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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좋은 손금은 만들면 된다 그러면 누구든지 소원 성취하며 수명 건강 오복을 구전 하여선 부귀 공명 영달한다
업로드 날짜 :2020년.04월.14일 22:03 작성
지금부터 수상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수상은 손금이 손 손을 보는 걸 말해 손 관상 보면 관상 얼굴 보는건 관상 손을 보는 건 수상 아니야 아 수상은 대략 손 수(手)자(字) 수상(手相) 손을 봐선 손생김이 좀 윤택이 [여기 공 있지 동그라미가 또 더 찍혀져.
네=군더더기 말임] 윤택해야 돼. 손이 기름져 보이고 보들보들하며 손이 윤기가 나야지 그 사람의 건강 상태 이런 게 좋다.
그리고 손이 아주 좀 손을 만져보든가 하면 귀인 손이, 손이 좋고 이러면 손에서 향기가 나, 사람 몸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어.
향기를 향수를 안 뿌려도 그런 사람이 귀인이고 몸에서 일단 악취가 풍기는 거 이런 사람들은 아마 그게 귀한 사람이 못 되는 거여.
손이 그리고 잘 생겨야 돼. 손이 손가락이 몽탁하고 이렇게 보는이는건 별로야 , 미인들 손은 손이 길쭉길쭉하다고 그리고 이게 말하자면 손등에 봐가지고 손 주름이 잘 잡혀서 흑점 주름이 제일 좋다.
그러잖아
검은 흑자(黑字) 들은 건 이렇게 이렇게 손마디 이렇게 지점 엄지손가락에 대략 그러고 그렇게 말이야.
흑점이 들으면 좋다는 거 아니야 여기 주름이 그래서 손이 이렇게 쫙 이렇게 펼쳐가지고 손을 이렇게 쫙 펼쳐서 길쭉길쭉해서 좋은데 손이 마디가 굵으면 그건 뭐 노동자의 손 그 철학가의 손이라고 썩 좋은 건 못 든다.
그러잖아 ..
손이 미인의 손은 길쭉길쭉하잖아. 손이 손이 크면 사람에 비해 손이 크면 일이 많다.
그러고
손이 작으면 대범하다. 그러고 그러지 않아 그래 그런 걸 대충 이렇게 그리고 팩트를 말해야지.
소이 유튜브에 보면 중구난방으로 온갖 객설을 그렇게 많이 떠들어 이렇게 말이 많아 말이 많단 말이야.
이 강사처럼 그렇게 하면 하나도 신용 안 되지. 그렇게 되면 뭐 어지러워서 안 돼 요점이 뭐요?
그러니까 개소리는 거둬 치워라 이거여 이 강사의 요점 팩트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발한 발상 손금을 개발하는 데 있는 거예여.
저절로 손금이 생긴다. 그거 웃기는 거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지.[소이 나쁜 시공간 귀신 운여체계한테 종잡혀선 노예로 딸려가는 거다] 그러므로 그렇게 하면 안돼고
소위 만드는 거야.
만들어 제껴 각종 좋다 하는 손금을 만들면 된다고 이리 여기 유튜브 이런 데 보면 수상 보감 같은 데 이렇게 보면 책 서(書)에 보면 어떤 손금이면 좋다고 그러잖아.
그러면 그걸 만들면 돼 어떻게 만드냐 핀하고 바늘로 그렇게 손바닥에다가 손가락 놓고서 쪽쪽쪽 긋기만 하면 자꾸 그 자리 한 자리만 계속 그어 제킴 손금이 제절로 생겨.
그럼 그걸로 운이 저절로 그 손금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변해져 가지고 바꿔치기가 돼서 콱콱 퍼진단 말이야.[그러니깐 손금 좋다하는 귀신이 붙들려 온다는 것임]
그러니까 뭐든지 말하자면 좋은 방향으로 사람을 끌고 가고 유도(誘導)하고 끌고 갈려 그런 연구를 해야지.
무조건 손금 지다 보면 이 손금은 나쁘고 이 손금은 좋고 그건 뭐 누근 말못해 그런 말을....
저 사람 운명봐 손금이 좋고 저 사람 얼굴이 좋다 하면 그 얼굴을 따라갈 생각해야 된단 말이야.
그 사람의 행동 거지를 그 사람 운명을 따라갈 생각하는 거 하고 똑같이 본을 떠야 될 거 아니여 좋다 하는 손금을....
그럼 귀신이 어떻게 해라 해볼 도리가 없잖아.
