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산자연휴양림 단풍길 도보여행
2019.10.19.(토)
2018.7.15. 개장, 산림문화휴양관에서 1박.
산림문화휴양관에서 목교를 건너 휴양림 임도로 진행.
목교에서 계곡의 단풍을 감상.
제2야영장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자연관찰로(산책로)로 진입.
출렁다리를 건너야 산책로로 진입할 수 있는데 막아놓았다.
출렁다리가 있는 계곡을 건너 정자로 진행.
계곡을 건너면 산책로안내도가 있다.
정자에서 산책로 진입.
계곡을 끼고 산자락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진다.
가을을 걷는 기분은 황홀하다.
제2자연관찰로는 정자에서 제1산막까지다.
제 1산막에서 임도를 따라 진행.
산막갈림길에서 불편한 야영장 방향으로 진행.
불편한 야영장(제5야영장)으로 가는 임도.
제5야영장(불편한 야영장)
불편한 야영장에서 임도를 따라 진행.
불편한 야영장 주차장에서 넛재 방향 임도를 따라 진행.
불편한 야영장에서 넛재로 가는 임도.
가을숲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
넛재로 올라서면 비룡산 임도 시점이 있다.
넛재(해발896m)는 청옥산과 비룡산사이의 고개다.
넛재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서 불편한 야영장갈림길까지 왔다.
임도를 따라 진행.
늦은 시간이라 빛이 없어 사진이 사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흙길임도는 포장임도로 바뀐다.
임도를 따라 제4야영장, 제3야영장, 제2야영장이 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야영전문 휴양림이다.
연립동
야영장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산림문화휴양관으로 가는 목교에서 계곡단풍.
산림문화휴양관 진입다리에서 계곡단풍.
청옥산자연휴양림 산책로 및 임도를 따라 걸어니 느린 걸음으로 1시간25분 소요되었다.
청옥산의 단풍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아래 코스를 추천한다.
청옥산자연휴양림 ~ 휴양림임도 - 넛재 - 도로 -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안내소 - 임도 - 숲길 - 임도사거리 -
청옥산정상 - 임도사거리 - 휴양림방향 임도 - 청옥산자연휴양림(트랭글기록 12.8km/6시간)
첫댓글 그리운 곳ㆍ사진으로 보고 갑니다!
그리운 곳, 그리운 이를 품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은혜님! 늘 행복하세요.