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 04학번 지광민입니다.

[법대04지광민]

안녕하세요? 법과대학 법학과 04학번 지광민입니다.

어제 예비군 훈련을 받아서 제출 기간이 하루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제 이름은 영어로는 Ji Kwang-Min이고, 한자로는 연못 지(池), 빛 광(光), 백성 민(民)입니다.

백성의 빛이 되라는 뜻에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형이 작년에 계절 학기로 이 과목을 들었고, 힘들지만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추천에 저도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계절 학기인 만큼,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당신과함께할]

* 지광민 : 1)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2) 민(民 )입니다. -> 민(民)입니다. 3) 백성에 빛이 되라는 뜻에서 ->> 백성의 빛이 되라는 뜻에서 4) 지어주신 이름이라 ->> 지어 주신 이름으로 5) 계절학기인 만큼, -> 계절 학기인 만큼,

[법대04지광민]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