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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손 편지
산마을풍경/김홍래 추천 0 조회 46 24.08.22 13: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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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13:56

    첫댓글 손 편지 써 본지 참 오래되었고
    손 편지를 보내지 않으니 받을 일도 없고요.
    손 편지라는 단어도 잊혀질 듯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8.22 21:48

    가끔 손 편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써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보내세요.

  • 24.08.22 14:58

    손 편지 써 본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데 가끔 받고는 있어요.
    화천에 계신 저의 스승님으로 연세가 만으로 80이시라 늘 육필로 보내오시죠.
    봉투도 규격봉투가 아니라 손수 풀로 붙여 만든 것으로 보내주십니다.

  • 작성자 24.08.22 21:51

    연로하신 스승님께서 편지를 써 주신다니
    너무 감동적인 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4.08.22 19:25

    그래도 작가님은 훌륭한 선생님이셨습니다.

  • 작성자 24.08.22 21:52

    부끄럽습니다. 후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남은 한뼘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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