그 손금을 손금을을 운영하는 귀신이 저 사람 부자 되는 손금이 하고 이 사람도 똑같은데 안 좋다 하면 그건 손금 보는 그 수상 보감 방식이지 잘못된 것.[어거지 생떼 손금 귀신 부적 붙쳐오듯 붙들어 오는 거다]
룰이 하마 어겨진 거 아니여 모든 것은 룰이 일률적이래야 돼.
그래야지 분석 파악에 말이야. 공통점으로 인해서 그것을 신용할 수 있게 되는데 예를 들면 저 부자 손금하고 이 사람하고 손금하고 똑같은데.
이사람 부자 안됐다.함, 그놈의 손금 보는 방식이 틀리진것 아니야.
그래 손금을 운영하는 귀신이 잘못된 거지. 그러니까 그래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거여.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손금을 여느 사람도 만들어 갖고 있으면 자연적 부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강압적으로 라도... 견인이 되는 거야. 천상 저 사람은 부자 되게시리 만들어줬는데 나만 부자 안 만들어준다면 손금 맡은 사명귀신이 잘못된 거 아니여 손금을 얘기해 주는 게 잘못된 거라 이런 말씀이여ㅋㅋㅋ.
여기 어떤 사람 손금 얘기해야 되는 게 뭐 신비 십짜가 십자가 어떻고?
무슨 이를테면 사주 명리학에 천을 귀인이 많으면 좋다 웃기고 있는 거지 그러니까 귀인이 뭔가 있다 하면 그만큼 그 어려운 사정에서 구제해 줄 적에 귀인이 필요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물에 빠져야지 빠져야지 건지는 사람이 생기는 거 아니여 그렇지 그럼 물에 빠지면 고통을 겪는다는 뜻 아니여 그러니까 여기 신비 십자가에서 십자가에 손금이 있다는 거 그게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이지 말하자면 어.. 신비십자지면 뭘 능력을 행사하고 그러고 뭐 뭐 구제받고 이런 그게 그 그만큼 고통 속에 들어간다는 뜻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시리 뭐 어디 한 가지만의 골수로 좋은 것만 얘기할 게 아니야.
그런 거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 반대적인 것이 그려지면서 그만큼 그 고통 받는 것이 생겨서 그렇게 구제해 주는거 건져내거든.
사각형 손바닥이 있다면 보호 감호 받는 영창 가가 감호 받는 거 좋아 남한테 보호받는 거 그런 거 감호 보호받는 거 아니야 그거 똑같은 논리 체계 갇히는 걸 말하는 거야.
가둘 숫자에 가둘 수(囚) 자(字) 봐야 입구(口) 자(字) 형(形)의 사람 인자(人字) 되면 갇히잖아.
그러한 논리체계 그 좋은 거면 그만큼 어려움에 처하니까 나라던가 뭔가 귀신이든지 뭐 하여튼 보호를 받게 되는 거 아니야 역설적으로 뭐든지 생각을 해야 돼.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그런 그런 말야 좋게 되는가 요점은 팩트는 뭐야 좋게 만들어 삼지창 삼기문이라고 그랬어 옛날에 손가락향해 꼭대기로 손금들이 쭉쭉쭉 올라가는 걸 삼기문이 있으면 좋다. 어...
그럼 또 말하자면 무슨 목성구는 어떻고 금성구는 어떻고 이제 손바닥을 놓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손바닥 사진을 놓고 손바닥이 이렇게 생겼잖아.
대략 손바닥이 이렇게 생겼으면 아 여기 이제 엄지 쪽으로 올라가는 그 밑에를 저기 말하자면은 여기 거기가 금성구라고 그래고, 그다음에 검지 둘째 손가락으로 넣는 거 거기가 목성구 그 밑에가...
가운데는 장지 손가락 올라가는데 그 밑에 거가 시작되는 데가 거기가 토성 구여 말하잠, 그다음에 말하자 엄지 검지 장지 그러니까 약지지 여기 여기 말하는 네 번째 손가락 그 밑에는 금성구 여기는 요 새끼 손가락은 그 밑에 수성구 그런데 이렇게 여기서 강론을 뭐 어떻게 강론을 하냐 그런 거 이런 거 말하자면은 이 손금이 이렇게 생겼다고 하면 좋은 금을 마악 연필 연필 끝으로 해도 돼.
핀이나 바늘 이런 걸로 쭉쭉쭉 그전에 관백이가 어- 저- 풍신수길 관백이가 이 밑에서부터 운명선이 저 손 끝까지 올라갔다고 그랬어.
