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걷다가 발가락 물집이 생겼는데덤덤한 성격에 무시하고 걷고 술한잔 했더니발톱이 사라져 버렸네요.덕분에 일주일이상 쉬면서 내자신를 돌아보게되었네요..24년도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 했네요..미약 하지만 열심히 할려는 정성스런 마음에
커다란 용기와 지혜을 불어 넣어 주세요..오늘이라도 발가락 점검을 위해서 동네 한바퀴 할렵니다.
첫댓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