가써본 g1 특후는 05대비했을때 블록융통성이 조금 낮은편이고 속도는 좀더 빠르거나 비슷한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수명은 g1이 압도접으로 깁니다. 드라이브회전량은 최대임팩트시 제기준으로는 동일합니다. 서브넣는건 g1이 더편했구요. 탑시트의 단단함은 g1다소높아서 맞드라이브나 카운터블록은 좋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근데 그렇게좋은데 왜 05를 쓸까? 라는 질문에 저는 두가지 요소가 마음에안들었는데 첫번째 쇼트댈때 곡선이 조금만 더 높았으면했구요(05대비) 러버붙일때 너무 말려있어서 붙일때마다 스트레스받았습니다. 저는 열흘에한번은 꼭 풀칠을 다시했었습니다 05든 g1이든 어떤러버든지요. 그때마다 그 오징어포처럼 말린 g1붙이다가 몇장해먹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일본에선 g1이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둘중에 어떤 러버를 권하시나요?
@커팅러 테너지는 금전적인것에서만 자유롭다면 안쓸이유가없는 러버입니다.
공을 잡아서 걸 경우 공이 스폰지로 파묻히며 탑에서 공을 꽉 잡아주는 느낌과 공을 잡아서 땡기듯 걸 경우 테너지05가 좀 더 확실히 회전이 걸리는거 같고, G-1은 테너지보다 탑시트가 단단해서 공이 단순히 스폰지에 파묻히는 정도는 정하고, 탑시트에서는 잘 잡아주지만 약한 임팩트에선 오히려 공이 제대로 안잡히고 튕기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공을 때리듯 걸경우 G-1은 공이 좀 더 확실하게 뻗어주고, 스메싱 또한 초속이 빠르고 종속도 나쁘지 않습니다.
해서 둘 다 드라이브용 러버이지만
융통성과 회전은 테너지05가 G-1보다 좀 더 높고
반발력과 수명은 G-1이 좀 더 높은 느낌입니다.
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 같은 초보자의 경우에는 그냥 g1을 쓰는게 나을까요?
@커팅러 총알에 한계가 오는데 테너지를 사시기엔 무리 아니에요?
@마일로 다 사서 써볼려고 하니깐 한계가 온다는 얘기였어요 정착해서 한달이나 두달에 한장씩은 가능할꺼 같습니다ㅎㅎ
@커팅러 그러면 테너지 추천이요. 솔직히 돈때문이지 테너지 쭉 쓸수만 잇으면 쓸것 같아요
@커팅러 가성비로 쓰기엔 G-1도 이미 가격이 너무 오른거 같습니다^^;;;
@루프드라이브 개인적으론 MXK-H나 무게가 무거워도 괜찮으면 MX-D도 일펜에 좋습니다
@루프드라이브 혹시 그 러버들도 설명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또 제가 mxp한장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부탁드려요~~
@커팅러 사실 러버에 대한 설명은 이미 제가 이 카페에 여러 글들을 통해 사용기를 적어두었습니다.
MXP 또한 최근 몇달 전에 올려두었으니 제 아이디를 검색해보시면 정보를 찾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루프드라이브 저는 테너지05쪽을 생각하는 일펜이시라면mxd나 eld는 너무 탑시트가 단단해서 비추천드립니다. 둘다 때려치는 드라이브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러버라 쇼트도해야하고 드라이브도해야한다면 무조건 05나g1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지니까요^^ 쉐이크핸드라면 전면은 고민1도없이 무조건mxk h 강력추천이지요
@호로로록 저는 일펜 탁린이입니다ㅎㅎ
@루프드라이브 제가 잘 못 찾는건지 안보이네요ㅜㅜ
좋아요~~!! 가격,성능,수명..등등.
디테일한건 본인이 직접느껴봐야
아는부분이라고 보구요.
타구감,직관성,초기성능은 05가 좀더 좋더군요.
그것만 아님, G1이 모든면에서 깡패입니다~~ 감의변화없이 일정하고 성능좋고 오래가고.....
"돈 아깝다" 생각들게 하는 러버는 절대 아니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탁린이..라고 스스로 말씀하시니^^ 아직은 임팩트가 강하지 않은 단계에 계신 거죠?
그렇다면 파스탁G1보다는 파스탁C1을 권해드립니다.
비슷한 성능과 같은 류의 탑시트에 스펀지 경도가 45도라 쓰기 정말 편합니다.
47.5도의 스펀지에 탑시트가 단단한 G1이나 48도의 스펀지에 탑시트가 덜 단단한 테너지05보다 훨씬 융통성이 크고 안정감이 뛰어나서 모든 기술에서 편하고 실수가 줄어듭니다.