그래서 이 강사는 손 끝으로 막 막 바늘 같은 거 막 핀 같은 걸 마구 그었어 막 올라가라고 저끝으로 그러면 운을 따라간단 말이야.
안 따라가면 손금 보는 게 거짓말을 하는 거지 손금 운영하는 귀신이 예 그러니까 좋은 금이 좋다는 걸 마악 긋고 나쁜 거는 어떻게든지 지울 생각을 해야 돼.
예전에 범죄인들이 말하자면 범죄인들이 그 지문까지 이렇게 갈아서 지운다고 그러잖아.
그런거와 마찬가지로 나쁜 금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워서 문질러가지고 지울 생각을 해야 된단말이지 이렇게 세멘 바닥에 문질러선 바닥이든지 이렇게 지울 생각을 하고 좋은 금은 마구마구 그어야 돼 마구 그럼 손금을 개발돼 가지고 저절로 손금 따라 운명이 변해진다 이런 말씀이야.
고마 육두문자가 입에 거품을 막 문다. 여여 유튜브 각종 객설 떠드는 거 다 소용없는 겨 그럼 뭐 하러 그래 그런 말을 해 손금을 어떻게든지 사람이 그 손 손금을 가지면 좋아진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손금을 좋게 가져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손금을 만들어야 된다.
손금을 어떻게 만드느냐 바로 연필 끝이나 말하자면 핀 끝이나 바늘 끝으로 쪽쪽쪽쪽 째게지게하면 된다.
그리고 계속 그러면 다 누구든지 손금이 좋아져서 운명이 다 활짝 펴지고 부귀영달하고 임금 대통령 되고 말이야.
국회의원 말이야 시장 군수 된다. 아 부자 3천억 조대 부자 경대 부자 10대 재벌 아래 이재용이 콱 걸어 엎는 조대 부자가 된다.
조선 갑부를 걸어 업고 세계 갑부를 걸어 업고 코로나도 물리치는 그런 능력을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마구 만들어 가지고 갖고 있을 생각을 해야된다, 누구든지 그럼 다 부귀영달을 해가지고 세상을 눌려잡은 임금 처하 왕천하가 된다 말이야.
왕을 하기 싫으면 왕을 두둘겨 잡아 재키는 졸개님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졸개가 최고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 땅을 의미 실성한자의 말이 아니여 하늘을 쳐다보는자 다뒈져, 밑을 땅을 내려다보는 사람은 살아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 로 .
근데 이제 앞서도 내가 강론을 했지만 아까도 말하자면 네 발 가진 짐승은 코로나 걸려도 잘 안 죽어... 사람 두 발로 걸어서 가지고 하는 직립 인간만 2족(足) 가진 말하자면 고통을 겪고 그러니까 사람도 엉금엉금 기어댕겨야돼 그러면 다 말하자면 그 코로나를 운영하는 귀신이 아 이거 동물이로고나 이러고 살려준다 이런 말씀이여.
엉금엉금 기어다니니까 동물이니까 코로나로 안 걸리게 한다.
이거 서 있는 놈은 다 이게 이게 인간이여. 그리고 코로나 걸리게 하고 어-그래서 머리를 좀 써야 되는 거야.
코로나 안 걸리게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게 말이야. 예방접종 천연두 예방접종 맞는 거하고 똑같은 거지 백신이야 백신 예 그러니까 네발로 기어갈 생각해야 돼.
엉금엉금엉금 하다못해 네 발 못감 세발로 갈 생각해.
지팽이 짚고 어 그래 허리 구부정해가지고 그러면 아 이거는 사람은 직립인간인데 이족(二足)으로 갔는데 이 사람 세발 가고 네 발 가니까 이건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까 여기 코로나 여기 우리가 갈 곳이 아니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어떻게든지 개발해 가지고 거기서 말이야. 염라대왕이 잡아갈 때 이불식지정(利不息之貞)이이라고 쭉 뻗어 죽은 척하는 게 낫다고 그래서 살아나는 방법이라고 역(易)에서 다 가르쳐주잖아.
염라대왕이 무야 날 잡아가려는게 염라대왕이지 개구리 앞에 개구리한테는 뱀이 염라대왕이여.
그 뭐 잡아먹으려고 염라대왕이 오면. 쭉 뻗어갖고 죽은 체 송장인 체하고 가만히 있잖아. 악취풍기며..
그래 놓으니까 보니 아니 이거 썩은 고기 네가 안 먹어 죽은 놈이라고 그래 그래 그냥 간다 이거야.
