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주일낮설교 - 아낙산지는이미정복된것이다(여호수아14:6-15)

[김재영]

https://youtu.be/EwN2Hy5iQCw?si=fbXswBLOqUInPMTv

주일낮설교           아낙산지는 이미정복된 것이다(여호수아14:6-15)

♠서론

▶이미 “임마누엘 시대”가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버리면 나라도 없어진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나라도 회복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확인해야 한다.

“아낙 산지는 이미 정복된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찾아내야 하는가? 여호수아는 평상시에 이미 서밋타임을 누리고 있었다. 모세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평상시에 편집한 것이다. 40년 동안 기도 계속하면서 응답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를 설계한 것이다. 그러면 가나안 땅 들어가서 세계복음화 하는 것을 계속 디자인 한 것이다. 이것을 평상시 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래 버리면 먼저 보는 눈이 달라진다.

▶경제보는 눈(편집/설계/디자인)+문제 보는 눈(남은자/순례자/정복자)+미래 보는 눈(아낙 산지는 이미 주신 것)

여러분이 이 눈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무엇이 중요한가? 여리고, 아낙 산지가 중요하지 않다.

1.민27:18,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충만) 자!

▶민27:18, 여호수아는 성령에 감동된 자였다. 24 기도로 보좌의 능력이 편집된 자, 25기도의 설계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자, 영원이라는 시간표속에서 기도하는 전도가 디자인된 237 빛을 가진 자, 이것을 보고 여호와의 신에 충만한 자라고 한다.

민14:6-9절에는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했다.

▶우리는 주신 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것을 평상시에 깨달야 한다. 이미 237, 치유, 서밋 주신 것을 가지고 간다 .

여러분의 산업을 거기에다가 말뚝을 박아라.

▶수8장에 보면 여호수아는 굉장히 지혜있는 장군, 아주 지도력이 있고 신뢰가 있는 사람이었다. 오직 주만, 오직 말씀만 바라보았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따라갔다.

2.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의 현장이다.

▶여러분의 현장은 그렇게 될 것이다.

여러분 과거가 싹 다 응답이 왼다. 당연, 필연, 절대가 보인다.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현장은 오늘이 응답이다.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의 현장은 미래가 곧 응답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응답으로 보인다. 끝난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우리 후대들이 이 은혜를 가지고 세상 나라가라는 것이다.

3.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동역자(제자) 두 사람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의 동역자 두 사람, 이 눈이 열려야 된다. 제자화 되어야만 역사 일어난다. 사람을 많이 모으려고 하지말고 제자를 모아라. 정확한 것을 보고 영적인 것을 보는 기도의 사람, 여호수아, 갈렙이 본 것이다.

▶여호와의신에 감동된 자,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현장,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제자!

♠결론

▶오늘 이 타임(서밋타임)을 가지라. 진짜 보좌의 능력으로, 시공간초월과 세계복음화의 능력으로 나를 인도해 달라!

▶그렇다면 남은 하나님의 계획은 뭘까요?

아낙 산지를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가는게 목적이 아니다.

237나라의 병든자, 후대를 살려라. 이번 주간에도 깊은 은혜의

시간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