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GMO논쟁은 끝났다

[besto(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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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논쟁은 끝났다. GM곡물은 즉시 불법화되어야 한다.

몬산토의 인류에 대한 위협은 중지되어야 한다

마이크 아담스(Mike Adams);

GMO에 대한 논쟁은 끝났다. GMO는 더 이상 그 어떠한 타당성도 없고, 인류의 식량을 위하여 GM곡물을 재배한다는 것도 과학적 정당성이 없다. 아직도 "GMO는 안전하다"라는 더 이상 쓸모없는 (조작된) 신화에 매어달리는 자들은 오로지 몬산토와 생명공학기업들에게 자금적으로 묶인 과학용병(傭兵)일 뿐이다.

GMOs는 하나의 반인류적(anti-human) 기술이다. GMOs는 우리 지구에서 생명체의 연속성을 위협한다. 테러리즘이나 심지어 핵전쟁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충격적인 새로운 연구결과가 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GMOs는 새로운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임산부가 복용하면 기형아를 낳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금지된 수면제)다. GM옥수수를 먹은 쥐에게는 무서운 종양이 발생한다. 이들 쥐 가운데 70%의 암쥐는 (통상적인 수명에 비해) 일찍 죽으며, 결국 이들 모든 쥐는 먹은 GMO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장기손상으로 고통을 당한다. 이는 GMO를 동물에게 먹이는 최초이자 진실로 "장기적인 연구"에서 내린 과학적 결론이다. 그 연구결과는 말그대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이 연구가 밝혀낸 것은 '유전자조작(GE)이 우리의 식품을 독(毒, Poison)으로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탈리도마이드를 기억합니까? 팔이 없이 태어난 아기와 실로 끔직한 또 다른 기형 아기들을 기억합니까?
탈리도마이드는 "과학적"인 것이라고 주장되었고 FDA가 승인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 GMO를 놓고 바로 그와 똑같은 거짓말이 우겨지고 있다. "GMO는 안전하다. GMO는 영양이 더욱 많다. GMO가 인류를 먹여살릴 것이다"라고 말이다.

그러나 이제 진실된 과학이 그와는 다른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GMOs가 'GMO식품을 먹음으로써 대량으로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공포스러울 정도로 높아진 모든 세대 암환자의 시대'로 만들어가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서양의 과학사에서 '최악의 그리고 가장 값비싼 실수'로 밝혀질지도 모를 일을 목격하고 있다. 그것은 애초부터 결코 적절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독성 식용 곡물로 인해 수십억의 사람들이 대규모로 중독되는 그런 일이다.

GMOs는 반인류적인 기술이며, GMOs를 촉진시키는 자들은 그 자체가 곧 인류의 적임을 기억하자.


GMOs는 인류의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날이 갈수록 GMOs는 절대적으로 그리고 의심의 여지도 없이 인류의 식용으로 부적합하다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프랑스는 이미 GM옥수수 수입을 전면 금지시킬 것으로 귀결될 조사를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유전자조작(GM)곡물을 재배하는 것 자체가 불법으로 되어 있음에도, 프랑스가 아직도 GMO 수입을 허용하고 있는 것은 프랑스 국민들이 아메리카에서 생산된 GM옥수수에 의해 중독되는 것을 방치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놀랄 일이 아니긴 하지만, GMO업계는 GMOs에 대한 그 어떠한 독립적인 조사도 이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GMO업계는 장기간에 걸쳐 동물에게 먹여보는 실험을 하려고 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자금적으로 묶이지 않아서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독립적인) 과학자들이 (GMOs)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을 그 무엇보다 좋아하지 않는다.

GMO업계가 원하는 것은 GMO표시제가 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만들어서 GMO를 제품(식품)속에 숨겨놓는 것이다.  따라서 생명공학업계는 법률개정안 37(Proposition 37, GMOs 표시를 위한 법률개정안)에 반대하는 것이다.

생명공학업계의 전술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ㅇ 유전자조작(GM) 성분을 식품속에 숨긴다(HIDE )
ㅇ GMOs가 안전하다고 조사결과를 조작한다(FALSIFY)
ㅇ 과학자에게 뇌물을 먹여서 과학적 논쟁을 조작한다(MANIPULATE)
ㅇ 빅 타바코(거대 담배회사들), DDT(맹독성 살충제), 탈리도마이드(금지된 수면제), 에이젼트 오렌지(고엽제) 등과 세기에 걸쳐 우리를 죽여온 모든 것들이 그랬던 것처럼 부인한다. 부인한다. 부인한다(DENY)

몬산토는 이제 아메리카에서 가장 혐오받는 기업이 되었다. 몬산토는 몬사탄(MonSatan = 몬산토 MONsnato + 사탄 SATAN)이란 별명을 얻었다. 몬산토는 미국농무부(USDA), 미국식품의약품국(FDA), 과학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미국시민을 배신하고 유전자조작(GM) 종자에 굴복하도록 만드는 로비의 배후에 있는 파괴적인 세력이다.