그런 식으로 머리를 써서 뭐든지 좋게 만들지 그런 생각을 해야지 뭐 누가 보는 건 못 해
이런 여러 잡소리 개소리 떠들어가지고 이건 좋은 거야 이건 나쁜 거야.
그건 누구든지 지금 다 말해. 그러니까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어떻게든지 좋게 만들 생각을 연구를 해야 된다.
이거 요점이고 팩트야. 그래서 나는 이 강사는 손금을 보고 그러면 얼굴 관상도 그래 관상의 주름이 말이야.
무슨 얼굴에 주름이 하나가 좋으면 좋고 두 개 그면 뭐가 더 우세해 그럼 주름만 만들면 돼 칼 같은 걸로 말이여.
뭐 이런 도라이바 같은 걸로 자꾸 얼굴에 맛박에다 자꾸 그거 제키면 되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만약 콧등에 점이 어디 있으면 뭐 인기를 끈다.
거기서 점을 먹을 갖다가 콕콕콕콕 찍으면 말이야.
먹물로 들이잖아. 문신 새개듯 그런 건 그게 생전 없어지지도 않을 거 아니여.
그럼 그 인기가 있게 된다 이런 말이야 안 그렇고 그 말이야 그렇게 말하잠 그렇게 거기 점 있어서 인기 있고 좋다고 했는데 인기 없고 그렇다면 그 점쟁이가 점보는 방식 틀렸잖아.
점을 운영하는 놈이 점을 맡은 귀신 사명이 그럼 천상 안 되거든.
그러니까 천상 좋게 만들어 준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얼굴이 어디 복점이 있다고 그 복점을 마구 찍어 문신 식으로 막 복점을... 그러면 그건 그 운수가 대통하는 거야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듯하잖아. 이 성질이 좀 급해서 그렇지 이치 적으론 이치는 맞는 말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관백이가 왜 풍신수길이가 왜 관백을 했겠어 손금을 그렇게 바늘 장사를 했는데 할 일이 없으니까 바늘로 쫙쫙쫙쫙 처음에 바늘 장사를 했거든.
그 사람이
거기까지 막 그어 제ㄱ켰어 토성 저 손끝까지 올라가면 임금 천상 천하로 휘어쥔다는 그런 걸 알고서 그래 계속 그어 제켜 그리로 올라가서 결국은 관백이 됐단 말이야.
풍신수길이가 그래가지고 임진왜란을 일으켰잖아.
가도(假道)정명(征明) 해가지고 중국 천자까지 해 먹으려고 결국 그래도 그것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래도 일본 통일을 해 가지고 천하를 휘어잡은 건 마찬가지잖아.오
그러니까 손금을 말하자면 바늘 장사 이등박문은 아니고 말이야 .
풍신수길이 모양 마구 그어 재켜라. 그럼 누구든지 다 풍신수길이처럼 관백이 되고 천하를 휘어잡을 수 있는 통솔자 우두머리가 되는 자리에 올라앉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바늘 특히 바늘하고 연필 이런 걸로 자꾸 손금 있는게 좋다하는 것은 쪽쪽쪽쪽쪽 막 그어야돼.
그러면 삼지창도 긋고 삼지창 금도 긋고 m자 손금 금도 그을 수가 있고 십자가 손금도 그을 수가 있고 모든 손금을 좋은 데 있는 큰 금을 마음대로 그을 수가 있다.
마음대로 그어 가지고 그렇게 운이 틀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저 입에 육두문자 마악 거품이 막 지글지글 하다 손금을 만들어라 그럼 부귀 영화를 누린다 이거야 예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러분들 손금을 만들어 갖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크게 운이 서 가지고 부귀영달하고 가만히 놀고먹고 그저 신선처럼 살다 가시길 바라 그래 가지고 막 비아그라 산산 녹용 해구신 먹고 막 그 남녀 간에 그 스왕핑으로 막 돌아가 그러면 최고 좋은 거야.
그게 극락 세상이야 그래 그래 가지고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앞으로 2030년 가면 공동 어머지 공동 아버지가 다 돼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가 인구가 병겁으로 다 죽기 때문에 다 죽는 게 아니라 그만큼 많이 손상이 당하기 때문에 그걸 채우기 위해서는 늙은이들은 고령 사회에 다 죽고 젊은이들 숫자가 모자라면 마구 해야 되기 때문에 마 이 종자 해서 종자가리 해서 막 숫자를 늘려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때가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가 된다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세상 처럼 산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펼칠가 합니다.
오늘은 손금을 만들어서 누구든지 다 행복한 삶을 살고 부귀영달하라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