러버의 위력은 임팩트에 비례하는데 강한 임팩트는 단단한 러버에서 빛을 발하고 그리 강하지 못한 임팩트에서는 부드러운 러버에서 오히려 위력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요즘 공이 무겁고 단단해졌기에 선수들이나 상급 동호인들이 경도 높은 러버를 선호하는 추세인 건 맞지만 그건 무척 뛰어난 임팩트 능력이 갖춰졌을 때 얘기고.. 약한 임팩트에서는 부드러운 스펀지의 러버가 안정감도 훨씬 높고 임팩트 대비 훨씬 더 위력이 나옵니다.
회전과 파워 모두 편하게 쉽게 잘 나와 줍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7.5도만 해도 고경도라고 분류했습니다.
갑자기 너무 부드러운 소프트스펀지로까지는 전향이 힘들 수 있지만 C1의 45도는 실력향상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선수급의 셰이크 상급자들도 전면에 G1, 후면에 C1을 조합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분들의 백핸드 임팩트와 회전, 공의 파워는 웬만한 초중급자의 포핸드 임팩트를 능가하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어지간한 실력이 아니라면 C1으로도 충분하다.. 아니, C1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명은 G1과 동일합니다. 무척 길죠.
특히나 펜홀더는 포핸드와 백핸드를 하나의 러버로 다 쓰기에 본인의 실력 레벨에 맞는 러버에서 최상의 결과가 나옵니다.
포핸드는 좋은데 백쇼트는 어떻더라..하는 후기가 나오는 건 백쇼트 임팩트에는 맞지 않는 고경도 러버라는 뜻이겠죠.
포어와 백 두루 안정감이 좋아지고 약한 임팩트에서도 많은 회전력을 얻으려면 경도 낮은 러버들을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그래도 좀 탄탄한 편이 더 좋더라 하신다면 mx-k 일반형, 맥스 아래 가능한 얇은 두께를 권해 드립니다.
G1보다 안정감이 높습니다.
mx-k H는 하드스펀지라 지나치게 단단할 수 있습니다.
@공룡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mxp는 어떤가요?
@커팅러 mx-p 역시 그리 편하진 않은 러버입니다.
파워가 강조된 러버로 강한 임팩트에서는 테너지보다도 더 좋은 공이 나오기도 하지만 약한 임팩트에선 공이 자주 죽는 현상이 발생해서 셰이크 유저들도 백핸드에 쓰긴 쉽지 않아 주로 포핸드에 쓰고 있죠.
펜홀더도 포핸드에선 괜찮겠지요.
백쇼트 임팩트가 좋으시다면 쓰셔도 무방할 거고 그렇지 않으면 예기치 않은 네트미스가 꽤 나올 수 있습니다.
탁린이들께는 같은 시리즈 안에서는 역시 그보다 부드럽고 모든 기술에서 안정감이 뛰어난 el-p를 권해드립니다.
@공룡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는 러버가 있는데 다 저한텐 어려운거 뿐이군요ㅜㅜ
@공룡 지금 가지고 있는게 k9터보,g1,테너지05 64 이렇게 있는데 다 어렵겠죠?
@커팅러 죄다 상급자가 쓰기에 좋은 러버들이네요.^^
모두 인기 좋은 러버들이니 포장 상태 좋은 신품들이면 교환을 알아보세요.
개인적으로도 가능할 거고 매장 등에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있다고 아깝다고 굳이 뜯어서 다 사용해 보시기에는 오히려 손해가 클 확률이 높습니다.^^
잘 맞는 거 쉬운 거로 하나 정해서 꾸준히 쓰시다가 실력이 올라가시면 이런 쪽으로 슬슬 바꿔 가셔도 좋습니다.
@공룡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룡 일단은 g1은 뜯은 상태라 어쩔수 없이 이거로 연습 좀 해야겠어요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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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러 로제나도 쓰기 좋긴 하지만
로제나는 개발 컨셉부터 테너지의 저가 보급형을 표방해서 일부러 성능을 떨어뜨려 놓은 애라
임팩트가 좋아져도 그만큼 성능이 따라와 주질 않습니다.
수명도 그리 길지 않구요.
위에 추천드린 C1이나 el-p 등은 저가형 보급형이 아닌 최고급 최고성능의 러버들인데 단지 부드럽고 안정감이 뛰어나서 초보도 쓰기 편한 것 뿐이죠.
가격도 괜찮고 수명은 버터플라이 것들에 비해 몇 배 가니까 가성비가 뛰어나게 되죠.
@공룡 아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연습만 남았네요 ^^
@공룡 공룡님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써봤는데 저한테 딱 맞습니다^^
@커팅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