일부는 스스로 곡물안에 독성 살충제를 생성시키며, 이러한 씨앗(종자)들은 그 자체가 어린이와 어른들에 대한 화학적 야만행위의 한 형태이다. 그것은  최악의 "아동학대"이며, 모든 인류에 대한 학대이다. 그것은 인류와 자연에 대한 역사상 가장 악질적인 범죄이다.


불법적 판촉을 위해 뇌물로 조종되는 과학(Science for sale)

그것은 불법적 판촉을 돕고자 뇌물을 받는 과학이다. 부유한 기업의 판촉을 위한 과학인 것이다. GMO가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어온 거의 모든 연구들은 생명공학업계로부터 자금을 받았다. 그러한 연구에 참여한 자들은 모두 신뢰할 수 없으며 가장 사기꾼 같은 자들이다. 몬산토를 위해서 그러한 "조사"를 수행하는 모든 과학자들은 최소한의 .... 마저도 모조리 팔아치운 것이 확실하며, 죽음의 기업을 위해 자칼(jackal)과 흡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과학은 사기적인(fraudulent) 과학이다. 먹을 돈만 충분히 있다면 과학자들은 매수되어 '담배를 피우는 것은 안전하다'라는 선언이라도 할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1950년대 60년대 70년대에 걸쳐 그렇게 했다. 바로 그런 자들 가운데 일부는 지금 몬산토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그자들은 사기적인 과학을 둘러메고 가장 높은 값을 쳐주는 곳으로 행상을 다니고 있으며, 그런 곳은 늘 부유한 기업이다.

그들에게는 악의 한계도 없고, 그들의 행동을 제어하는 도덕도 없다. GMO를 촉진하는 과학자들은 땅위를 걸어다니는 가장 비열한 유사인간(humanoid)이다. 그자들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은 인류에 대한 모욕이다. 그자들은 반인류적(Anti-human)이다. 그자들은 악령이다. 그자들은 심장과 영혼에 기업적 비겁함과 인류에 대한 반역성을 가지고 우리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악의 세력이다.

그자들은 자신의 주머니를 지키기 위하여, 우리 지구에서 우리 삶의 영속성에 위협을, 알면서도 의식적으로(consciously) 그리고 음흉하게(insidiously), 안길 것이다. 그들은 (세상에) 죽음과 파괴 그리고 고통과 아픔을 (주는 댓가로) 먹이를 구하고 있다. 그자들은 생명공학기업들과 정확히 보조를 같이 한다. 그 어떤 업계보다도 생명공학업계가 악(evil)에 깊이 물들어 있음을 그자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GMO를 강요하는 자들은 거짓말과 속임과 도둑질과 조작을 할 것이며, 심지어는 어떤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세계의 식품공급체계를 완전히 지배하려는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량살상 조차도 할 것이다.

이것은 유전자 차원에서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총알과 폭탄 그리고 상대적으로 잘 길들여져서 시키는대로 하는 핵폭탄을 만들어 낸다. GMO전쟁은 이미 환경과 식품공급체계와 우리 몸속까지 침투한 자기복제적유전자오염(self-replicating genetic pollution)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GMO를 먹는 수백만의 소비자들은 매일 먹는 식사를 통해서 지금 이 이순간에도 죽임을 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은 그러한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다. GMO를 알선하는 과학자들은 그들이 초래한 모든 죽음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자들은 사람들을 속여서 죽어가는 것을 바라보며 즐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자들의 허약한 마음이 더욱 강해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자들은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던 괴짜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자들은 손에 유전자조작(genetic manipulation)이라는 권력을 쥐고, 전 인류를 상대로 혐오심을 들어낼 수가 있으며 또한 음식속에 숨겨진 독소를 가지고 전세계를 괴롭힐 수가 있다. 그로서 그들은 미소를 짓는다. 어린시절 자신들에게 잘 못 대한 세상에 대한 최후의 보복인 것이다. 모든이에게 죽음을!


사회는 이 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대응해야 한다.

GMO업계가 우리 인류를 상대로 저질러 온 야만성은 결단력 있는 대응을 부르고 있다. 여기에는 과잉대응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 말 그대로 우리 지구상의 생명의 바탕을 위협하는 (GMO)업계에 대응함에 있어서 지나치다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정부의 특수기동대타격대(SWAT)를 모든 GMO종자기업의 본사로 진입시켜서 총부리로 그 모든 활동을 제압하는 것은 그저 온순한 대응이며 온전히 정당한 대응이다. 인류를 상대로 범죄행각을 공모한 죄로 모든 생명공학기업의 최고경영자들(CEOs), 과학자, 직원, 그리고 홍보대행사들을 기소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지켜가는 작지만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정부명령으로 모든 (GMO)기업들을 해체하고 그 자산을 동결.처분하여 (GMO로) 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기금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삶을 지키는데 있어서 아주 작은 발걸음이다.

진실은, GMO종자를 강요하고 만들어 내는 자들을 철창속에 가두어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키고 또 다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소지를 완전히 제거하기 전까지는 우리 인류가 절대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뉘른베르크재판(Nuremberg trials)에서 이게 파르벤(IG Farben: 기업 이름)과 다른 나찌 전범기업들에 대해 한 것을 우리 정부가 이제 몬산토와 생명공학기업들에게 해야만 한다. 이제 결단력 있는 공식적인 개입을 해야할 때이다. 몬산토는 대중의 뜻에 따라 중지되어야 한다. 세계 식품공급체계를 지배할 길을 찾고 있는 악(evil)이자 파괴적인 기업에 의해 우리 가족과 아이들이 대량으로 중독되는 일은 중지되어야 한다.

GMO에 대한 논쟁은 끝났다. 그 참상이 까발려지고 있다. 진실이 더 이상 묻혀 있을 수만은 없다. 대중들의 대응을 멈출 수는 없다.


예상: 운동가들이 GM종자와 GM종자를 촉진하는 범죄자들을 공격한다.

GMO사기 시대는 (이제) 지나간 과거다. 식량혁명은 우리 손에 달렸다. 악(evil)의 기업들이 우리 세상을 대량 중독시키는 것을 정부가 중단시키지 않는다면, 이 거대한 악(evil)을 중단시킬 필요한 방법을 대중이 스스로 그리고 결국은 선언하게 될 것임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내가 이를 부추기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해 둔다. 운동가들이 농부들에게 배송되는 GM종자를 습격하고 파괴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몬산토의 직원들 이름이 웹사이트에 공개되고 수모를 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몬산토를 위해서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들은 위협을 받고 물리적인 공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나는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지만, 헤아릴 수도 없는 죄악(evil)을 저지러고 있는 GMO업계와 그 공모자들에 대한 그러한 필연적인 대응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브래드 피트(Brad Pitt),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주연한 SF영화 '12마리 원숭이 부대(Army of the 12 monkeys)'가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우리 지구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생명과 지구의 고귀함을 위해 싸우고 있다. 지속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그러한 자들의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이러한 악(evil)이 또 다시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다시 통(box)속으로  집어 넣어야 한다.

의회(Congress) 조차도 몬산토라는 악(evil)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당연히 할 말을 하고 있다. 바로 어제, 데니스 쿠치니크(Dennis Kucinich)의원이 GMO표시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 GMOs와 라운드업(Roundup: 몬산토의 제초제)이 어떻게 쥐에게 괴기한 암과 종양을 유발시켰는지에 대한 프랑스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프랑스 연구 비디오>


http://www.naturalnews.com/

Posted by 가든곳

[이성환(서울)]

인위적으로 조작한 곡물
과연 안전하다 볼수있을지요
지엠오 곡물을 먹느니 차라리 굶어죽는게 나아보이지만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겠죠

[코난(경기)]

그런데 유전자 조작 곡물들은 현실적으로 애매합니다 병충해에 강해서 수확량이 늘어났고 값도 싸진건 맞는데 몸에는 장기적으로 안좋것같다는게 문제죠 싸진 곡물로 제3세계 가난한 자들이 그래도 굼주리지 않게 좀더 지원되고 실제 우리도 싼값에 각종 농산물과 식용유등을 사서 쓰고있으니....

[둥글납작(강원)]

사실 유전자변형 농작물이 없다면 현재와 같은 식생활은 불가능 합니다.
몸에 좋지않을것 같다는 걱정이 있지만 그게 없으면 인류의 생존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따져본다면... 사실 긍정적인 면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굶주리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니까요.
일단 배고프니 먹긴 하는데
먹고나서 좀 찜찜한... 뭐 그런 존재.

[좋은세상]

유전자변형 농작물은 여러 정보를 접해보니 해로운건 확실한것 같읍니다.
독약도 조금 먹으면 죽지않겠지만 조금씩 자꾸먹으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